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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호남 및 누적 결과 : 이재명, 김동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호남 경선 결과 요약 (2025년 4월 26일)2025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광주·전남·전북) 대선 후보 경선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88.69%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누적 득표율 89.04%를 기록하였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7.41%, 김경수 후보는 3.90%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주요 후보 발언 요약이재명 후보: "호남인들께서 더 큰 기대와 책임을 부여해준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김동연 후보: "특정 후보에게 90%에 가까운 표가 몰리는 것은 건강하지 않고, 정권교체 그 이상의 교체를 위해서도 (이것은) 경고등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경수 후보: "처음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는 후보가 있었지만, 네거티.. 2025. 4. 26.
이재명 후보 지역공약 모아보기 이재명 후보, “세계를 선도하는 K-수도권,국제 경제와 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대한민국의 관문 서울·인천·경기는 전통과 현대, 역사와 첨단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습니다.대한민국 대표를 넘어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세계 도시 서울, 대한민국은 인천을 통해 세계로 뻗어gnhong.com 이재명 후보, “AI 에너지 산업과 농생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메가시티, 새로운 호남 시“AI 에너지 산업과 농생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메가시티, 새로운 호남 시대를 열겠습니다” "가만히 생각건대, 호남은 국가의 보루이다(竊想湖南國家之保障: 절상호남국가지보장)”gnhong.com 이재명 후보, “탄소중립 K-이니셔티브, 제주에서 시작합니다”“탄소중립 K-이니셔티브, 제주에서 시작합니다” 제주는 대한민국의.. 2025. 4. 25.
이재명 후보, “AI 에너지 산업과 농생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메가시티, 새로운 호남 시대를 열겠습니다”(호남) “AI 에너지 산업과 농생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메가시티, 새로운 호남 시대를 열겠습니다” "가만히 생각건대, 호남은 국가의 보루이다(竊想湖南國家之保障: 절상호남국가지보장)” 이순신 장군이 하신 이 말씀은, 호남의 소명이자 자긍심입니다.호남은 그 소명대로 우리 역사에서 늘 빛을 발해 왔습니다.그러나 수도권 집중과 산업전환의 도전이라는 이중고 가운데 일자리가 사라졌고 이에 기회를 잃은 청년들이 떠나고 있습니다.소득 불균형과 사회 양극화는 더 심해져 어느덧 호남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불균형발전의 피해지역이 된 호남을 제대로 발전시켜야 합니다.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을 위해서도 꼭 해야 할 일입니다.수도권 집중을 넘어서기 위한 ‘호남권 메가시티’를 실현하겠습니다.호남이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 속.. 2025. 4. 25.
7월 정당지지도 새누리당 31.7%, 더불어민주당 28.5%, 국민의당은 14.8% 7월 정당지지도 새누리당 31.7%, 더불어민주당 28.5%, 국민의당은 14.8%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1.7%, 더불어민주당 28.5%, 국민의당은 14.8%, 정의당 8.5%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지지정당 없음 16.6%)국민의당은 5월 이후 급격하게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호남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34.2%, 국민의당은 26.7%로 더민주가 우세한 결과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시사전문 돌직구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2016년 7월 10~11일 2일간, 대한민국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휴대전화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48명(총 통화시도 53.025명, 응답.. 2016. 7. 13.
미리보는 여야 6월 전당대회: 3黨 3色 - 새누리 쇄신, 더민주 집권, 국민의당 확장 미리보는 여야 6월 전당대회 -김무성·문재인·안철수 ‘빈자리’ 각축 치열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가 사퇴하며 비상대책위 체제로 전환됐다. 비상대책위원장은 원유철 원내대표가 맡았다. 그러나 이혜훈 당선인 등 일부에선 총선 참패의 책임자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아직 방향을 못 잡고 혼란한 상황이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의 가장 중요한 일에 가깝게는 원내대표 선출이며 다음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될 것이다. 새누리당 전당대회는 한마디로 ‘쇄신’이다. 새누리당이 지금의 총선 참패라는 현실을 쇄신하지 않고서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따라서 새누리당의 전당대회는 ‘쇄신의 적임자’을 지도부로 세우는 것이다. -유승민을 선택할 것인가? 버릴 것인가? .. 2016. 4. 16.
20대 총선 전망-호남권 - 더민주와 국민의당 혈전 - 야권 정계개편 주도권 경쟁 총선이 벌써 44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구 획정도 끝나고 각 정당은 본격적인 선거 모드로 전환되고 있다. 새누리당이 먼저 공천 면접을 시작했고, 더민주는 현역 컷오프를 복격화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당내 세력 갈등속에 어렵게 선대위를 띄웠다. 이번호는 ‘20대 총선 전망-호남권’을 다룬다. 그동안 호남은 야권의 심장이며 중요한 정치적 기반이었다. 최근 야권분열로 인해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생사를 건 경쟁을 하고 있고, 새누리당은 이정현 의원에 이어 정운천 후보를 내세워 전북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우선 지난주 까지 호남권의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총 30개의 선거구에 17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광주는 총 8개 선거구에 32명이 등록해.. 2016.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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