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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바다부채길’ 10월 전면 재개방

◇ 정동매표소~심곡매표소 2.86km 구간 강릉시에 따르면, 2020년 태풍(마이삭, 하이선) 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올해 7월부터 부분개장으로 운영 중인‘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대하여 재해복구사업 2차분이 준공됨에 따라 다음달 1일(토) 전면 재개장할 예정이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동해바다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50만 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지대(천연기념물 제437호)에 조성되어, 2017년 개장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운영하면서 연간 70여만 명이 방문한 핫 플레이스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었다. 최근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주변 관광지인 모래시계공원, 헌화로 드라이빙..

8월 강원관광, 예술해변·산골 클래식·포토존 박물관 등 각광

◇ 전년대비 양양 정암해수욕장(141%), 평창 계촌마을(105%), 삼척 강원종합박물관(111%)방문 증가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2022년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8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771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2% 및 전월 대비 10% 모두 증가한 수치로, 여름휴가 시즌으로 인한 계절적 요인과 함께 해수욕장의 야간개장 및 축제 등이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방문객 데이터에서는 전년, 전월대비 모두 18개 시군으로의 방문객이 증가하였다. 특히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정선군(약37%)으로 자연 및 휴양 관광지인 하이원리조트(111%), 정선 양떼목장(54%), 타임캡슐공원(30%) 등이 전년 동월대비 큰..

세널리 여행 2022.10.01

국내 최북단·최고도 운행 백암산 케이블카 10월 개장

◇ 46인승 백암산 케이블카, 해발 1,178m 정상까지 왕복 국내 최북단, 최고도인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가 내달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화천군은 오는 10월21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3월 착공 이후 8년 만에 운영에 들어갈 백암산 케이블카는 중동부 전선 화천 최북단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해 오가는 국내 유일의 케이블카다. 캐이블카가 오르는 백암산 정상의 해발고도 역시 1,178m로 국내 어느 케이블카보다 높은 곳까지 오르내린다.백암산은 6.25 전쟁의 마지막 전투이자, 중동부 전선 최고(最高) 고지를 놓고 치열하게 전개됐던 금성전투의 현장이다. 가파른 능선을 따라 편도 2.12㎞ 구간을 초속 5m 속도로 오가는 백암산 케이블카는 리조트..

세널리 여행 2022.10.01

영월 관광열차 봇물, 관광객 급증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영월을 찾는 관광열차가 급증하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 8.27일 팔도장터 열차를 이용하여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200명의 관광객이 고씨굴과 서부시장을 방문하였으며, 지난 9월 24일에는 서울역에서 출발한 임시열차 이용객 240명이 장릉, 청령포 등 관광지를 다녀갔다. 이미 현지인 추천 관광지로 입소문난 영월 서부시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팔도장터 열차가 운행중이며, 2021 컨슈머인사이트 전통시장 여행자원 추천율에서도 속초, 정선과 더불어 3대 재래시장에 선정된 바 있다. 영월군은 열차를 이용하여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버스로 한꺼번에 이동하기 어려운 대규모 단체관광객들에게 열차여행지로 인기다. 10월 이후에도 영월을 찾는 임시열차가 줄이어 예..

세널리 여행 2022.09.28

9월 30일,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드디어 개막

9월 30일 인제 가을 꽃축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제군 용대리 축제장 일원 형형색색 꽃정원도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인제군 가을꽃 축제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장을 가득 메운 약 2만 1천주의 국화와 20만주의 야생화는 이제 막 내려앉은 내설악의 가을과 어우러져 벌써부터 사람들의 시선과 발길을 이끌고 있다. 만개한 국화꽃과 야생화 군락을 따라 걷다 보면 이어지는 울창한 소나무 숲, 소담한 연못과 분수, 폭포 주변에 조성된 수변 둘레길 등 인제 가을꽃 축제장을 방문하면 내설악 아래 자연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휴식과 추억의 시간을 담아갈 수 있다. 아울러 축제기간..

세널리 여행 2022.09.28

이재명 당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민이 삶 책임지겠습니다."

◇ "제1당으로서 이번 외교참사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습니다." 오늘 28일 10시 이재명 당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연설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순방에서 '비속어' 발언으로 여야가 격렬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연설이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 대표는 우선 자신의 정치철학이 깊이 깃든 '기본사회'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제 산업화 30년, 민주화 30년을 넘어 기본사회 30년을 준비할 때"라며,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복지, 에너지, 통신 등 모든 영역에서 국민의 기본적 삶이 보장되도록 사회시스템을 바꿔가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경제위기를 지적하며 "서민지갑 털어 부자곳간 채우기 정책은 민생․경제 위기의 근본 원인인 양극화 불평등을 확대" 한다며,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

윤석열 대통령, 결국엔 국민과도 싸울텐가?

◇ 왜 정권교체를 했나? 윤석열 대통령이 한계를 넘었다. 이젠 언론과도 싸우고 있다. 아마 이 싸움도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 모든 사달의 첫 번째 원인은 대통령의 입이고, 그 다음은 이를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대통령실이다. 대통령은 국제 외교 현장에서 감당할 수 없는 ‘비속어’를 사용했고,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실수를 13시간 동안 방치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하루 아침에 이 일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동맹을 위협하는 언론의 음모로 변모시키고 있다. 참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이미 사태가 더 꼬여 버렸다. 얼마전 이와 유사하게 꼬여버린 사태가 있었다. 지금도 해결하지 못하고 진흙탕이다. 바로 이준석 전 대표 문제다. 이 사달의 첫 번째 원인도 대통령의 언행이었고, 그 다음은 이를 관리하지 ..

‘40일간 평창은 예술의 고원’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 개막

‘사공보다 많은 산’이라는 주제 아래 134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술 축제 강원도가 주최하고 평창군, 강원문화재단, 평창문화도시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노마딕 시각예술축제,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가 9월 29일(목)부터 11월 7일(월)까지 4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64팀(성인 133팀, 청소년 3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올해 행사는‘사공보다 많은 산’을 주제로 총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는 유휴공간이었던 평창송어축제장, 진부시장, 컨템포러리 LOOK,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 월정사, 스페이스창공 등 평창군 진부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3년 순회형 시각 예술 축제의 시작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 강원트리엔날레는 강원도 전역의 예술공원화를 목표로 3년..

세널리 여행 2022.09.26

[기획특집]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평가 ; 다시 20%대로 하락

◇ "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UN연설,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해외순방을 하는 동안 한국갤럽이 정기조사를 발표했다. 또 다시 20%대로 추락했다. 보통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나가게 되면 국내 국정지지율은 상승하기 것이 상례이다. 왜냐하면 우선 국내 언론이 집중 조명을 해주며,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중계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전에 준비된 해외순방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외교적 성과를 내고, 그 성과가 긍정적 여론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거꾸로 되었다. 상승 기류였던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하락으로 전환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외교참사라는 평가를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첫째, 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첫 단추부터 잘못 되었..

2022카타르월트컵, 첫 경기 우루과이전을 잡아야

◇ 우루과이전 승패가 16강 분수령이 될 듯... 2022카타르월드컵이 11월 20일 시작한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1월 24일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한다. H조의 첫 경기는 11월 24일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11월 25일은 포르투갈과 가나, 11월 28일 대한민국과 가나, 11월 29일 포르투갈과 우루과이, 12월 3일 가나와 우루과이 그리고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순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따라서, H조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첫 경기 결과에 따라 각 팀은 경기에 대한 전략과 전술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를 잡는다면 H조는 기존의 예상 즉,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1,2위로 16강으로 올라간다는 예상은 빗나가게 된다. 동시에 11월 29일에 있을 포르투갈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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