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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한동훈 제명 – 세널리 주간여론분석(NBS) – 2026.01.22 본문
국정지지도는 59%로 2%p 조정됐지만, 정당 지형은 민주당이 방어한 반면 국민의힘이 20%로 하락하며 격차가 확대됐다. 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이 ‘구조 리스크’로 번질 소지가 있고, 국민의힘은 ‘한동훈 제명’이 ‘정리 효과’와 ‘확장성 비용’을 동시에 남기는 국면이다.
" alt="히어로 이미지(사용자 업로드 후 교체)">요약 표(클릭해서 펼치기)
| 항목 | 1월 2주 | 1월 4주 | 변화 |
|---|---|---|---|
| 국정운영(긍정/부정) | 61% / 29% | 59% / 31% | 긍정 -2%p / 부정 +2%p |
| 정당 지지도(민주/국힘) | 39% / 23% | 40% / 20% | 민주 +1%p / 국힘 -3%p |
| 한동훈 제명(잘함/잘못) | - | 43% / 38% | 모름 19% |
| 공천헌금 인식(구조/개인) | - | 57% / 30% | ‘구조 리스크’ 우세 |
| 지선 프레임(여당에 힘/야당에 힘) | - | 47% / 40% | 안정론 +7%p |
* ‘1월 2주’는 직전 NBS 조사 기준(격주 공표 특성상 ‘전주 대비’는 ‘직전 조사 대비’로 처리).
자료 시각화(갤러리)
" alt="갤러리 이미지 슬롯 1(사용자 업로드 후 교체)">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alt="갤러리 이미지 슬롯 2(사용자 업로드 후 교체)">정당 지지도
1) 국정운영 평가: “높은 레벨, 조정 신호”
이번 주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59%로 직전 조사 대비 2%p 내려왔고, 부정 평가는 31%로 2%p 올랐다. 레벨 자체는 여전히 높은 편(60% 내외)이지만,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조정 구간’의 형태를 보인다. 특히 부정이 동반 상승한 점은 정책·민생 체감과 정치 이슈 피로가 동시에 노출되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 관전 포인트: 다음 조사에서 ‘부정의 재상승’이 고착되는지, 혹은 일시적 변동인지가 분수령.
- 체크 항목: 중도층·연령·지역 교차에서 하락 지점이 어디인지(낙폭의 좌표).
2) 정당 지지도: “민주 방어, 국힘 약화로 재배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1%p), 국민의힘 20%(-3%p)로 나타났다. 이번 주의 핵심은 민주당의 상승이라기보다, 국민의힘의 하락폭(-3%p)이다. 국정지지도(59%)와 결합해 보면 ‘정부 평가는 유지되는데 야당 대안성은 약해지는’ 구도가 강화되는 흐름으로 읽힌다.
- 의미: 야당이 ‘견제론(40%)’을 실질 지지로 전환하지 못하면,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
- 변수: 현안 이슈(공천 의혹·제명)가 각각 ‘도덕성’과 ‘리더십/확장성’의 축에서 정당 평가를 흔들 수 있다.
3) 현안 심층 ① 민주당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이번 이슈에서 중요한 지점은 ‘스캔들’ 자체보다, 유권자 인식이 ‘공천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관련 문항에서 “개별 일탈”보다 “구조적 문제”로 보는 응답이 크게 우세(57% vs 30%)한 것으로 소개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이번 주 수치에서 방어(+1%p)했지만, ‘구조 리스크’는 시간이 지나며 중도층·무당층의 신뢰 비용으로 누적될 수 있다.
“단기 타격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공천 신뢰(시스템) 문제로 고착되면 선거 국면에서 비용이 커진다.”
4) 현안 심층 ② 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한동훈 제명에 대해 “잘한 결정”이 43%로 “잘못한 결정” 38%를 근소하게 앞섰고, 모름/무응답도 19%로 적지 않았다. 즉 ‘정리’에 대한 동의는 확보했지만, 압도적 합의라기보다는 ‘판단 유보층’이 남아 있는 구조다. 동시에 국민의힘 지지도가 -3%p 하락한 점은, 제명 결정이 당내 정리 효과와 별개로 ‘확장성 비용’으로 작동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정리 효과: 지지층 내부에서 “결단” 평가가 강화될 수 있음.
- 확장성 비용: 중도층에 ‘내부 갈등’ 이미지가 남으면 정당 경쟁력에 부담.
- 다음 관전: ‘정리’가 ‘정책/민생 메시지 회복’으로 전환되는지 여부.
5) 종합 진단: 이번 주의 정치 방정식
- 국정: 높은 레벨(59%)을 유지하되 조정 신호(-2%p)가 확인됐다.
- 정당: 민주당은 방어(40%, +1)했고, 국민의힘은 하락(20%, -3)하며 격차가 확대됐다.
- 민주당 변수: 공천헌금 의혹이 ‘구조 리스크’로 굳어지면 신뢰 비용이 커질 수 있다(구조 57%).
- 국민의힘 변수: 한동훈 제명은 ‘정리’ 우세(43>38)지만, 정당 지지 하락과 함께 ‘확장성 비용’ 경고등이 들어왔다.
- 지선 프레임: ‘여당에 힘’(47)이 ‘야당에 힘’(40)을 앞서지만, 견제 수요 40%는 여전히 큰 변수다.
여론조사 공표·보도 관련 법적 고지
본 글은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설한 것입니다. 여론조사 결과의 해석에는 조사 설계(표본·질문·방법) 및 오차범위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사항(조사 설계, 문항, 원자료 등)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 및 조사기관 공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사 개요(NBS 2026년 1월 4주차) | |
|---|---|
| 조사 기간 | 2026년 1월 19일 ~ 1월 21일 |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보도 기준) |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
| 표본오차 | ±3.1%p (95% 신뢰수준) |
| 응답률 | 20.2% (보도 기준) |
| 참고 | NBS 공식 사이트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에서 상세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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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자유 편집용 이미지(선택)">사고 유도 질문
- Q1. 이번 회차의 핵심 메시지를 “국정 조정(▼2)”과 “야당 약화(▼3)”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두어 제목과 리드를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 Q2. 공천헌금 이슈를 ‘구조 리스크(57%)’로 강조하면서도, 민주당 지지율 방어(+1%p)와 충돌하지 않게 만드는 가장 설득력 있는 서술 흐름은 무엇일까?
- Q3. ‘한동훈 제명 잘함 43 vs 잘못 38’의 근소 우세를 인정하되, 국민의힘 지지도 하락(-3%p)을 “확장성 비용”으로 연결하는 도표/문장 조합은 어떻게 짜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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