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인삼은 형태가 사람을 닮아 인간을 살리는 약초라고 했으며 효험 좋고 신령스럽다고 하여 신초(神草)로 불리기도 하였다. 오랜 세월 인간과 함께하면서 원기를 보하는 신비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는 인삼은 한국문화를 상징하는 임산물이자 최고의 효능과 성분을 자랑하며 세계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인삼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치는 것이 6년근 인삼인데, 건강한 토양과 깨끗한 정기를 품고 뻗어나간 6년근 인삼으로 이름난 곳이 있으니 바로 ‘땅심 좋은 홍천’이다.강원도 내 6년근 인삼 주산지 홍천군이 33% 생산전국의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농산물 재배한계선이 북상해 농작물 지도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은 2002년부터 인삼을 신소득 특화작물로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육성해왔다. 인삼은 서늘하고 배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