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블록버스터 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코믹 감동드라마 은 개봉 첫 주 11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와 박인환, 신구, 임현식 주연의 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가 예매율 20.8%로 개봉 3주차에 역주행하며 다시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코믹드라마 은 예매율 15%로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는 예매율 10.7%로 3위에 올랐다. 열차 테러범에 맞서는 리암 니슨의 고군분투를 그린 는 예매율 9.6%로 4위를 차지했고, 네 아버지의 버킷리스트 실현기 는 예매율 8.3%로 5위에 올랐다. 1360만 관객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