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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선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다수 전문가들은 그의 대선후보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 한동훈 측은 ‘2말 3초’를 대선 출마 시점으로 보고 있다. 이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직후를 겨냥한 것이다. 이미 여야 원로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는 등 출마를 위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한동훈이 대선에 출마는 하겠지만,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예측한다. 조기대선은 탄핵심판 인용 이후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룬다. 경선은 한 달도 걸리지 않는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경선 룰도 컴팩트하게 진행될 것이다. 모든게 불리한 조건이다. 그렇다면 한동훈은 대선후보가 가능한가?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

5월 장미대선에 유력해지면서 차기 대선구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권은 어대명(어차피 대선후보는 이재명)이다. 아직 이재명 대표를 위협하는 주자가 보이질 않는다. 반면 여권은 매우 복잡하다. 김문수 노동부장관,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이준석 의원 등이 거론된다. 한국갤럽 정치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만을 놓고 보면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오세훈 4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대선 주자에 관한 각종 여론조사를 포함하면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이준석 의원도 주목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Mm1qZoN [주간정세분석]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측 : 김문수vs오세훈이냐, 홍준표v..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료 의원 여러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위원 여러분,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입니다.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소추와 구속 기소까지 국가적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걱정이 얼마나 크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저는 지난 2022년 7월 21일, 이 자리에 서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새로 출범한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를 상세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그리고 2년 6개월이 지나,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되고 국정과제 추진은 보류 상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점점 다가오면서 사실상 조기 대선에 임하는 여야 후보 윤곽이 서서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여야 후보군에 대한 SWOT분석을 통해 후보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과 선거환경에서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살펴보고, 각 후보가 향후 선거전략을 어떻게 수립할지 전망해 볼 수 있다. 한국갤럽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에서 언급된 여야 후보를 대상으로 분석한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5jJcFeTH [이슈분석] 여야 대선후보 SWOT분석⑤ : 오세훈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

12월 3일 위헌 위법한 계엄령으로 국회가 계엄군과 장갑차로 유린되고 있을 때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국회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담장을 넘고, 시민들이 국회를 둘러싸고 지키고 있을 때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그런데 6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40여명은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관저로 몰려갔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법원의 적법한 영장에 맞서는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의 사수대로 전락한 것이다. 이미 이들은 위헌 위법한 계엄령 선포 때도 당사에 숨어 방조했다. 그리고 국회 탄핵에는 85명이나 반대표를 던져 내란에 동조하는 혐의를 받았다. 이미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내란죄 피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다. 원초 친윤의 쌍권(권영세, 권성동)체제가 들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26일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이렇게 입장을 밝힌 가장 중요한 취지는 아래와 같다.대통령 권한대행은 나라가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전념하되, 헌법기관 임명을 포함한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 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입니다.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취지는 '헌법기관 임명을 포함한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 권한 행사는 자제하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이라는 것이다.그렇다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도 묻고 싶다. 어쩌면 헌법재판관 임명보다 더 강력한 고유 권한 행사는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대하여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정신적 공황 상태로 완전 식물정당이 되었다.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국민은 없고 자신들의 생존에만 관심이 있다.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은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했고, 내란 수괴의 피의자로 입건되고 출국 금지되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그러나 12.3사태 이후 국민의힘은 더 큰 실망을 주고 있다. 첫째, 12월 3일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했고 내란에 동조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계엄군이 국회를 짖밟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러 돌아 다닐 때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가 사라졌다. 그러나 동료 의원 190명은 필사적으로 계엄군을 막아내고 비상계엄을 해제해 국회를 정상화했다. 나중에 알려졌지만 대다수가 중앙당에 모여서 방관했다. 여러가지 ..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퇴,재신임, 거부로 원내지도부 공백 사태가 생겼다.친윤 윤상현 1차 탄핵 반대 이후 질서있는 퇴진 말하며 하야나 탄핵 모두 거부하고 있다. 한동훈 원맨쇼에도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홍준표는 아예 한동훈을 물러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직도 친윤 친한으로 나뉘어 갈 길을 잃었다.탄핵모임을 만들어라 그게 답이다. 국민과 함께 하지않고 길이 없다. 이번엔 무릎꿇고 국민과 함께하는게 사는 길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사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아침 긴급최고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하겠다는 뜻이다.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9%, '잘못하고 있다' 72%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넷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그 결과, 19%가 긍정 평가했고 7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2%), '외교'(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부정부패/비리'(5%), '독단적/일방적',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공정하지 않음'(3%)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5%, 무당층 2..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0%, '잘못하고 있다' 72%한국갤럽은 2024년 11월 셋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그 결과는 20%가 긍정 평가했고 7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는 '김건희 여사 문제'(14%), '경제/민생/물가'(13%)가 가장 높은 이유로 나타났고, 김건희 여사 문제는 6주 연속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7%, 무당층 27%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1%, 무당층 22%"한국갤럽이 2024년 5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그 결과, 긍정평가는 24%, 부정평가는 6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70대 이상·성향 보수층에서는 긍·부정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고,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부정론이 우세하다고 밝혔다.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1%, 무당층 22%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4%, 자유통일당, 진보당, 이외 정당 ..

"유승민·안철수·나경원 등 당 대표 후보 출마 시사" "한동훈, 등판 가능성 있지만 윤 대통령과 관계 설정 관건"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백척간두에 서있는 여당을 이끌 당대표 선거에 누가 나올지 주목받고 있다. 이미 하마평에 오른 비윤(윤석열) 안철수 의원, 나경원 당선자 외 반윤(윤석열) 유승민 전 의원도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황우여 비대위는 오는 6월말~7월초에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대위로 띄워졌다. 황우여 비대위의 최대 과제는 전당대회 룰 개정이다. 현행 당원투표 100%로 당대표를 뽑는 룰을 국민 여론을 반영한 룰로 변경할지가 관건이다. 당권주자 대부분이 비윤(윤석열)계라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쇄신을 위해 ‘국민여론조사’ 비율을 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3%, 무당층 18%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24%, 부정평가 65%한국갤럽이 2024년 4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그 결과, 긍정 평가 24%, 부정 평가 65%로 나타났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는 23%로 취임 후 최저치이며 부정평가 68%는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이번주 조사 결과도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3%, 무당층 18%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중진들이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새 비대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결정하가로 했다.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중진 간담회와 관련해 “전당대회를 치르는 비대위로 의견이 모아졌다”며“중진 간담회에서 최대한 빨리 전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 어제 당선자 총회와 동일하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5선 이상의 의원이 새 비대위원장을 맡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5선 이상은 김기현·권성동·권영세·윤상현·조경태·주호영 의원과 나경원·조배숙 당선인이 있다. 아울러 비대위의 성격이 관리형이라도 어떤 비대위원장이 선임되느냐에 따라 국민의힘 쇄신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라 주목받고 있다. 윤 원내..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무당층 18%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8%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긍정 평가 23%였고, 부정평가 68%로 나타났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23%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68%는 최고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무당층 18%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개혁신당 3%, ..

전국지표조사(NBS) 4월 3주 전국지표조사(NBS) 4월 3주차 조사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조사기관은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참여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조사개요 참조) 윤석열 대통령 긍정적 평가 27% , 부정적 평가 64%...국정지지도 11% 급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27%,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64%(모름/무응답 9%)로 나타났다. 4월 1주 대비, ‘긍정적 평가’는 11%p. 하락, ‘부정적 평가’는 9%p. 상승했다. 정당지지도 : ..

▲지역구 의석수, 더불어민주당 161석,국민의힘 90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1석 ,진보당 1석 지역구 254석 서울(48) 더불어민주당 37석 국민의힘 11석 종로구 곽상언(민) 중구성동갑 전현희(민) 중구성동을 박성준(민) 용산구 권영세(국) 광진구갑 이정헌(민) 광진구을 고민정(민) 동대문구갑 안규백(민) 동대문구을 장경태(민) 중랑구갑 서영교(민) 중랑구을 박홍근(민) 성북구갑 김영배(민) 성북구을 김남근(민) 강북구갑 천준호(민) 강북구을 한민수(민) 도봉구갑 김재섭(국) 도봉구을 오기형(민) 노원구갑 우원식(민) 노원구을 김성환(민) 은평구갑 박주민(민) 은평구을 김우영(민) 서대문구갑 김동아(민) 서대문구을 김영호(민) 마포구갑 조정훈(국) 마포구을 정청래(민) 양천구갑 황희(민) 양..

총선 민심은 ①윤석열 심판, ②탄핵 방어, ③국민의 최후 통첩 22대 총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정당은 물론이고 후보조차 정책이나 메시지가 없다. 있다면 오직 ‘심판론’과 ‘비방’이 반복 재생되고 있다. 국민 입장에선 개탄스러울 뿐이다. 그러나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며, 반드시 투표로 국민 주권을 행사해야 한다. 나쁜 권력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국민의 무관심과 외면이다. 그래야 자기 마음대로 통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행히 대한민국 민도는 정치 선진국 이상으로 발전해 있다. 이번에도 황금비율로 총선 결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총선에 나타나고 있는 민심은 대략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오만하고 무능한 집권세력에 대한 심판선거이다. 의대 증원, 런종섭, 칼상무, 대..

민주당 우세, 국민의힘 열세, 조국혁신당 약진, 제3지대 미약 이제 22대 총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5일 후면 4월 4일과 5일 양일 동안 사전투표도 시작한다. 총선이 정말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벌써부터 총선 결과에 대한 무수한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조사일뿐 실제 일어날 일이 아니다. 12일 동안에도 예측하지 못한 사건 사고가 있을 수 있으며, 선거 판세를 뒤흔들 변수들이 무수히 남아있다. 그래서 많은 여론조사 분석가나 정치전문가들이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다. 전혀 다른 결과들이 속출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정교한 조사나 예측이라도 다만 민심의 변화와 추세를 추정할 뿐 4월 10일 만들어질 결과를 맞출 수는 없는 것이다..

수도권, 충청, 부울경 관심지역 민주당 우위 속 상승세 이제 총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4월 10일 총선 결과에 대한 전망과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략 큰 흐름음 민주당 상당히 유리하거나, 국민의힘의 참패를 전망하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월 국민의힘이 다소 우세를 보였지만, 3월 들어서 민주당의 우세가 시작되더니 그 경향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조국혁신당이 3월 3일 창당되었다. 한달도 지나지 않아 비례정당 투표에서 1위를 넘볼 정도가 되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만큼 국민이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정서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언론사들은 여야 관심지역에 대해 수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 조사 결과를 권역별로 관심지역의 추세를 살펴보면 이번..

설상가상 3월 둘째 주 각종 여론조사에선 특히 수도권에서 정권심판론이 급상승했다. 또한 중도층의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와 정부견제론이 60%를 향했다. 이 추세라면 국민의힘은 대부분의 격전지에서 패배한다. 더 이상 인물경쟁력이나 공약으론 넘어설 수 없는 구도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앞에서 말했던 4가지 벨트 특히 수도권에서 패배한다면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100석을 넘기기 힘들다. 왜나하면 우리나라 총선은 소선거구제로 122석이나 걸린 수도권에서 한쪽으로 바람이 분다면 그 패배는 걷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추세에 변화가 없다면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과반으로 170석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금 추세라면 국민의힘 겨우 110석 넘길 듯총선이 이제 18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도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울 날씨 브리핑 2025년 5월 22일(추가 브리핑)기상청 바로가기 AccuWeather 보기✅ 오늘의 한 줄 요약맑고 더운 하루! 비 소식은 없습니다만, 혹시 모를 대비로 가벼운 우산 챙기면 안심이에요.서울 날씨 브리핑 (2025년 5월 22일)최고 기온: 28°C최gnhong.com [D-14] 제21대 대선 판세전망 보고서 : 이재명 52-48%, 김문수 38-34%, 이준석 8-6%🔗 한국갤럽 🔗 NBS 🔗 리얼미터[D-14] 제21대 대선 판세전망 보고서1️⃣ 주요 여론조사 요약 (5월 3주차)조사기관조사기간이재명김문수이준석방식오차리얼미터5/14~1650.2%35.6%8.7%무선 ARS±2.5%pNBS5/gnhong.com 정치 ..

총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왔다. 며칠 전 까지도 여야가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던 분석들이 많았다. 하지만 3월 둘째주를 넘어가며 변화의 징후가 감지되었고, 이후 쏟아지는 각종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는 놀라울 정도이다. 그동안 민심의 흐름을 잠깐 살펴보자. 지난 10월 강서보궐선거는 미니 총선이라 불렸고, 민주당이 17% 격차로 압승했다. 그래서 국민의힘이 참패할 것이란 분석이 쏟아져 나왔다. 국민의힘 스스로도 그 위기를 부정하지 않았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도 반성 아닌 반성의 태도를 잠시 보였고, 한동훈 체제라는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다. 그후 국민의힘은 다소 회복했고,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월 공천 국면에서 갈등 양상을 보이며 하락했다. 전세가 다시 역전된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종섭,..

①윤석열 심판론 ②한강벨트, 충청권, 낙동강벨트 ③다자구도 제22대 총선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내노라하는 분석가들이 총선 전망을 내놓고 있다. 종합하면 핵심 3가지 변수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첫째는 누가 뭐라해도 ‘윤석열 심판론’이다. 초반 총선 분위기를 리드하던 국민의힘이 다시 초조해 하고 있다. ‘윤석열 심판론’을 달군 일등공신은 조국이다. 조국이 조국혁신당을 창당하며 꺼져가던 ‘윤석열 심판론’에 불씨를 당겼다. 민주당이 공천 갈등으로 표류하던 시점에 조국혁신당은 중도층의 심판 정서에 꼭 맞는 메시지를 들고 나왔다. ‘윤석열 정권의 조기종식’이란 선명한 방향 제시와 함께 잊혀져 가던 윤석열 대통령의 불공정과 무능을 논하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 대..

우선 지난 서울 총선 결과는 민주당 41석, 국민의힘 8석으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전국 지역구 의석도 253석 중 민주당이 163석, 국민의힘이 84석, 정의당 1석, 무소속 5석으로 민주당이 대승을 거두었다. 결국 민주당 전체 의석 163석 중에 서울이 41석으로 25%에 육박했다. 결론적으로 민주당 압승의 주요 근거지가 바로 ‘서울’인 것이다. 민주당 수성이냐, 국민의힘 탈환이냐? 지난 강선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17.75%가 넘는 격차로 승리할 때만 해도 4월 총선은 지난 21대 총선의 재현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4개월 여만에 민심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민주당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국민의힘은 해 볼만 하다는 기세가 올랐다. 이제 누구도 민주당이 서울에서 ..

민주당 150석, 국민의힘 120석, 그 외 30석 정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루어 진다. 지금 그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아직 어떤 변수가 등장할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개된 상황과 민심의 흐름을 통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예상해 볼 수 있다. 보통 선거 지형을 분석할 때 인물, 구도, 이슈 등 3가지 변수를 주요하게 다룬다. 인물은 각 정당의 공천과 직결되며, 구도는 각 정당과 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프레임을 만들어 상대 진영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마지막으로 선거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한 관리를 말한다. 이외에도 각 정당과 후보가 만들어내는 정책이나 선거 캠페인 등도 중요한 변수가되기도 한다. 피할 수 없는 윤석열 심판론이 민주당을 살려 ..

한국갤럽이 2023년 10월 셋째 주(17~19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30%, 부정평가 61%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 긍정평가는 30%, 부정평가는 6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4%, 무당층 28%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4%, 정의당 3%, 기타 정당·단체 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8%로 나타났다.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10월 17~19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

국정지지율 30%대 무너질까? 한국갤럽이 2023년 9월 둘째 주(12~14일) 정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주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31%을 기록했고, 부정평가고 5개월 만에 60%를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긍정 31%, 부정 60%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31%이며 부정평가는 60%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정의당 5%,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9%로 나타났다.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9월 12~1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

◇ 신당 창당,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55% 한국갤럽이 2023년 8월 첫째 주(1~3일) 정기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33%, 부정평가 56%...지난주보다 2% 하락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펴가 33%이고 부정평가는 5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정의당 4%, 무당층 32%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정의당 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32%다. '여당 다수 당선' 36%, '야당 다수 당선' 48%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6%,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