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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에누리장터, 별빛 야시장

인제 에누리장터와 인제 별빛 야시장이 지역의 새로운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 별빛 야시장은 지난 5월 24일 개장해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인제시장 광장에서 문화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제 야시장을‘인제 별빛 야시장’으로 콘셉트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경험을 살려 매주 새로운 문화 공연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등을 선보이며 매주 1,000여명의 지역주민과 외박 군장병,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소통․문화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인제 에누리장터는 이번 주말인 20일과 21일 2일간 인제농특산물판매장에서 총 40여개 부스에 지역에서..

세널리 여행 2019.07.19

태백시 오는 20일 ‘쿨 시네마’ 막 올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영화관 ‘쿨 시네마’가 오는 20일(토) 저녁 7시 30분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고원1구장에서 열렸던 쿨 시네마는 올해 다시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영화 관객들을 맞이한다. 20일(토) 더포스트를 시작으로 ▲21일(일) 헌터킬러 ▲22일(월) 8월의 크리스마스 ▲23일(화) 슈퍼빼꼼 ▲24일(수) 라라랜드 ▲25일(목) 8090뮤직비디오까지 스릴러와 액션, 멜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매일 밤 8시부터 상영된다. 더포스트와 헌터킬러 등 스릴러‧액션 장르 영화 두 편은 시원하다 못해 쌀쌀한 태백의 여름밤을 더욱 오싹하고 짜릿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슈퍼빼꼼과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는 어린이와 온가족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한 때를,..

세널리 여행 2019.07.19

강원FC, ‘영리한 멀티플레이어’ 최치원 영입

강원FC가 ‘영리한 멀티플레이어’ 최치원을 영입했다. 강원FC는 17일 최치원 영입에 성공했다. 최치원은 중원뿐 아니라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최치원 특유의 전진 패스와 양발 슈팅 능력을 더한 강원FC는 김병수 표 공격 축구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했다. 최치원은 은사 김병수 감독과 재회했다. 2017년 서울 이랜드 FC 지휘봉을 잡은 김병수 감독은 최치원을 중용했다. 최치원은 17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화답했다. 당시 활약을 바탕으로 김병수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1993년생인 최치원은 2015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1경기를 뛰고 후반기 서울 이랜드 FC로 임대 이적했다. 서울 이랜드 FC에서 8경기 동안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강원FC와 마지막..

속초시립박물관, “고향의 밤 콘서트”개최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서는 속초시민과 피서 관광객들의 건전한 야간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박물관 야간개장과 함께 국악과 풍물, 속초사자놀이, 오케스트라, 통키타 등 지역의 공연예술단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속초시립박물관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이하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속초시립박물관과 발해역사관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하면서,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속초사자놀이와 속초시립풍물단의 창작 타악연주곡 리듬&파이터, 사물놀이 연주와 개인놀이, 런갯마당의 전통문화상품 상설공연과 설악 프라임 및 설악 윈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의 통기타 가수, 오카리나 앙상블, 보름달 페스타 참가 공연자와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하여..

세널리 여행 2019.07.17

양양군,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 열려

서퍼들의 천국, 양양 죽도해변 일원에서 뜨거운 햇볕, 시원한 물, 짜릿한 영화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축제,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가 펼쳐진다.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죽도해변을 배경으로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영화 ‘푸른 소금’과 ‘시월애’, ‘그대 안의 블루’ 등을 연출한 이현승 감독이 총지휘를 맡았다. 영화 ‘기억의 밤’, ‘목숨 건 연애’, ‘MBC 무한도전-무한상사 편’을 연출한 박준식 PD도 부단장으로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영화와 서핑을 사랑하는 다양하고 특별한 사람들이 모여 페스티벌을 알차게 준비했다.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는 ‘바다 즐거움을 품다’는 주제로 최근 급성장한 서핑 문화와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죽도 해변을 배경으로 모래사장 위에 설..

세널리 여행 2019.07.17

강릉고, 청룡기 아쉬운 준우승

강릉고등학교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비록 승부엔 졌지만 관중석을 가득 메운 응원은 대한민국 고교야구에 새로운 역사을 만들었다. 전국의 강고동문과 강릉시민 더 나아가 강원도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릉고 동문들은 "또 다른 승리를 위한 시작에 불과하며 이후 다른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할 수 있다"고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경포비치비어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19 경포비치비어페스티벌이 예상 밖의 큰 성과를 이루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포해변 중앙광장과 숲속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여름 관광 비수기인 해수욕장 개장 초기에, 그것도 강릉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모일 수 있는지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다른 수제 맥주 축제보다 더욱더 많은 전국 18개 수제 맥주 제조업체(브루어리)에서 참가하였으며, 주최 측 추산 순수 맥주 축제 참가자들만 1만5천여 명이 참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 준비도 다채로웠다. 책을 읽으며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마시며 독서 파티, 쉬면서 즐기는 힐링 구간, 수제 맥주와 어울리는 버스킹공연, 이벤트 광장, 맥주 요가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수제맥주 판매구역과 시음구역을 구분하여..

상생모델 원조 화천토마토축제

2019 화천토마토축제가 전국의 수많은 토마토 소재 축제들 중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화천토마토축제는 소상공인과 농업인, 관광객, 기업, 군장병과 면회객, 화천군에 이르기까지 모든 참여주체 사이에서 수익성과 공익성 모두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고 있다. 우선 축제의 메인 이벤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에는 상품가치가 없는 완숙 파지 토마토 62톤이 투입된다. 농가 입장에서는 비용을 들여 폐기해야 할 물량이지만, 화천군이 저렴하게 매입해 축제에 사용하니 부수입 효과가 매우 크다. 화악산 토마토의 축제 기간 판매고는 2억 원에 달한다. 관광객들은 TV를 통해서만 접하던 스페인 부뇰 지방의 토마토축제의 흥분을 고스란히 화천에서 만끽할 수 있다. 매년 실시하는 관광객..

세널리 여행 2019.07.16

화천군, 아열대 과일 애플수박 수확

아열대 과일로 알려진 애플수박이 최북단 화천지역에서 한창 수확되고 있다. 지난 12일 간동면 오음리 너래안길 산 중턱 비닐 하우스에서는 어른 주먹보다 조금 큰 애플수박 출하가 이뤄지고 있었다. 이날 출하된 애플수박은 5톤 트럭 1대 분에 달했다. 농가 수취가격 기준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량이다. 애플수박의 소매가격은 약 5,000원 안팎이다. 간동지역 5~6농가가 재배하는 애플수박은 전량 계약재배돼 경상도 등 남부지역에서 팔린다. 애플수박은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는 대표적 과일이다. 일반 수박과 달리 1개씩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남은 분량을 따로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껍질 두께 역시 일반 수박의 10분의 1 정도로 얇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매우 적다. 애플..

세널리 여행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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