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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프로 리그를 운영하는 코리아서프리그(이하KSL)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성군 봉수대해변에서 “2021 오닐 KSL 서핑 챔피언십 투어 고성”을 개최하였다. 보드 길이에 따라 숏보드, 롱보드 그리고 남,녀로 종목이 나뉘어져 있는 이번 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고성은 가을, 겨울 시즌의 파도가 높고 조용한 스팟으로 서퍼들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과 태백산맥의 절경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장소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서핑 꿈나무들에게 양질의 서핑 경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유소년 종목이 마련되어 40여명의 주니어선수가 참가하며 메인 경기인 챔피언십 투어에는 작년과 올해 KSL 프로 자격 테스트에서 합격한 선수 84명이 시합을 치뤘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5대 권역별 관광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관광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동해시에 따르면,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지난 10월 4일까지 총 10만 1,803명이 방문했으며, 이로 인한 누적 수익금은 3억여원에 이른다. 개장일로부터 103일 만에 이룬 성과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동해시가 묵호등대, 논골담길 등 묵호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유휴부지에 해발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자이언트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을 새롭게 조성한 관광지다. 바로 밑엔 옥빛 동해바다로 뻗어나간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도 조성돼 있어, 지난 6월 24일 개장 이후부터 언택트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만 1만 3천여명이 이곳을 찾을 ..
인제군 가을꽃 축제가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오는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약 3만253m² 규모에 국화 2만주와 야생화 13만주를 식재해 꽃밭을 조성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정원을 따라 걷다보면 울창한 소나무 숲과 주변 인공 연못, 폭포 주변에 조성된 둘레길로 이어져 가을의 정취를 흠뻑 만끽할 수 있다. 솔향 가득한 숲에는 어린이 밧줄놀이 체험장과 함께 자연 휴게공간이 조성돼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재단은 행사기간 동안 여초서예관, 한국시집박물관, 산촉민속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시전을 개최하여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영월군이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 변 약 25,000평에 조성한 붉은 메밀꽃밭을 오는 10월 2일(토)부터 약 3주간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 군은 동강의 풍부한 하천자원을 활용하여 삼옥리 천예의 자연 동강 변에 위치한 먹골마을 하천변 군 유휴지를 이용하여 붉은 메밀꽃밭을 조성해 푸른 동강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범적으로 조성한 붉은 메밀꽃밭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2020년 제1회 붉은메밀 축제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하는 등 큰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붉은 메밀꽃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월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 풍경으로, 마을에서 직접 전통음식 등을 제작, 판매..
화천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한강 인도교가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다. 화천군은 화천읍 대이리와 간동면 구만리 사이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를 오는 이르면 11월 말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키로 했다. 총 길이 290m, 폭 3m에 이르는 인도교는 차량이 아닌, 사람과 자전거만 통행이 가능한 교량이다. 화천군은 지난 2018년 설계용역에 착수한 후 교량 디자인과 공법 선정,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친 끝에 3년 만에 준공하게 됐다. 인도교는 교량 중간에 아치형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을 뿐 아니라, 인근 북한강 풍광이 뛰어나 최고의 사진촬영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0m 구간의 교량 바닥에 투명한 강화유리를 설치해 마치 북한강 수면 위를 건너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평창군 달빛생활문화센터 내 봉평콧등작은미술관에서는 ⟪緣, 평창에서 다시 만나다 차강 박기정·무위당 장일순⟫기획전이 열리고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일제강점기 암울했던 세태 속에서 절개를 지킨 차강 박기정 선생과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풀 한 포기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사회건설을 위해 일생 동안 실천적 의지를 드높인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삶을 기리는 특별전으로 강원인의 표상으로 인정받는 박기정 선생의 작품 6점과 근현대사의 서화가 중 영동 제일의 서화가로 꼽히는 장일순 선생의 작품 14점 등 총 20점이 소개한다. 경포호 주변의 명소인 활래정(活來停)을 설명하는 수석지관(壽石池館), 6점의 대나무 수묵화와 후면에 4점의 칠언절구로 된 당송시대 한시를 수록한 6폭 병풍..
화천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응원하는 힐링 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한다. 화천군은 10월1일 오후 7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힘내라 화천! 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공연을 연다. 이어 6일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130분 간 ‘힘내라 화천! 아름다운 가사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힐링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민간 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 공연은 화천군민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장 좌석 건너앉기가 적용된다. 외부 공연팀은 물론 행사 관계자 대상 사전 방역조치도 완벽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1일 열리는 ‘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소리꾼 남상일과 트..
양양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치사이드 야외개봉관 ‘센셋 시네마’가 양양 쏠비치 해변 산책로 옆에서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야외 영화관 ‘선셋 시네마’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관람이 어려운 상황에서 탁트인 야외공간에서 오션뷰를 바라보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보이는 ‘선셋 시네마’는 대형스크린과 100석 규모의 좌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일 오후 7시에 게이트를 오픈하고 8시에 영화를 상영한다. 관광객에게는 바깥 소음을 차단하고 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선 헤드셋을 제공하고, 서늘한 바닷바람에 대비해 담요도 제공한다. 온라인 예매는 https://url.kr/zntak4 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12,000원이다. 예약 후, 일몰시간과..
제1회 화천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25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산천어 파크골프장 준공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군수배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화천군민에 한해 출전히 허용되며, 동시 입장인원 100명 이하 규모로 치러진다. 화천군 체육회과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부 남녀 개인전(오전 8시~오전 10시), 2부 남녀 개인전(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3부 부부전(오후 1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개인전은 남자 만 69세 이하, 여자 만 64세 이하 대상, 2부 개인전은 남자 만 70세 이상, 여자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경기방식은 개인전은 4인 1조 스트로크 플레이(샷건..
춘천시정부가 개최하고 있는 토요시네파크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9월 현재까지 토요시네파크 관람객은 1,000명이다. 월별로 살펴보면 5월 20명, 6월 80명, 7월 100명, 8월 200명, 9월(현재) 600명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우천으로 인해 초반 관람객이 적었지만, 날씨 여건 개선 등으로 토요시네파크를 찾는 시민이 매달 늘고 있다. ‘토요시네파크’는 코로나19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시민의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5월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애니메이션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 , , 등 총 13편의 다양한 영화를 상영했다. 또 의 임순례 감독, 의 장훈 감독을 초청하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망상 해안의 생태계 보전 중요성과 2019년 대형산불 피해와 복구 등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공사 단지 내 해안 생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망상 해안 생태관 조성사업은 한국동서발전(주)의 산불피해목 자원화 및 기업 숲 조성에 따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3억원의 사업비를 기탁받아 추진된다. 생태관은 30평 규모 단층 목조건물로 산불피해목 일부를 활용해 건립되는 뜻 깊은 건축물로, 내부는 망상 해안의 생태와 해안사구 동식물, 2019년 대형산불 피해와 복구과정, 소규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등 4개 구역으로 구분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생태관을 망상 해안사구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과 산불 피해 및 복구과정을 영상으로 제작·전시해 방문..
가을철 양구를 대표하는 농산물인 사과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사과 판매가격은 양구명품관 기준으로 13~14개들이 5㎏ 1상자가 4만 원, 15~17개들이 5㎏ 1상자는 3만5천 원이며, 택배 주문일 경우에는 1상자 기준 3700원의 택배비가 추가된다. 올해 양구에서는 약 200농가가 4천 톤의 사과를 생산해 115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생산량은 500톤, 소득은 10억 원이 증가하는 것이다. 올해 재배면적은 260㏊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5년 이상 재배해 수확이 가능한 재배면적은 130㏊가량 된다. 이 중에서 홍로의 재배면적은 40㏊, 부사 70㏊, 기타 품종 20㏊ 등이며, 품종별로 예상되는 올해 생산량은 홍로 1200톤, 부사 2200톤..
사과, 한과, 꿀 등에 이어 최근 새롭게 추석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양구 멜론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현재 멜론 판매가격은 양구명품관 기준으로 2개가 들어있는 1상자가 2만5천 원, 4개들이 1상자는 3만7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타 지역으로 배송되는 멜론에는 2개들이 1상자는 3천 원, 4개들이 1상자는 3700원의 택배비가 추가된다. 올해 양구에서는 약 70개 농가가 13㏊에서 254톤의 멜론을 생산해 9억6천만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주품종은 그물무늬가 있는 얼스계 네트 멜론이며, 6월에 정식한 물량이 최근 출하되고 있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멜론은 당도가 15~17브릭스에 달하고 식감이 좋으며 저장성도 좋아서 도소매 상인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최고..
인제군 남면 어론천 명품화원(인제군 남면 신남리 73-1)에 가을꽃이 만개했다. 코스모스, 마편초, 모나르다, 배초향 등 소담한 꽃덤불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건 소금은 흩뿌린 듯 넓게 펼쳐진 메밀꽃밭이다. 지난 7월 인제군 남면 이장협의회가 화원 부지 3,600여 평에 씨를 뿌린지 이제 두 달여 남짓, 어느새 자란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봉호 인제군 남면 이장협의회장은 “사진을 좋아하는 모임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늘어났다.”며 “명품화원을 찾으시는 많은 분들이 가을꽃 정취만큼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추암 촛대바위 일원 일출명소에 시민과 관광객의 이색 쉼터가 되어줄 정자 「능파대」 건립을 완료하고 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자 「능파대」는 도비 포함 4억 1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기존 전망대(군 초소) 철거를 시작으로, 8개월간 강원도 문화재위원 심의, 군부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준공돼 지난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되기 시작했다. 능파대(凌波臺)는 바닷가에 솟은 산과 바위들을 통칭해 이르던 말로, 원래 추암 지역은 용추(龍湫)라 불리었던 곳인데, 조선시대 도 체찰사로 있던 한명회(韓明澮)가 이곳의 자연 절경이 마치 미인의 걸음걸이 같다 하여 「능파대」라 이름 붙였으며, 예로부터 바다의 천하절경으로서 척주팔경(陟州八景)의 하나로 그 이름을 드높여 왔다. 이에, 시는..
평창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현창)은 8월말 기준 계방산오토캠핑장의 이용객수가 4,219팀 13,38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수도권 근교 방문객들이 코로나19의 위험을 피해 캠핑장 내 노동계곡으로 피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이용객은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서울시 송파구 순으로 많으며, 연령대는 40대가 26.49%로 가장 많으며, 5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계방산오토캠핑장은 2021년 4월부로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게 되면서 평창군의 예산 6천만원이 투입되어 이용객의 편의서비스를 많이 개선할 수 있었다. 특히 낙후된 캐빈하우스와 통나무집은 자연과 조화되는 숙박시설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차박 사이트 추가 조성 및 기존 캠핑장 사이트 재정비 등 최대한 자연을 해치..
‘세상을 여는 지혜 나눔’의 슬로건으로 전 세계 39개국 1,9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2021 온라인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는 8월14일부터 28일까지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열전을 치르고 28일 성황리에 끝났다. (사)대한체스연맹(회장 현인숙)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이상철)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2013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9회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8월14일부터 온라인 예선, 본선을 거쳐 28일 수상자 발표 및 온라인 폐회식을 끝으로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동서양 지혜의 정수라 일컫는 체스와 바둑을 비롯하여, 암산, 퍼즐, 스도쿠등 5개 종목의 치열한 승부가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면서, ..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는 9월 1일(수)부터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 실내테니스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장하는 실내테니스장은 2018동계올림픽 여자하키 연습경기장을 실내테니스장으로 용도 변경하여 준공한 것이다. 영동지역의 유일한 실내테니스장으로 4면의 코트로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최적의 테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2021년 9월 1일(수) 개장하며, 매일 06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사용요금은 2시간에 공휴일 36,000원, 평일 30,000원이다. 사용 예약 신청은 8. 31.(화) 10시 이후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테니스장 관리, 운영을 위하여 사전에 요금을 납부하여야 사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방문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앞두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황금빛 낙엽송이 한눈에 펼쳐지는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청태산 힐링타임’은 건식족욕과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말(토·일요일)마다 이용할 수 있다. 9월, 10월 마지막주 주말에 2회 운영되는 ‘사랑이 솔솔 우리 잣 가족캠프’는 잣을 주제로 한 숲해설, 건강간식 만들기, 미션레이스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놀거리를 제공한다. 9월 첫째주∼넷째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슬기로운 산림진로 탐구생활’은 청소년 대상 소규모 개별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탐조체험(조류학자), 자연물 채집 및 석고화석 체험(고생물학자) 등 청소년..
평창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도31호선(평창 노동 ~ 홍천 자운)”과 “국도6호선(평창 진부 ~ 강릉 연곡)”이 지난 24일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평창군과 지역 주민들이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후보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선정 안건 의결사항으로 ①국도31호선(평창 노동 ~ 홍천 자운)과 ②국도6호선(평창 진부 ~ 강릉 연곡)이 심의 통과하여 총 사업비 3,661억원이 확정되었으며, 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총 대상지 117개 사업중 56개 사업이 이번 일괄예타를 통과하였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예타 통과 대상 사업 2건은 홍천, 강릉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은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민을 위로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고자 「2021년 강원도 문화공연단 On(溫)tact Live Concert」4회 공연‘판클래식: 강릉으로 온 춘향’을 25일 오후 5시 유튜브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추진한다. 가야금 병창에 바이올린, 첼로, 드럼, 기타연주가 어우러진 본 공연은 한국인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판소리 춘향가를 앙상블 현 만의 색과 스타일로 편곡한 크로스오버 공연이다. 공연은 방자맵시, 사랑가, 쑥대머리, 군로사령, 신춘향가 순으로 진행되며 동양의 전통 음악과 서양의 클래식을 결합하여 대중들에게 부담 없는 음악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별누리 천문대를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별누리천문대는 지난 2020년 강원도자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3억원(도 744,000천원 / 시 556,000천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 올 7월 준공됐다. 영동권 최초로 건립된 동해별누리 천문대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부지 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 전시관, 2층 천체투영관, 3층 주관측소 및 보조관측소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개장 전 8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단체, 학교장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정식 운영되는 별누리천문대는 평일에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월 격주 토요일에는 시민들을 위한 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9월 한..
태백시(시장 류태호)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여름철 관광성수기 대비를 위해 매봉산풍력발전단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수령 주차장과 매봉산 전망대를 왕복하며 2대가 운행된다. 차량통제 전문인력이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주차 안내 및 셔틀버스 탑승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와 농가 작업차량 외 진입차량 통제 등 차량 통행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로나 19 방지를 위해 관광객 수송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백두대간에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곳으로 천의봉이라고도 한다. 산 아래서부터 정상 부근까지 펼쳐진 약 40만평의 고랭지 채소밭과 정..
강원도는 강릉시와 함께 동계올림픽 레거시 활용과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치한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World Choir Games)’가 지난주 개최된 기획재정부의 제128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 정부 공식 지정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행사 심사신청을 시작으로 11개월 동안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문화관광체육부와 기획재정부의 관련 부서 및 대회 개최 타당성 연구용역을 담당하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에 대회개최의 경제성과 당위성, 타 대회와의 차별성을 집중 부각해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을 통해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정부 지원이라는 강력한 추진 동력이 확보되어, 범국가적인 행사로서 대한민국 문화 역량의 국제적 위..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이 주관하는 제18회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손열음)가 지난 7월 28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 텐트에서 개막 이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8월 7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산 Alive’를 주제로 , , , , , , , , 등 각각의 공연명을 가진 13회의 메인콘서트,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리사이틀인 2회의 스페셜 콘서트, 18회의 마스터클래스를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뮤직텐트 및 평창홀에서 8월7일 까지 진행한다. 유료공연인 메인콘서트와 스페셜 콘서트 총 15회 중 14회의 공연이 일찌 감치 매진되었고 매 공연마다 수차례의 커튼콜과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횡성, 정선, ..
화천군의 포스트 코로나19 전략사업인 파크골프 기반조성과 파로호 유람선 건조가 속도를 내고 있다. 화천군은 최근 하남면 거례리에 조성된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0일 대한파크골프협회 임원진들이 현장에서 면적과 규모, 시설 등 면밀한 현지 심사를 진행했고, 모든 기준을 충족해 협회 인증이 완료됐다.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은 북한강변 3만7,544㎡에 조성됐으며, 18개 홀과 연습홀 등을 갖췄다. 화천군이 18홀 추가 조성을 준비 중이어서 향후 36홀로 증설될 예정이다. 인증이 완료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 경우,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평화의 댐 등 화천 안보관광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름방학 공예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공예탐구생활’은 8월 휴가기간 숲체원에 방문하는 개인·가족 고객에게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산림 공예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물 화석 큐브 만들기, ▲나무 보물함 만들기 ▲나무 저금통 만들기가 있으며 일자별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첫째주∼셋째주 금,토요일 중 총 10회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까지 사전 예약·결제 후 참여할 수 있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https://hoengseong.fow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여름 방학..
래퍼 타이거JK의 신곡‘호심술(Love Peace)’뮤직비디오가 7월 29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타이거JK는 오는 29일 새 싱글 '호심술(Love Peace)'을 공개한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심의에 걸리는 사랑노래'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 필굿뮤직은 "'호심술'은 동양인들을 향한 일부 삐뚤어진 편견에 대한 분노의 메시지, 혹은 자신을 더욱 사랑하자는 희망의 곡"이라면서 "여기에 미국의 시민운동가 말콤 엑스, 이순신 등 위인의 명언을 오마주해 곡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타이거JK가 뗏목을 타고 등장하는 장소는 강원 영월군의 ‘선암마을’이다.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땅,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지역인 한..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월 동안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전략수립 용역을 통한 관광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릉시에 대한 기초인식도 조사를 바탕으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강릉의 정체성이 담긴 관광 브랜드 개발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이미지 홍보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강릉 알리기에 나선다. 새로 개발된 강릉시 관광 브랜드는 강릉의 정체성을 ‘강릉의 흥!’으로 전망하고 ‘강릉의 자연, 강릉의 문화, 강릉의 역사’를 키워드로 하여 비주얼을 착안하였으며 ‘자연의 축복으로 강릉의 흥이 만들어 지다.’를 주제로 심벌마크 ‘ ’와 워드마크 ‘ ’를 개발하였다. 강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