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주변국 정상 호감도·국정평가 58% – 주간여론분석(한국갤럽) – 2026.01.16 본문
주변국 정상 호감도·국정평가 58% – 주간여론분석(한국갤럽) – 2026.01.16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1) 이번 주 한 줄 요약
다만 이번 주의 ‘정치적 관전 포인트’는 수치보다 주변국 정상 호감도(최고 22%)가 보여주는 ‘외교 체감 vs 인물 호감’의 간극이다.
* 조사·보도 참고 링크는 본문 하단에 정리.
2) 핵심 지표(전주 대비)
3) 요약 표(전주 vs 이번 주)
| 항목 | 1월 2주 | 1월 3주 | 변화 |
|---|---|---|---|
| 국정수행(긍정) | 60% | 58% | -2%p |
| 국정수행(부정) | 33% | 32% | -1%p |
| 더불어민주당 | 45% | 41% | -4%p |
| 국민의힘 | 26% | 24% | -2%p |
| 무당층 | (기사 기준 21% 보도) | 26% | 확대 |
* 1월 2주 무당층 수치는 매체별 기사 요약에 따라 표기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원문(한국갤럽/여심위)에서 최종 확인 권장.
4) 국정수행 평가: “고점 안정, 체감 의제의 재등장”
이번 주 긍정 58%는 ‘하락’이라기보다 60%대 초반의 이벤트성 반등 이후 정상화에 가깝다. 중요한 점은 과반 안정권(50%대 후반)이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다만 긍정의 동력이 외교 성과·순방 효과에 일정 부분 기대는 구도라면, 다음 국면에서 경제·민생의 체감 지표가 재부각될 때 조정 폭이 커질 수 있다. 요컨대 “외교는 방어선, 민생은 확장선” 구조가 확인된다.
5) 정당 지지도: “격차 유지, 온도차 변화”
민주 41% vs 국힘 24%로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전주 대비 양당이 동반 하락했다. 이는 ‘상대 진영으로의 이동’보다 관망(무당층 확대) 성격이 강하다는 신호로 읽힌다.
정치적으로는 여당의 하락폭(-4%p)이 더 크다는 점이 핵심이다. 지지층 결집의 온도가 한 템포 낮아지면, 이탈표는 야당이 아니라 무당층으로 먼저 이동한다. 이 구간이 커질수록 ‘정책·성과 프레임’의 효율이 떨어지고, ‘사건·정서 프레임’이 강해진다.
6) 현안 코너: 주변국 정상 호감도 – “외교 체감과 인물 호감은 다르게 움직인다”
포인트 1 ‘호감 상한선’이 20% 초반에 걸려 있다. 누가 1위냐보다 “왜 모두 낮냐”가 본질이다. 외교 성과를 평가하더라도, 상대 지도자에 대한 정서적 호감은 별개로 굳어 있다.
포인트 2 비호감이 더 강하게 조직된다. 특히 푸틴(84%), 트럼프(71%)처럼 ‘반감의 동원력’이 크다. 외교 이슈는 확장보다 ‘찬반 동원’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포인트 3 정상외교 이벤트의 효과는 ‘호감’이 아니라 국정평가의 방어선으로 흡수되기 쉽다. 그래서 “외교 체감(국정평가)”과 “인물 호감(정서)” 사이에 간극이 생긴다.
7) 원문/참고 링크(중간)
8) 시사점(정치권 체크리스트)
정부·여당 국정평가 과반을 ‘민생 성과’로 재고정해야 한다. 외교는 방어선이지만, 정당지지도는 더 민감하게 흔들린다.
야당 여당 하락을 자동 반사이익으로 보면 확장에 실패한다. 무당층 확대 구간을 ‘대안 프레임’으로 설득해야 한다.
내년 지선 주변국 정상 호감도는 외교 이슈가 ‘확장재’가 아니라 ‘동원재’로 쓰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거친 메시지는 역풍을 만든다.
9) 여론조사 공표·보도 관련 법적 고지
본 콘텐츠는 공직선거법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 규정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래 조사 개요는 공개 보도자료/기사에 근거해 정리했으며, 상세 수치는 여심위에서 최종 확인 가능합니다.
- 조사기관: 한국갤럽
- 조사기간: 2026년 1월 13~15일(1월 3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조사방법: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 응답률: 11.9% / 접촉률: 45.5%
-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자료 시각화(갤러리)
정당 지지도/출처 한국갤럽
주변국 정상 호감/비호감’ 비교 도표/출처 한국갤럽생각거리(독자 질문)
- 외교 성과가 국정평가를 방어하더라도, 정당지지도는 왜 더 빨리 흔들릴까?
- 주변국 정상 호감도가 낮게 고정될 때, 외교 이슈는 선거에서 어떤 방식으로 ‘동원’되는가?
- 무당층이 커지는 국면에서, 여야의 메시지는 ‘정책’과 ‘정서’ 중 무엇을 먼저 겨냥해야 할까?
구독, 좋아요, 댓글을 환영합니다.
국정지지율/출처:한국갤럽세널리 바로가기
여론조사 기관(고정)
'세널리 정치 > 정국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정지지 56.8%(+2.7%p)·민주 47.8%(+2.1%p) …격차 확대 / 리얼미터 1월 2주차 주간여론분석 – 2026.01.12 (0) | 2026.01.12 |
|---|---|
| 이재명 지지율 60%·민주당 45%…이혜훈 후보 ‘부적합’ 47%, '적합' 16% – 세널리 주간여론분석 – 2026.01.09 (0) | 2026.01.09 |
| 이혜훈 지명 인식·국정평가 반등·정당격차 축소 – 세널리 여론분석 – 2026.01.08 (0) | 2026.01.08 |
| 정원오·박주민·민주당 경선·서울시장… SWOT & 경선 승리 시나리오 (2026.01.04) (0) | 2026.01.05 |
| 내란청산·쇄신·민생·당정청… 민주당 원내대표 4파전 전망?(2026.01.04) (0) | 2026.0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