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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562

제13회 상남 마의태자 문화제 21일부터 열려

역사와 자연이 숨어있는 곳 인제 상남면에서‘제13회 상남 마의태자 문화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문화제는 상남면과 마의태자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상남면이장협의회, 상남면상가번영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행사, 전통행사, 전시 및 체험행사, 경연행사, 부대행사 등 총 5개 분야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제1‧2‧3체험장, 먹거리 체험장, 마의태자 장터 등 상시프로그램이 운영돼 취떡 떡메치기, 전통 활쏘기, 외줄타기, 신라전통 옷 체험 등 전통놀이와 체험은 물론 감자전 만들기, 마의태자 전통주막에서 지역 먹거리 또한 맛보며 즐길 수 있다. 문화제 첫날인 21일에는 경순왕 태자 김일 추계대제를 지내는 전통제례 행사로 고유한 ..

세널리 여행 2019.09.18

양양군의회, 「설악산 오색삭도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양양군의회는 9월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설악산 오색삭도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철회 촉구」성명서를 발표했다. 군의회는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승인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협의해준 사업에 대해 이제 와서 정부가 부동의 결정을 한 것은 자기 모순적 정책결정이며, 명백히 양양군민을 농락한 행위임을 강조했다. 고제철 의장은 성명서에서 “산양보다 못한 취급을 받은 양양군민은 결단코 환경부의 부동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추진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적폐사업으로 규정하여 부동의 결정한 환경부는 즉각 환경영향평가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양양군의회 의원 전원은 양양군 미래를 암흑으로 만드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백지화를 강력히 규탄하며, 앞으로 양양군의회는 군민..

세널리 여행 2019.09.18

제1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축제 개최

‘물길따라 전설따라 행복따라’ 제1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축제가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사흘간 황지연못과 황부자며느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각각 개최된 ‘태백 며느리축제’와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 둘레길 걷기여행 축제’가 ‘며느리’를 공통분모로 통합됐다. 황부자며느리축제위원회는 전국 유일의 며느리 축제와 황지연못 전설을 발원지 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향후 전국 규모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황지연못과 문화광장에서는 황부자 전설을 테마로 한 마당극과 전통 혼례식, 황부자 며느리 친정 가는길 퍼포먼스, 황지연못 수호신 탈마당극이 펼쳐진다. 낙동강 천삼백리 첫 물길에 소망지를 띄우고, 맨손으로 장어를 잡는 행사도 마련된다. ..

세널리 여행 2019.09.18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 탄생 ‘촉각’

자라섬‧남이섬‧강촌 일대를 아우르는 관광특구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춘천시정부는 자라섬‧남이섬‧강촌 일대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방안을 경기도, 강원도, 가평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관할하는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면서 손을 맞잡게 됐다. 관광진흥법 개정 이후 아직 ‘광역적 관광특구’가 지정된 사례가 없는 만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 7월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만나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지난 9월 5일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 간 실무협의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4개 지방자치단체는 ..

세널리 여행 2019.09.18

7년간 닫혀 있던 옛 법원 다시 숨 쉰다!

그림책 시즌제 네 번째, 문아리공간 사업으로 새롭게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올 가을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문아리 공간 4.3 전시를 오는 9월 28일(토)부터 10월 20일(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원주 그림책 전시는 ‘원주 그림책 시즌제’라는 이름에서 원주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을 시민과 찾아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문아리 공간’으로 새롭게 바꿔 더욱 다양한 전시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 장소인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2012년 5월 11일 마지막 재판 후 무실동으로 이전했다. 그 후 별다른 계획 없이 쓰이지 않던 공간이 따뚜공연장, (옛)원주여고 진달래관에 이어 원주 시민들의 숨결이 담긴 전시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무려 7년 4개월 만에 숨소리..

세널리 여행 2019.09.18

2019 PLZ 페스티벌 개최

강원도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유일의 DMZ를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하고, 문화공연 취약지역에서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9. 20.(금) ~ 10. 5.(토) 총 10일간 춘천, 인제, 양구에서 2019 PLZ(Peace & Life Zone)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PLZ(Peace & Life Zone)페스티벌은 평화와 생명을 위한 목소리를 확산시키려는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DMZ 생태문명의 학문적 가치 제고를 위한 생태문명 국제컨퍼런스와 평화지역 문화적 가치 제고를 위한 평화연주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학술단체인 지구와사람이 기획/주관하여 9월 20일(금)부터 9월 22일(일)까지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세널리 여행 2019.09.18

2019 가을 치악산 황장목숲길 걷기 축제 열려

“창씨개명 금강소나무 대신 우리 조상들이 부르던 이름 황장목으로 불 러 주세요” 2019 가을 맞이 치악산 황장목숲길 걷기 축제가 9월28일 오전10시 구룡사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 조상들이 옛부터 최고품질의 소나무로 부르던 황장목(黃腸木)의 이름을 되찾아주자는 취지로 황장목의 광복(光復)을 주제로 개최된다. 황장목숲길걷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황장목 이름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산림학자 우에키 호미키 교수가 금강소나무로 명명된 이후 사라지고 금강소나무나 금강송으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금강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erecta uyeki 로 이름을 지은 자가 우에키다. 1928년 일제 강점기에 그의 논문 ‘조선 소나무의 수상 및 개량에 관한 조림학적 고찰’에..

세널리 여행 2019.09.17

화천, 軍 페스티벌 개막

군장병 수만 명이 참여하는 화천지역 군부대 페스티벌 시즌이 19일 개막한다. 2004년 전국에서 처음 시작된 민·군 화합행사인 27사단 이기자 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사내면 문화마을 및 사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19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성악과 군악대 공연, 뮤지컬 ‘3.1 그날의 기억’, 국악협연,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20일 오전 10시에는 사내면 문화마을에서 시가행진이, 오후 6시부터는 문화마을 메인무대에서 ‘이기자 장병 장기자랑’이 열린다. 21일 오후 6시에는 사내초 중창단, 이기자 부대 장병들이 함꼐 하는 ‘합창으로 One-Team’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22일 오후 6시부터는 ‘이기자의 밤’ 행사가 대미를 장식한다. 특별히 올해 이기자 페스티벌은..

세널리 여행 2019.09.17

설악산오색삭도사업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에따른 양양군민의 입장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25년동안 양양군민이 하나되어 추진해온 사업으로, 2015년 국립공원위원회의 결정에 이은 환경부의 조건부 승인, 2016년 문화재현상변경 불허가 불복에 따른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인용결정, 서울행정법원의 공원계획변경 결정의 합법성 인정 등으로 행정적․사법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한 사업이다. 2016년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협의 완료하였고, 본안에 대하여도 보완통보를 받았다. 환경부가 시범사업으로 승인해 주고 이제 와서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협의완료하고 본안 협의에 따른 보완사항의 조건을 가지고 부동의하는 것은 자기모순이요, 직무유기로 부당하고 재량권을 넘은 불법적 행정처분이다. 따라서 양양군민은 굳은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적법절차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는 행정소송 등 모든 수..

세널리 여행 2019.09.16

양양 서핑은 지금부터

서핑의 최적기인 가을(9월~2월)에 접어들며 양양의 해변에도 높은 파도와 축제들이 서퍼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상악화와 여름휴가 패턴 변화 등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죽도․인구․하조대 등 서핑을 특성화해 내세우며 해양레저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 양양군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내내 서퍼들의 발길이 이어져 해수욕객의 감소분을 만회해 지난해보다 피서객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젊은 감각의 서퍼들이 직접 운영하는 각종 서핑샵(67개 업체)과 개성만점의 카페, 식당, 게스트하우스들이 들어서 관광객들이 즐기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죽도․인구 서프비치는 하나의 문화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이루는 중요한 한 축으로서 변모했다. 양양의 해변은 수심이 얕고 평평하면서도 ..

세널리 여행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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