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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본격적인 ‘래프팅 시즌’ 스릴 만끽 지난 주말인 13일 관광객들이 인제 내린천의 비경과 함께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스릴 만점 래프팅 체험을 즐기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15.
화천군, 미니창작쪽배 콘테스트 ‘물의 나라 화천쪽배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미니창작쪽배 콘테스트가 오는 8월3일 오후 2시 축제가 열리는 붕어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기발한 상상력의 경연장인 미니창작쪽배 콘테스트는 사전심사와 콘테스트(본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올해 최고의 미니창작쪽배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상 수상자에게는 우승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2위(1팀) 100만 원, 3위(1팀) 50만 원 등 총상금 규모는 570만 원에 달한다. 올해부터는 출품작의 질적 향상을 위해 참가상 시상을 하지 않는다. 창작쪽배는 2014년까지 사람이 탑승해야 출품자격이 주어졌지면, 이후 미니창작쪽배 콘테스트로 변경되면서,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수가 부쩍 늘었다. 올해 콘테스트용 미니창작.. 2019. 7. 15.
강릉고, 청룡기 결승 진출 강릉고등학교 야구부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강릉고는 1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부산개성고와의 4강전에서 5:2로 승리했다. 강릉고는 16일 오후 6시에 유신고와 결승 경기를 앞두고 있다. 강릉고는 첫 경기 서울디자인고와 8:2, 광주일고와 7:0 7회 콜드게임, 제물포고와도 14:7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해 대회 내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강릉고와 결승전에 맞붙는 유신고는 광주동성고와 덕수고를 차례로 꺾었으며, 4강전에서 부산고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유신고는 황금사자기 우승팀으로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꼽히는 강팀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15.
"예술 창업을 꿈꾸는 당돌한 아티스트" 강릉뉴스는 강릉의 청년창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릉의 창의적인 젊은 인재를 만나다’를 기획기사로 내보냅니다. 강릉은 고령화율이 19.4%에 달할 정도로 늙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저출산의 영향과 젊은이들의 타 지역으로 유출이 계속 되면서 지역경제와 사회문화는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강릉은 재생이 필요합니다. 원동력은 청년들입니다. 청년들이 강릉에 정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연 강릉에 살 수 있을까? 그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늘의 강릉 청년들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문과 친구, 김시현(25세)이에요. 현재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우며, 동시에 예술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저의 작품세계는 객체에 대한 발견, 느낌, 경험에서 출발해요. 저의 그림은 모두 저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2019. 7. 12.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유치 확정 ! 전세계 청소년 축제의 장,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열려 강원도와 평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ICWG) 유치가 7.11.(목) 러시아 우파(Ufa)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는 IOC가 공인한 대회 중 하나로, 2021년 동계대회는 평창, 강릉 일원에서 동계스포츠 8종목(설상5, 빙상3)에 약 20개국 70여개 도시 선수단 1,000여명(만12세~15세)이 참가하여 2월 19일(금)부터 24일(수)까지 6일간 진행된다. 대회기간동안 도와 평창군은 개․폐회식을 비롯하여 거리퍼레이드, 동계스포츠관련 영화상영,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대회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2019. 7. 11.
여름휴가 ‘인제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인제군은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소규모 가족단위, 학교 체험학습, 단체 수련회 등 인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월학리, 하추리, 소치리, 가리산리 등 20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인제 청정 지역에서 농촌의 정취를 다양하게 즐기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마을에서 운영 중에 있다. 그 중 월학1리 냇강마을, 용대2리 백담마을 등 10개소 마을은 체험 뿐 아니라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1인당 1박2일 기준으로 체험과 식비, 숙박에 드는 비용이 5만원~8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이에 수도권의 관광객들에게 하루 이틀 즐기며 체험과 휴양을 통한 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개소에서 운영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 2019. 7. 11.
12일 ‘DMZ 야생화분재원’ 야간 개장 양구군 동면 원당리에 위치한 ‘DMZ 야생화 분재원(이하 분재원)’이 여름을 맞아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분재원은 12일(금)부터 8월 24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밤 10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한다. 야간 개장을 위해 분재원은 야외전시 공간에 분수대, 온실 등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분재원은 대암산 자락 해발 480m 지점에 터를 잡고 지난 2017년 5월 30일 개장됐다. 3만3천㎡의 부지에 자리한 분재원은 유리온실과 분재생태관, 야외 분재전시원, 야생화 탐방로 등 주제별로 나눠진 공간에 소나무, 팽나무, 모과나무, 소사나무, 모과나무, 윤노리나무 등 1600여 점의 분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양구군.. 2019. 7. 11.
화천 붕어섬 물놀이장 20일 조기개장 화천군이 27일 쪽배축제 개장에 앞서 20일부터 화천읍 붕어섬 물놀이장을 조기 개장한다. 붕어섬 물놀이장은 매년 쪽배축제가 열릴 때마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가족 단위 놀이시설이다. 붕어섬 중앙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워터 슬라이드를 비롯해 탈의실과 샤워장, 화장실 등을 갖췄다. 미취학아동 입장 시 1인 당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체험료는 5,000원(미취학아동 무료)이지만, 3,000원 상당 화천사랑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11.
2019 화천토마토축제 야간 콘텐츠 대폭 강화 2019 화천토마토축제의 밤이 더 즐거워진다. 화천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화천토마토축제에서 메인 이벤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를 야간에 1회 개최한다. 이에 따라 8월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황금반지를 찾기 위한 토마토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국에서 열리는 수 많은 토마토축제 중 이같은 야간 이벤트를 도입한 것은 원조인 화천토마토축제가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3일 야간 시간대에 토마토 댄스페스티벌을 비롯해 라인댄스 및 ‘가족과 함께 하는 버블 마술쇼’로 구성된 ‘토마토夜! 놀자’ 이벤트도 열려 축제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에 앞서 2일 오후 6시20분 축제장 메인 무대에서 ‘양태환 밴드’ 공연, 오후 7시 ‘이기자의 날’ 장기자랑 대회가 이어진다. 특히 ‘이기자의 날’ 행사는 수 많.. 2019. 7. 11.
강릉시, 제4회 월드무림피아대회 개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세계 무술인의 화합 축제 제4회 월드무림피아대회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 강릉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월드무림피아대회조직위원회 주최·주관, 강릉시, 강릉시의회, 강원도, 문화체육관광부, 강릉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40개국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오는 13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은 무예 시범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무예 축제 한마당을 선보인다. 대회는 해동검도, 태권도, 특공무술, 합기도 4종목으로 진행되며, 오는 13일 해동검도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14일까지 예선전 및 결승 경기가 이틀간 진행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세계 무술인들의 대축제 월드무림피아대회가 강릉시에서 열리게 되어 강릉.. 2019. 7. 11.
삼척시, ‘2019 썸 페스티벌’ 삼척시가 올 여름 이색적인 축제로 여름밤 해변을 뜨겁게 달구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여름 대표축제로 올해 4회째를 맞는 ‘2019 썸 페스티벌’은 대명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공동으로 오는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삼척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0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썸 식당과 DJ파티, 김종국.다비치.코요태가 출연하는 인기 가수 공연, 플리마켓, 카누와 카약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해변 물총 축제’를 옴니버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여 주말인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며, 이미 선착순 참가자 1,500명을 조기마감하고 현재 참가자 접수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해변 가운데 .. 2019. 7. 11.
태백시, “매봉산 풍력발전단지에서 무더위를 날려보세요” 태백시가 여름철 관광성수기에 대비해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관광객 수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바람의 언덕’으로 널리 알려진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한여름 고랭지 배추밭의 녹음과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하고 있다. 시는 여름 휴가철과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객들이 급증할 것에 대비, 오는 13일(토)부터 8월 11일(일)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삼수령 주차장에서 매봉산 전망대까지 운행하며, 차량통제 전문 인력과 공무원이 배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주차 안내 및 셔틀버스 탑승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아래쪽은 고랭지 배추 작업이 한창인 관계로 영농회의 많은 협조를 받고.. 2019. 7. 10.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 개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13일 망상해변 일원에서 ‘2019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은 물론 벽과 언덕, 나무, 가시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레이스로 2010년 미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 60여 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는 해변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대회로 20km 코스에 장애물 30개 이상 설치된 ‘비스트’와 5km 코스에 장애물 20개 이상 설치된 ‘스프린트’가 진행되며, 25개국에서 4,000명 이상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한다. 또한, 이날 대회 부대행사로 오후 5시부터 망상 다목적구장 페스티벌존에서 아시아 최고의 클럽 DJ가 진행하는‘DJ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여름밤 색다른 무대공연을 제.. 2019. 7. 10.
양양군 송이·연어축제 확 달라진다 양양군 대표 인기 축제인 송이·연어축제 기본방향이 나왔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제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양양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송이·연어축제 기본계획에 대해 심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송이 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남대천 둔치 및 양양시장,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등지에서 펼쳐지게 된다. “최고의 선물 양양송이! 황금빛 힐링 속으로”라는 주제로 공간구성, 주·야간 볼거리, 관광객 유치에 대한 전략을 새롭게 준비해 기존의 컨텐츠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송이축제는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송이보물찾기 행사로 통합운영한다. 또, 송이 주제관과 연계한 송이명품관을 운영해 양양송이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2019. 7. 10.
동해시, 화마 딛고 새로운 관광도시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개장과 산불피해로 소실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응급복구를 통해 새로운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4월 산불피해로 대부분의 시설이 전소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야영장은 응급복구를 통해 캐라반(7대)과 캐빈(4동), 프리텐트촌 시설을 운영 재개함은 물론,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내 한옥에서의 숙박을 체험할 수 있는 망상해변한옥마을[海安]도 7월 12일 운영을 재개한다. 추암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 관광지에는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 신설된 72m 출렁다리가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야경도 뛰어나 새로운 포토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추암출렁다리 개장시간은 하절기(4월~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동절기(11월~3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2019. 7. 10.
서퍼들의 성지 ‘양양’이 떠오른다 ! 강원도 양양의 죽도해변과 인구해변이 서핑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면서, 서핑 여행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의 죽도해변과 인구해변은 2km 넓게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수심이 낮고 넓은 해변 때문에 초보들이 타기에도 좋은 해변이라는 입소문이 타기 시작하면서 제주도, 부산에 이어 사계절 대표 서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여름 성수기만 되면 물 반 서퍼 반이 될 정도로, 국내 서퍼들에게 알려진 ‘서핑’의 성지로 작년 서핑 이용객이 5만여명을 넘고 있다 또한 최근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 펜션 등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서퍼들은 물론 젊은 여행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죽도·인구해변은 대한민국 절반 이상의 서핑샵(67개 업체)이 이곳에 모여 있을 정도로 국내 서퍼들에게는 가장 유명한 서핑 핫플.. 2019. 7. 9.
인제군, 나이트레이스 성공적으로 폐막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9. 7. 8.
삼척시,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개장 삼척시가 해안길을 걸으며 초곡용굴과 촛대바위 등 해안절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을 오는 7월 12일(금) 개장한다. 초곡해안은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과 작은 고깃배가 드나들 수 있는 초곡용굴과 촛대바위 등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하여 ‘해금강’이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삼척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초곡해안을 활용한 해안녹색경관길조성사업으로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산1번지 일원에 국비 30억원 포함, 총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하여 파제옹벽 92m, 데크 512m, 출렁다리 56m, 광장 4개, 전망대 3개 등의 시설을 갖춘 총 연장 660m의 해안길로 조성하였다. 개장식은 7월 12일(금) 오후 3시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입구 광장에서 초청인사와.. 2019. 7. 8.
2019 평창평화뮤직페스티벌 개최 2019 평창평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오는 26일(수)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평창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강원도와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영수증 콘서트 △도전! 기네스북, 평화 오케스트라 △강원청년창업가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페스티벌 △전 세계에 만들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청년층을 위한 1일차 공연과 장년층을 위한 2일차 공연으로 진행된다. 메인 페스티벌에 초청된 가수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1일차 공연에는 YB, 김범수, 거미, 에일리, DJ DOC, 코요태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무대를 선보인다. 2일차 공연은 트로트 가수 태진아, 설운도, 박현빈, 신유, 장윤정, 김연자, 설하윤,.. 2019. 7. 8.
강원도, 태국-베트남 MICE 바이어 도내 유치 나서 강원도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동남아 마이스(MICE·Meeting, Incentive trip, Convention, Event) 바이어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현지에서 진행되는 ‘2019 방콕-하노이 MICE 로드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강원도, 강원국제회의센터, 강원도 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현지 여행사, 항공사 등을 만나 도내 신규 기업 인센티브 투어 및 국제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테마로 한 강원 마이스 관광과 최근 동남아에 부는 한류열풍에 맞추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 6월 강원도-서울 공동마케팅 MOU체결, 대한민국 최대 마이스 박람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서의 지역홍보..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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