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티잉그라운드에서 셋업하는 골퍼 USGA 공식 R&A 공식 KPGA KLPGA 골프를 하다보면 스스로 얼마나 편견과 오해를 갖게 되는지 알 수 있다 기술의 게임을 넘어, 자기 인식의 실험장으로서의 골프 골프를 하다 보면 공보다 더 다루기 어려운 것이 바로 자신의 마음임을 알게 된다. 필드 위에서는 점수보다 감정의 흐름이, 스윙보다 자존심이 더 무거울 때가 많다. 그래서 골프는 기술의 게임이면서 동시에 자기 인식의 훈련이다. 1) 공의 방향보다 마음의 방향이 먼저 어긋난다 미스샷이 나올 때 우리는 대개 스윙을 탓한다. 그러나 실제 원인은 ‘불안·조급함·자존심’으로 상징되는 심리적 흔들림에 있다. 마음의 균형이 무너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