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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인상 깊은 축제 1위’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육성축제로 체급을 올린 화천산천어축제가 국내 축제 중 ‘인상 깊은 축제’ 1위로 조사됐다. 김덕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문화관광축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올해 2월 마크로밀엠브레인과 전국 문화관광 축제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 인상 깊은 축제 부문에서 화천산천어축제는 32.3%의 응답을 받아 전국의 내로라하는 축제들을 앞섰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0월 발간한 ‘2017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 보고서’에서도 화천산천어축제는 각 부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대표 겨울축제의 위상을 자랑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축제별 만족도 비교에서 7점 만점에 5.3점을 얻어 전체..

세널리 여행 2018.11.15

문재인정부 자치경찰제 도입초안 공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11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이하 자치경찰특위)가 마련한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간 자치경찰특위는 서울시, 경찰개혁위원회에서 제시한 방안과 국내외 사례 등을 종합 검토하고, 일선 치안현장 방문, 대토론회 개최, 관계기관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거쳐 도입방안을 마련하였다. 금번 정책토론회는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국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토론회 진행은 김순은 자치경찰특위 위원장의 ‘특위안 발표 및 설명’과 황문규 특위 위원의 ‘특위안의 의의와 발전방향’ 발표에 이어, 김중석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

원주시 넌버벌(non-verbal) 코미디 퍼포먼스 ‘옹알스’공연 개최

원주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넌버벌(non-verbal) 코미디 퍼포먼스 ‘옹알스’ 공연을 11월 15일(목) 저녁 7시 국민건강보험공단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옹알스’는 대사 없이 저글링, 마술, 비트박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결합한 퍼포먼스 코미디로 언어를 넘어선 웃음코드를 통해 세계 20개국 43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다. 2014년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디렉터스 초이스’상, 2017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어워즈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10주년 기념 기획 초청공연을 한 바 있다. 강원원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교..

세널리 여행 2018.11.12

송어의 본고장 평창에 ‘송어길’생겼다.

1965년 송어양식이 도입된 이후 송어 양식의 본 고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송어길’이 생겼다. 평창군은 도로명 변경고시를 통해 구 미탄면 창리 1050-10부터 창리 255-11까지 약 600m 구간을 ‘송어길’로 명명했다. 길 옆으로 내가 흘러 ‘뚝방길’로 불리던 이 구간 끝에는 우리나라에 송어양식을 처음 도입한 함준식씨가 대표로 있는 송어양식장이 위치하고 있다. 주민들은 우리나라 송어의 대표적 산지인 미탄면을 알리고, 국내 송어양식의 원조 격이라는 공인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미탄면 주민들은 길 이름으로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송어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우선 ‘송어길’ 명명을 기념하고 미탄이 송어의 주산지임을 상징..

세널리 여행 2018.11.12

"제주 감귤, 남북 평화와 농업 교류 신호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감귤 보내기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의 각종 모범사례가 됐던 제주 감귤이 남북 평화와 농업교류에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당도 12브릭스(Brix)이상으로 엄선한 제주산 감귤 200톤이 오늘 아침 8시 군 수송기를 타고 북한으로 출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답례품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송이버섯을 보냈는데 우리는 답례품으로 제주 감귤을 보내게 됐다”며 “북한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북한 주민들에게도 감귤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1일 오전 8시 남측 군 수송기 C-130이..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성공

지난 2일부터 열린 제3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기간동안 5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11일 열흘간의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나간 고랭지 배추는 총 100여톤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판매고를 올렸으며, 축제장에서 상설로 운영한 지역농산물 판매장에서도 배추, 감자, 무, 오미자, 대파, 더덕, 사과 등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사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축제위원회 측은 이러한 성과가 적극적인 홍보와 실수요 고객들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인의 겨울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집안마다 이틀 이상 소요되는 연례 행사인데, 이를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두 시간 정도면 마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관심을 끌었다는 해석이다. 더구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가 5일차

한국컬링 역사상 올림픽 첫 메달의 영광을 안겨준 강릉컬링센터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막식을 올린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가 5일차를 맞이하여 예선 일정이 끝나고 4강에 진출할 팀들이 가려졌다.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각 팀 간의 경기 결과, 성적이 우수한 4강이 가려지며 1위팀-4위팀, 2위팀-3위팀 간의 준결승을 거쳐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된다. 현재 남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여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홍콩으로 확정됐다. 여자 준결승은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2시, 남자 준결승은 9일 오전 9시, 오후 7시에 각각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전 8시 30분에 남, 여 동메달 결정전, 오후 12시 30분에 여자 금메달 결정전,..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발기인 총회 개최

문성근 이사장 및 방은진 집행위원장 선출 및 정관 확정 지난 7월, 2019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의 개최 포부를 밝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가 11월 7일(수) 오후 4시 베스키아 춘천베어스호텔(춘천)에서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출범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이사장 및 집행위원장 선출과 정관을 확정하는 등 개최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사단법인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발기인 총회를 열어, 배우이자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문성근을 이사장으로, 감독이자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인 방은진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사 및 감사를 위촉하고 사단법인의 정관을 확정했다. 평창남..

평창 무이예술관, 리모델링으로 카페 오픈 후 인기몰이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평창 무이예술관(관장 오상욱)이 일부 공간을 카페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후,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폐교를 개조해 만들어진 무이예술관은 총 13,447㎡의 부지에 회화 150점, 조각 150점, 서예 100점 등 미술품이 전시된 평창의 대표 문화예술시설이지만,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작업실에 보다 중점을 두고 운영되다보니, 식·음료 시설 등 방문객 편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었다.이를 해결하고자 평창군은 총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9월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2층으로 이루어진 ‘무이갤러리 카페’를 오픈하였으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재개관 초기부터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지는 등 관심을 끌었다.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전문 ..

세널리 여행 2018.11.08

‘강릉 인문 독서대전’ 2만여 명 방문

‘2018 강릉 인문 독서대전’이 방문객 2만여 명의 발길을 끌어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주말 월화거리 일원에서 ‘책 읽는 도시 강릉, 인문정신의 요람’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월화거리 역사 풍물탐방’은 관광객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고 강릉출신 개그맨인 윤정수의 토크콘서트를 비롯 조선희, 김별아, 이순원, 김도연 소설가 등이 출연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예산절감 차원에서 과감히 개막식을 없애는 한편 ‘강릉부사 납시오’, ‘월화전 갈라공연’ 등 지역 대표 공연 무대와 월화전동화이야기, 강릉 설화 이야기 4컷 만화 전시, 나도 유튜BOOK, 어린이십자말풀이, 다양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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