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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2회 세계합창대회...7월 3일 개최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노래할 전 세계 최대규모 합창대회이자 음악계 글로벌 메가 이벤트로 손꼽히는 제12회 세계합창대회(World Choir Games)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대와 성별, 문화와 국경 등 모든 경계를 뛰어넘고 부르는 이와 듣는이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강릉에서 울려 퍼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의 다양한 합창단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합창단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래와 음악을 통해 병마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하모니를 전하는 ‘한유회 합창단’과 ‘CTS 엘레이손 합창단’이다. ‘한유회 합창단’은 유방암을 극복한 환우들로 구성되었으며 암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하모니를 선사하고, 지휘자를 포함한 단원 14명 모..

2023 양양 그란폰도 자전거대회...오는 17일 개최

설악산 오색령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펼쳐지는 130km의 레이스 ‘2023 양양 그란폰도’가 오는 17일 아름다운 남대천과 설악산을 배경으로 양양군과 인제군 일원에서 열린다. ‘그란폰도(gran fondo)’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유럽을 비롯한 각 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다. 양양군은 그란폰도 대회 개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양양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소개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려, 양양군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3 양양 그란폰도’는 1,500여명의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17일 오전 7시 30분부터 양양교 북단 제방도로에서 출발해 인제군을 돌아 양양읍 해오름아파트 앞 제방도로까지 130km(양양 75, 인제 55 / 획득고..

세널리 여행 2023.06.14

화천 평화의 댐 오토 캠핑장 카라반 시설 인기 만점

화천 평화의 댐 오토 캠핑장 내 카라반 시설이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달부터 평화의 댐 캠핑장 내에 카라반 10대 설치를 끝내고 운영을 시작했다. 카라반은 누구나 편하게 캠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이동용 트레일러다.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카라반은 내부에 냉장고와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전자레인지가 설치돼 있다. 또 냉․난방기와 화장실, 싱크대를 비롯해 더블 사이즈 침대 1개, 싱글 사이즈 침대 2개(2층). 신발장과 수납장 등 편의시설도 골고루 갖췄다. 캠핑장 내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개수대와 공용 화장실, 샤워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1박 이용 요금은 평일 8만원, 주말 10만원으로 타 지역 카라반 요금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화천군민, 장애인, 기초..

세널리 여행 2023.06.14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으로서 품격을 지켜야...아직도 전 정부 탓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정부에서만 400조원의 국가 채무가 쌓였다. 이는 납세자에 대한 사기 행위이고 미래세대에 대한 착취 행위”라는 발언을 했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젠 대통령으로서 품격이 의심된다. 취임 이후 지금까지 20-30%대를 오락가락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 툭하면 전임 정부를 공격한다. 그것도 정확한 근거없이 앞 뒤 다 자르고 400조원의 국가 채무이며, ‘사기행위’, ‘착취행위’와 같은 과도한 언어를 동원하고 있다. 누가 보아도 대통령 스스로 품격을 떨어뜨리는 말이다. 백번 양보해서 지난 정부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척을 지며 싸웠다 하더라도 그것은 개인적 차원이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그런데 입만 열면 전임 정부를 과도하게 공격한다...

강원 고성군, ‘아로마랑 소금축제’ 어천리 대표 축제로 첫발

고성군은 고성 해양심층수 천일염을 알리기 위해 간성읍 어천리 아로마 체험관(꽃대마을길 252)에서 오는 6월 30일(금)까지 ‘아로마랑 소금축제’가 열린다. 아로마 체험관은 소금 제조시설을 갖추어 해양심층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로마와 더불어 어천리의 대표 특산품으로 발돋움하고자 올해 첫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소금축제위원회(위원장 오정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금의 중요성을 알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천일염을 활용한 향토 음식 장터 ▲소금박물방 ▲허브·소금 플리마켓 ▲아로마·소금 족욕 ▲해양심층수 천일염, 아로마 디퓨저 제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축제장 인근 하늬라벤더팜에서는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있어 ’아로마랑 소금축제’와 ..

[골프와 인생] 머리를 쳐들지 마라, ‘헤드업’

골프에 입문하면서 가장 먼저 듣는 얘기 중에 하나가 ‘머리를 쳐들지 마라’이다. 아무리 얘기해도 초심자는 물론 중급자들도 날라가는 골프공을 쳐다본다. 티업은 물론이고 세컨 샷, 그리고 심지어 그 짧은 퍼팅에서도 머리를 쳐들어 실수가 나온다. 심지어 프로 골프에서도 방심하면 머리를 쳐들어 실수를 범한다. 헤드업은 그 만큼 어려운 숙제다. 국어사전에는 스포츠 용어로 ‘야구ㆍ골프에서, 스윙할 때 턱이 올라가고 얼굴이 돌아가서 공에서 눈이 멀어지는 일’이라 정의하고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올라갈수록 머리를 숙이라고 말한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도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도 골프처럼 쉽지 않다. 겸손과 겸양의 미덕 사이에서 매번 혼란을 겪는다. 살다보면 한창 잘 나갈 때가 있다. 일도 술술 잘 ..

[홍준일 정국전망] 윤석열 대통령 부정평가 높아도 국정쇄신은 없어

역대 대통령 중 임기 초반에 이렇듯 부정평가 높았던 대통령은 없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윤석열 대통령 임기 1년에 대한 평가는 낙제점이다. 이처럼 부정평가의 이유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중에 가장 지적하고 싶은 것은 반성과 성찰이 없다는 점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반성과 성찰을 통해 발전한다 점이다. 그런데 임기 1년 동안 수 많은 실수와 오류를 범했지만, 국민 앞에 단 한번도 반성과 사과를 한 적이 없다. 보통이런 경우 사람들은 뻔뻔하다며 상대를 하지 않는다. 지금 국민의 마음이다. 반성과 성찰도 없고, 비전이나 계획도 안 보여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중 가장 치명적인 실수와 오류는 준비되지 않은 ‘즉흥적 국정운영’과 냉정하지 못한 ‘감정적 국정운영’이다. 우선 즉흥적 국..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인제 내린천 래프팅의 계절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도 전, 인제 내린천이 래프팅을 찾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내린천 래프팅 기본코스는 인제읍 고사리 원대교에서 출발해 밤골캠프까지 이르는 6km 남짓 구간이다. 구간 내 급류지역이 긴데다 물의 빠름과 느림이 조화를 이뤄 래프팅하기에는 최적지로 꼽힌다. 올해는 계곡 내 수량도 풍부해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짜릿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인제 내린천에는 현재 20여 개가 넘는 래프팅 관련 업체가 손님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이달 초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카약이나 카약과 래프팅의 중간 형태인 ‘리버버깅’등 다양한 급류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었다. 한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내린천은 곳곳이 캠핑과 물놀이를 명소일 뿐 아니라 펜션과 캠핑장 등 숙..

세널리 여행 2023.06.12

양구수목원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인기’

양구수목원에서 산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 숲 프로그램은 숲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유아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면서 유아들의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게 하고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양구수목원에서는 매년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속되는 프로그램은 ‘예쁜 옷을 뽐내는 봄꽃과 로제트 식물’, ‘올챙이가 꼬물꼬물’, ‘알록달록 꽃이 피었어요’, ‘풍덩풍덩 물놀이’, ‘흙 놀이’, ‘숲속의 보물찾기’, ‘숲길을 걸어요’, ‘솔방울 리스, 새 둥지 만들기’ 등 계절에 맞춰 매월 색다른 주제로 운영 중이다. 양구수목원 유아 숲 체험 프로..

세널리 여행 2023.06.12

동해시, 논골담길 벽화 새단장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1970년대 호황기 묵호항의 역사와 어촌 이야기가 담겨있는 논골담길 벽화 새단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등대오름길, 논골1길~논골3길 순으로 벽화 리뉴얼 및 바닥 보수와 이정표 도색을 12월까지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묵호등대 담장 리뉴얼 착수에 이어 등대오름길 보수 및 리뉴얼 디자인을 검토중에 있으며, 동절기와 장마기간, 극하절기 등을 피해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리뉴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논골담길에는 등대오름길, 논골1길~논골3길 등 총 4개 길에 116개의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벽화에는 묵호의 옛 생활상과 모든 사람들의 기억과 희망, 묵호의 과거와 삶의 이야기, 새로운 희망과 바람에 대한 이야기가 담화 등의 형식으로..

세널리 여행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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