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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제21회 동계민속예술축제 남면 우승

제21회 동계민속예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는 남면이 총 95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서 해안면, 방산면, 동면, 양구읍의 순이었다.남면은 제기차기(일반부)와 팽이싸움(초등부), 양날썰매 400m 계주(군인부, 다문화가족부), 창작썰매 만들고 타기, 농악놀이 경연, 설피(종다리) 만들기, 민·군·관 화합 한마음 썰매 계주, 통나무 자르기(여자 일반부)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다른 종목에서도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종합우승에 이르렀다.축제장은 각 읍면 선수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모여 하루 종일 북적였고, 축제장 곳곳은 농악대의 연주소리와 관람객들의 웃음소리, 주민들끼리 새해 인사를 나누는 소리 등으로 매우 활기찼다.여기에 군(軍) 장병들도 부대가 위치한 각 읍면의 선수들로 출전해 주..

세널리 여행 2018.01.21

화천산천어축제 창작썰매 콘테스트 20일 성료

재치와 상상력의 경연무대인 2018 화천산천어축제 창작썰매 콘테스트가 20일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역대 최다인 203팀이 출전한 올해 콘테스트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주제에 걸맞는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썰매들이 공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참가자들은 1인 이상 탑승이 가능한 무동력 얼음썰매에 탑승해 약 30m 구간의 코스에서 퍼포먼스와 레이스를 펼쳤다.심사위원으로는 심형수 한림성심대 아트앤디자인과 교수, 박기복 강원대 문화예술대학 영상문화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영예의 그랑프리에는 경기도 양주시에서 온 ‘하나됨’ 팀이 선정돼 상금 200만 원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의 주인공이 됐다.화천군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만든 썰매 ‘사내면에서 온 산천어’도 기발한 상상력으로 금상을 차지해 도지사상과 ..

세널리 여행 2018.01.21

화천산천어축제 흥행에 지역경제도 신바람

축제 15일차인 지난 20일(토요일), 축제장에는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무려 20만116명의 관광객이 운집했다.축구장 24개 면적의 얼음벌판을 뺴곡히 채운 관광객들은 얼음낚시는 물론 시내로 이동해 실내얼음조각광장과 커피박물관 등을 방문해 화천읍내는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특히 농가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20일 기준,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개막 이후 모두 3만8,067명이 방문해 6억958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이는 전년 동기대비 약 47%, 1억9,470만 원 급증한 수준이다. 관광객들은 산천어 체험 후 반환받은 농특산물 교환권에 현금을 더해 최고 품질의 청정 화천산 농산물을 구입해 돌아갔다. 화천사랑상품권도 20일 기준, 17만7,759장이 축제장 안팎에서 유통됐다. 현금과 다름없는 화천..

세널리 여행 2018.01.21

평창올림픽 성화봉송(81)-연천, 의정부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20일(토) 연천군과 의정부에서의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5일 수원을 시작으로 경기지역 봉송에 돌입한 성화봉송단은 용인, 광주, 성남, 고양 등을 달렸다.성화봉송단은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테마 자전거 스페셜 봉송을 진행했다.성화의 불꽃은 이날 경순왕릉을 시작해 372번국도 자전거 도로 시작점까지 9km를 자전거로 달리며 평화의 불꽃을 밝혔다.이날 김영세 대한자전거연맹 이사, 대한자전거 연맹 생활체육위원회 심판위원 등 다양한 주자들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자전거 스페셜 봉송에 참여하였다.이날 성화의 불꽃은 의정부 시청을 비롯해 의정부의 대표 명물인 부대찌개 거리를 달렸다.이 밖에도 성화는 연천..

강원FC, 2018시즌 ‘정조국 9번-이근호 11번’

강원FC가 올해 선수들이 사용할 등번호를 확정했다.올 시즌 주장을 맡은 ‘패트리어트’ 정조국이 9번을 사용하고 최근 신태용호에 승선한 ‘그라운드의 야생마’ 이근호가 11번을 달게 됐다.지난 시즌 13득점, 3도움으로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에이스’ 용병 디에고는 10번을 사용하고 이번 시즌 복귀한 ‘키프로스 특급 수비수’ 발렌티노스는 4번을 사용한다.중원사령관으로 허리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황진성은 8번, 측면 공격수로 맹활약한 김승용과 김경중은 각각 18번과 17번을 달고 뛴다.뒷문 강화를 위해 새로 영입된 골키퍼 김호준은 1번을 달고 U-19 청소년국가대표에 선발된 신예 수비수 이재익은 2번, 호주 국가대표 수비수 맥고완은 44번을 사용하게 됐다.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영입된 ..

세널리 스포츠 2018.01.20

강원FC “송경섭 감독 조건부 계약 보도는 허위”

강원FC는 스포츠조선 1월19일자 ‘송경섭 감독은 시한부? 강원FC 조건부 계약 논란“ 기사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히는 동시에 해당 언론사에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강원FC와 송경섭 감독의 계약 내용은 제3자 유출이 불가한 대외비 사안이어서 세세한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구단 결정에 따라 전력강화팀장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조건은 존재하지 않는다.또한 강원FC는 송경섭 감독이 프로팀 지휘봉을 잡게 됨에 따라 공석이 된 전력강화팀장 자리에 지난 1월4일 김병수 전 서울E랜드 감독을 선임해 2019년도 신인 선수 선발 및 선수단 중장기 전력강화 방안을 수립 중에 있다.강원FC는 해당 기자가 과거에도 수차례 오보를 작성해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바 있다.해당 기..

세널리 스포츠 2018.01.20

올림픽 기간 강릉 방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올림픽도시 강릉을 방문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방문객 전용 환승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도착하면 경기장 운행 셔틀버스와 전 노선 시내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강릉시는 올림픽 기간 교통량을 줄여 선수, 임원 등 클라이언트 수송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시내 동(洞) 지역을 운행하는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한다.경기 관람객 등 강릉 방문객은 서울~강릉 KTX(올림픽 기간 하루 51회 운행),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 도착지인 강릉역과 버스터미널에는 무료로 경기장까지 평균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한 시내버스도 무료로 운행돼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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