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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추암, ‘일출명승 제1호’지정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해 12월 동해시 추암동 산68번지 일원인 ‘동해 추암 (지정면적 61,000㎡)’을 일출 명승으로 지정 신청했으며 최근 문화재청(문화재 보존국 천연기념물과)은 동해 추암을 ‘일출명승 제1호’로 지정 예고(2018. 2. 5)했다.일출 명승 지정 신청을 위해 지난 1월 18일(목) 동해시청에서 진행된 전문가 회의에 여러 문화재위원 및 관련부서(천연기념물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프리젠테이션 및 각종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추암의 문화재 지정가치를 검토하였으며 이튿날 아침에는 위원들이 직접 추암 일출을 조망하는 것을 끝으로 현지 조사를 마쳤다. 또한 1월 24일(수)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 ‘2018년 제1차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회’에서는 7건의 심의안건(천연기념물 지정..

세널리 여행 2018.02.03

‘강원국제비엔날레’ 3일 개막

적은 예산과 변변한 전시장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악의 사전’이라는 파격적인 주제와 알찬 기획으로 화제를 낳은 강원국제비엔날레가 약 8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는 3일(토) 개막한다.강원국제비엔날레는 토마스 허쉬혼, 왈리드 라드, 라파엘 고메즈 바로스, 아크람 자타리, 와엘 샤키, 이완, 임흥순, 조덕현 등, 카셀도큐멘타와 베니스비엔날레 등에 참여한 세계적인 작가들이 다수 출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막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출품작은 모두 130여점으로, 전 세계 23개국 58작가(팀)이 참여한다. 자본주의 및 신제국주의를 비롯해 환경, 전쟁, 인권, 난민, 소수자와 같이 평등과 평화를 위협하는 인류공통의 문제들을 작가만의 예술언어로 풀어 종언을 호소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평창동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94)-원주

세계 평화의 염원을 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2일(금) 원주를 찾아 소금산 일대와 섬강이 자랑하는 빼어난 경치를 밝혔다.'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는 성화는 속초와 양양, 춘천, 홍천 등을 달리며 강원도가 간직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성화의 불꽃은 지난달 개통된 출렁다리를 찾아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소금산의 풍광을 소개했다. ‘작은 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 소금산에 만들어진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는 100m 상공에 길이 200m, 폭 1.5m를 자랑한다.성화봉송단은 소금산 출렁다리 봉송을 통해 원주의 새로운 관광자원과 소금강의 아름다운 설경을 세계에 알렸다.이날 성화는 원주시청을 출발해 원주시 전역 19.8km를..

강릉, 라이트아트쇼 "달빛호수"

2018 강릉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강릉 경포호수에서는 2월3일 토요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저녁 3회씩 스카이베이호텔앞 호수위에서 라이트 아트쇼 "달빛호수"공연이 펼쳐진다. 라이트아트 공연은 매일저녁 17시부터 22시까지이며 미디어 아트쇼는 매일저녁 19시,20시,21시 정각에 3회에 걸쳐 각 10분씩 공연이 이루어진다.예로부터 경포호수에는 달이 5개 뜬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하늘, 바다, 호수, 술잔, 그리고 님의 눈동자에 달이 뜬다. 이제 경포호수는 "달빛호수" 공연으로 6개의 달 이야기가 만들어 지고있다. 2018평창올림픽을 찿아오는 많은 내외국인 손님들에게 경포호수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김홍기기자 kkk6892@daum.net

강원FC, 북한 여명 종합축구팀과 친선전

강원FC가 북한 여명 종합축구팀과 친선 교류전을 치른다.강원FC는 2일 중국 쿤밍 중신가려택 국제체육훈련기지에서 북한 여명 종합축구팀과 ‘2018 동계 남녀 축구 국제친선교류전’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지난 25일부터 시작된 ‘2018 동계 남녀 축구 국제친선교류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남‧북 화합의 장이다. 강원FC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창단 이래 최초로 북한 프로축구팀과 시합을 치르고 있다. 여명 종합축구팀과의 경기는 지난 26일 대결했던 4‧25 종합축구팀에 이어 북한 프로축구팀과의 두 번째 대결이다. 강원FC는 4‧25 종합축구팀에게는 1-2로 패했다. 이어 29일 치른 텐진 테다 2군 팀과의 경기에서는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텐진 테다는 1군 팀이 해외 전지..

세널리 스포츠 2018.02.03

피겨 팀이벤트, 마지막 직관 찬스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하이라이트 종목인 피겨스케이팅에서 유일한 단체종목인 ‘팀이벤트’에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출전이 확정되면서 팀이벤트 티켓 판매량이 늘고 있다.2일 평창조직위원회에 따르면 9일 열리는 팀이벤트(남자 싱글 쇼트, 페어 쇼트 프로그램)과 10일 팀이벤트(아이스댄스 쇼트댄스, 여자싱글 쇼트, 페어 프리) 12일 팀이벤트(남자 싱글 프리,여자 싱글 프리,아이스댄스 프리) 등 입장권 B석이 출전국 확정이후 1천장 이상이 팔렸다. 팀이벤트의 티켓 판매율은 1일 현재 72%(10일,12일), 58%(9일)이다. 팀이벤트는 10개국이 출전해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에서 기량을 겨뤄 상위 국가에 메달을 수여하는 국가대항 이벤트로서 각국의 슈퍼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평창올림픽 팀이벤트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미리 본다”

지구촌 최대 규모의 겨울 스포츠축제의 시작을 선언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모의 개회식이 3일 열린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일 “대회 개막을 6일 앞둔 3일(토) 오후 8시부터 평창 올림픽플라자 내 개·폐회식장에서 자원봉사자 가족과 출연진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교통통제 대상인 개최도시 주민 등 2만 여명을 초청, 평창 동계올림픽 ‘모의 개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모의개회식은 실제 개회식 연출안과 거의 유사하게 진행되며, 이 같은 모의 개회식을 즐기기 위해선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 번째는 관람객 스스로가 추위대책을 준비하는 것이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개·폐회식장은 추운 날씨 뿐 아..

올림픽 기간, 서울-강릉 KTX 임시열차 운행계획 및 안전대책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을 방문하는 국내외 승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림픽 대비 “철도안전대책”을 마련·시행하고, 서울-강릉 KTX 임시열차 운행계획을 수립·확정하였다고 밝혔다.올림픽 대비 철도안전대책먼저, 올림픽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하여 철도 보안검색을 확대 실시하고, 철도경찰을 집중 투입하여 철도역과 열차 내의 치안도 강화한다.올림픽 기간 중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역, 서울역 등 주요역에는 엑스레이 검색대, 폭발물 탐지장비 등을 활용하여 보안검색을 강화하고, 탐지견을 활용하여 철도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또한, 철도경찰이 열차에 집중 탑승하여 열차 내 범법행위 적발 등 치안활동을 강화한다.또한, ..

‘삼지연관현악단’ 특별 공연 강릉에서 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통일부(장관 조명균),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월 8일 강릉아트센터와 2월 11일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개최될 북측 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총 1,060명을 초청하기로 하였다.정부는 이를 위해 2018년 2월 2일(금) 낮 12시부터 3일(토) 낮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 또는 모바일(웹·앱 m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온라인 응모를 진행하고, 연령대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530명에게 공연관람 티켓 2매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응모가 끝난 후 공개적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강릉·서울 공연관람 티켓 당첨자..

1,500억 원대 가상화폐 피라미드 금융사기 총책 송환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국내에서 3,200억 원대 통신다단계 사기 행각을 벌이고 해외로 밀항 후, 다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필리핀에서 금융 피라미드 사기 조직을 구축, 가짜 가상화폐 판매를 미끼로 35,974명으로부터 1,552억 원을 편취한 도피사범 A씨(특경법 사기 등 수배 10건, 특경법 사기 등 전과 5범)를 어제(1.31.) 송환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송환된 피의자 A씨(46세,남)는 금융 피라미드 사기 조직의 온라인 거래소 총책으로, 이미 2003년에서 2005년까지 국내에서 통신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3,200억 원의 상당의 피해를 입힌 전력이 있었다. 피의자는 국내 범행 이후, 2006년 수사기관의 수사가 시작되자, 수사망을 피해 여권을 위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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