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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서 펼쳐진 ‘인제 뗏목’ 시연회 인제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의도 한강공원일원에서 열린 서울 대표축제인 ‘2019 한강몽땅축제’에 참여해 주요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뗏목을 소재로 한 인제 뗏목 시연회를 개막 퍼포먼스로 펼쳤다. 이와 함께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는 인제 뗏목아리랑 소리극 개막 공연을 펼치며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축제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24.
속초시, 2019 여름방학 특별기획 곤충전 속초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전시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곤충을 전시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진행되는 곤충전은 장수풍뎅이와 애벌레,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애사슴벌레, 수서곤충, 식용귀뚜라미, 식용흰점박이꽃무지풍뎅이와 애벌레, 식용거저리애벌레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을 전시한다. 또한, 주변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곤충들의 표본을 전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은 물론 속초시를 찾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나무곤충목.. 2019. 7. 24.
동부지방산림청, "가족과 함께 숲으로 별보러 오세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내달 9일(금) 저녁 19시 30분부터 평창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별빛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공감숲교육연구소가 주관으로, 유아들에게 야간 숲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구가 되고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불빛 없이 밤 숲길 걷기, 누워서 별보기, 반딧불과 함께 숲 체험하기, 야간 곤충 관찰하기, 가족의 의미 표현해기 등으로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과 감성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끝나면 별빛 아래 야외공연장에 모여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유아를 동반한 80여 가.. 2019. 7. 24.
양구군, "한반도섬에서 카누·카약 타고 음악분수 즐기세요" 양구군은 한반도섬 입구에 있는 파로호 뱃길나루터(이하 뱃길나루터)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말 개장한 뱃길나루터를 홍보하기 위해 양구군은 장병들이 외박을 나오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초 지역 내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에 홍보물과 함께 협조 공문을 전달했다. 또한 양구군 홈페이지에도 뱃길나루터 운영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뱃길나루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트라이보트와 수상자전거, 카누,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어린이 5천 원, 청소년 8천 원, 어른은 1만 원이며, 양구군민과 홍수문화관광권역 주민, 병사들은 이용료가 감면된다. 또한 뱃길나루터 옆에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가동이 .. 2019. 7. 24.
‘인제 한계산성’사적 지정 예고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인제 한계산성(寒溪山城)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인제 한계산성」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설악산 천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유적으로, 한계산(해발고도 1,430.4m)을 중심으로 동남쪽과 서남쪽으로 흘러내린 자연적인 암벽지대를 활용해 부분적으로 성벽을 구축하였다. 13세기경 축조된 한계산성은 입지와 양상을 볼 때 시대변화에 따른 성곽 확장과 성벽이 연장된 구조가 잘 나타난다. 성벽과 별도로 축조된 돈후(墩堠) 시설물을 갖추고 있어 몽골 침략에 맞서 사용한 입보산성(入保山城)임을 알 수 있으며, 평면구조와 축성방식, 부속시설물의 변화양상을 살필 수 있는 대표적인 중세시기 산성이다. 산성의 둘레는 약 7㎞에 달하며 상성(약 1.7~1.9㎞)과 하성(약 5.. 2019. 7. 24.
인제군, "리버버깅 타며 여름 무더위 싹~ 날려요"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3일 인제군 상남면 미산 계곡에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피서객들이 리버버깅을 즐기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24.
화천군, 여름축제 27일부터 시작 화천군의 여름축제 시즌이 27일 화천쪽배축제 개막식을 신호탄으로 시작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24.
평창, ‘우루루동물농장’ 개장 평창읍에 위치한 청성애원(사장 김철귀)이 강원 제8호 동물원으로 ‘우루루동물농장’을 개장해 화제다. 농촌융복합인증사업자인 25년 전통의 청성애원은 5만여평의 초지에 사슴농장을 비롯한 제조공장과 펜션, 식당, 카페, 물놀이장 등을 구비한 기업으로, 기존 사육하던 사슴과 양, 염소, 닭을 중심으로 ‘우루루 동물농장’을 준비하였다. 개장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와 기니피그, 다람쥐, 고슴도치, 미니돼지와 진돗개를 비롯하여 청공작, 백공작, 금계, 은계, 거위, 관상닭 등의 조류, 그리고 타조 등의 동물들도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 20여종의 200마리 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이곳에는 아이들 맞춤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이 외에 야외 물놀이장도 하절기 개방을 실시했으며, 희귀한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 2019. 7. 19.
『판소리 오셀로』, 7월 26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7월 26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공모 선정된 『판소리 오셀로』공연을 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판소리 오셀로』공연은 19세기 조선의 설비 (說婢) ’단(丹)‘을 통해 만나는 오셀로 이야기로, ’먼 곳에서 전해온 이야기‘ 이방인 오셀로의 삶에 대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아 노래하며, 이야기 속 인물들의 삶을 애처롭게 슬픈 마음으로 들려주다가도 때로는 제3자의 눈으로 조소와 해학을 날리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자신만의 ’입장과 시각‘을 표시하고, 이야기의 몰입과 객관화를 동시에 보여주며 관객을 쥐락펴락 한다. 특히, “세익스피어의 ‘오셀로’, 한국의 판소리를 만나다!”라는 부재처럼 이야기-노래-이.. 2019. 7. 19.
속초시립박물관 지역작가 초대전 속초시립박물관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설악한국화동우회 먹노리 회원들의 여섯 번째 한국화 작품전을 갖는다. 우리나라의 수려한 산수를 수묵담채 한국화 실경산수의 창의적 창작을 추구하고 있는 먹노리 회원들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되어 방학기간 전시회를 관람하는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수묵의 정신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사회경제 환경이 급속하게 변하고 문화예술 또한 예술과 기술, 문화와 과학이 융합하는 새로운 창작과 향유가 이루어 지고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창의적 미래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 동안 붓을 잡고 연구하며 창작활동에 몰두한 결과물로 여섯 번째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고 설악한국화동우회는 말하고 있다. 한편 속초시.. 2019. 7. 19.
인제 에누리장터, 별빛 야시장 인제 에누리장터와 인제 별빛 야시장이 지역의 새로운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 별빛 야시장은 지난 5월 24일 개장해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인제시장 광장에서 문화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제 야시장을‘인제 별빛 야시장’으로 콘셉트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경험을 살려 매주 새로운 문화 공연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등을 선보이며 매주 1,000여명의 지역주민과 외박 군장병,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소통․문화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인제 에누리장터는 이번 주말인 20일과 21일 2일간 인제농특산물판매장에서 총 40여개 부스에 지역에서.. 2019. 7. 19.
태백시 오는 20일 ‘쿨 시네마’ 막 올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영화관 ‘쿨 시네마’가 오는 20일(토) 저녁 7시 30분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고원1구장에서 열렸던 쿨 시네마는 올해 다시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영화 관객들을 맞이한다. 20일(토) 더포스트를 시작으로 ▲21일(일) 헌터킬러 ▲22일(월) 8월의 크리스마스 ▲23일(화) 슈퍼빼꼼 ▲24일(수) 라라랜드 ▲25일(목) 8090뮤직비디오까지 스릴러와 액션, 멜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매일 밤 8시부터 상영된다. 더포스트와 헌터킬러 등 스릴러‧액션 장르 영화 두 편은 시원하다 못해 쌀쌀한 태백의 여름밤을 더욱 오싹하고 짜릿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슈퍼빼꼼과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는 어린이와 온가족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한 때를,.. 2019. 7. 19.
강원FC, ‘영리한 멀티플레이어’ 최치원 영입 강원FC가 ‘영리한 멀티플레이어’ 최치원을 영입했다. 강원FC는 17일 최치원 영입에 성공했다. 최치원은 중원뿐 아니라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최치원 특유의 전진 패스와 양발 슈팅 능력을 더한 강원FC는 김병수 표 공격 축구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했다. 최치원은 은사 김병수 감독과 재회했다. 2017년 서울 이랜드 FC 지휘봉을 잡은 김병수 감독은 최치원을 중용했다. 최치원은 17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화답했다. 당시 활약을 바탕으로 김병수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1993년생인 최치원은 2015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1경기를 뛰고 후반기 서울 이랜드 FC로 임대 이적했다. 서울 이랜드 FC에서 8경기 동안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강원FC와 마지막.. 2019. 7. 19.
속초시립박물관, “고향의 밤 콘서트”개최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서는 속초시민과 피서 관광객들의 건전한 야간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박물관 야간개장과 함께 국악과 풍물, 속초사자놀이, 오케스트라, 통키타 등 지역의 공연예술단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속초시립박물관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이하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속초시립박물관과 발해역사관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하면서,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속초사자놀이와 속초시립풍물단의 창작 타악연주곡 리듬&파이터, 사물놀이 연주와 개인놀이, 런갯마당의 전통문화상품 상설공연과 설악 프라임 및 설악 윈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의 통기타 가수, 오카리나 앙상블, 보름달 페스타 참가 공연자와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하여.. 2019. 7. 17.
양양군,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 열려 서퍼들의 천국, 양양 죽도해변 일원에서 뜨거운 햇볕, 시원한 물, 짜릿한 영화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축제,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가 펼쳐진다.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죽도해변을 배경으로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영화 ‘푸른 소금’과 ‘시월애’, ‘그대 안의 블루’ 등을 연출한 이현승 감독이 총지휘를 맡았다. 영화 ‘기억의 밤’, ‘목숨 건 연애’, ‘MBC 무한도전-무한상사 편’을 연출한 박준식 PD도 부단장으로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영화와 서핑을 사랑하는 다양하고 특별한 사람들이 모여 페스티벌을 알차게 준비했다.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는 ‘바다 즐거움을 품다’는 주제로 최근 급성장한 서핑 문화와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죽도 해변을 배경으로 모래사장 위에 설.. 2019. 7. 17.
강릉고, 청룡기 아쉬운 준우승 강릉고등학교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비록 승부엔 졌지만 관중석을 가득 메운 응원은 대한민국 고교야구에 새로운 역사을 만들었다. 전국의 강고동문과 강릉시민 더 나아가 강원도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릉고 동문들은 "또 다른 승리를 위한 시작에 불과하며 이후 다른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할 수 있다"고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17.
경포비치비어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19 경포비치비어페스티벌이 예상 밖의 큰 성과를 이루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포해변 중앙광장과 숲속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여름 관광 비수기인 해수욕장 개장 초기에, 그것도 강릉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모일 수 있는지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다른 수제 맥주 축제보다 더욱더 많은 전국 18개 수제 맥주 제조업체(브루어리)에서 참가하였으며, 주최 측 추산 순수 맥주 축제 참가자들만 1만5천여 명이 참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 준비도 다채로웠다. 책을 읽으며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마시며 독서 파티, 쉬면서 즐기는 힐링 구간, 수제 맥주와 어울리는 버스킹공연, 이벤트 광장, 맥주 요가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수제맥주 판매구역과 시음구역을 구분하여.. 2019. 7. 16.
상생모델 원조 화천토마토축제 2019 화천토마토축제가 전국의 수많은 토마토 소재 축제들 중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화천토마토축제는 소상공인과 농업인, 관광객, 기업, 군장병과 면회객, 화천군에 이르기까지 모든 참여주체 사이에서 수익성과 공익성 모두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고 있다. 우선 축제의 메인 이벤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에는 상품가치가 없는 완숙 파지 토마토 62톤이 투입된다. 농가 입장에서는 비용을 들여 폐기해야 할 물량이지만, 화천군이 저렴하게 매입해 축제에 사용하니 부수입 효과가 매우 크다. 화악산 토마토의 축제 기간 판매고는 2억 원에 달한다. 관광객들은 TV를 통해서만 접하던 스페인 부뇰 지방의 토마토축제의 흥분을 고스란히 화천에서 만끽할 수 있다. 매년 실시하는 관광객.. 2019. 7. 16.
동해시,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 13일 동해시 망상해변과 망운산에서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가 25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15.
화천군, 아열대 과일 애플수박 수확 아열대 과일로 알려진 애플수박이 최북단 화천지역에서 한창 수확되고 있다. 지난 12일 간동면 오음리 너래안길 산 중턱 비닐 하우스에서는 어른 주먹보다 조금 큰 애플수박 출하가 이뤄지고 있었다. 이날 출하된 애플수박은 5톤 트럭 1대 분에 달했다. 농가 수취가격 기준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량이다. 애플수박의 소매가격은 약 5,000원 안팎이다. 간동지역 5~6농가가 재배하는 애플수박은 전량 계약재배돼 경상도 등 남부지역에서 팔린다. 애플수박은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는 대표적 과일이다. 일반 수박과 달리 1개씩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남은 분량을 따로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껍질 두께 역시 일반 수박의 10분의 1 정도로 얇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매우 적다. 애플.. 201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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