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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속초시립박물관 지역작가 초대전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오는 7월 20일(화)부터 8월 29일(일)까지 2021년 지역작가 초대전“먹노리 여덟 번째 이야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설악한국화동우회 먹노리 회원(회장 조정승) 작품 17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수묵담채 작품 활동을 주로 하는 먹노리 회원들은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새로운 형태의 문화소비 방식이 나타나고 있는 시기, 기교적인 것보다는 진실함을,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있는 회원들의 꾸준한 작품 활동의 결과를 속초시민은 물론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지역작가 초대전에 설악한국화동우회 먹노리는 8회 동안 참여하고 있으며 전시회 기간 중인 8월 1일 일요일에는“먹노리 수묵화 체험행..

세널리 여행 2021.07.15

속초해수욕장 헤드랜드 야간 조명 설치

속초시가 속초해수욕장 헤드랜드 야간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휴가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안침식 방지를 위해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속초해수욕장 헤드랜드에 속초시는 총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200m 구간에 걸쳐 LED등 121개를 설치하고 7월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매일 일몰 시부터 자정까지 형형색색의 불빛이 속초해수욕장 헤드랜드를 밝히게 되며, 조명이 밝혀지면 반짝이는 빛이 바다에 반사되어 물결 위를 수놓으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속초시는 헤드랜드에 시설된 입구 아치부터 붉은대게 조형물까지의 시설물과 속초해수욕장 방향 측면 조명 시설을 통해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세널리 여행 2021.07.10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다섯 번째 김두관

여야 모두 대선시계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은 대선예비경선을 거쳐 8명의 후보 중 2명이 탈락하고 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국민의힘도 이준석 대표가 대선경선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2번의 컷오프를 통해 4명이 본선에 진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도 벌써 14명의 잠룡이 거론된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포함해 8월에 경선버스를 출발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여야 대선경선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상황에서 진행되어방역과 경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다. 앞 글에서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정세균을 분석했고 이번 다섯 번째로 김두관의원을 분석한다. 그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 (Threat) 요인..

김두관후보, “험지에서 온몸으로 싸워온 후보”…"당을 하나로 묶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3일 오후 10시 30분 KBS 주관으로 열리는 첫 대선경선 합동 토론회에 참석했다. 총 4차례 진행되는 TV토론은 본경선 후보를 압축하는 예비경선(컷오프)의 승부처라 할 수 있다. 김두관 의원은 소개 시간에 “험지에서 온몸으로 싸워온 김두관”이라는 표어를 외치며 등장하며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두관 의원은 공통질문인 ‘왜 내가 적임자인가’라는 질문에 “예비경선에서 후 나뉜 당을 하나로 묶을 후보는 김두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는 점을 언급하며 “영남에서 이겨본 사람은 나밖에 없고, 떨어져본 사람도 나밖에 없다”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처럼 영남에서도 당선됐고 수도권에서도 통하는 유일한 사람”임을 강조했다. 또 김두관 의원은 “나는 당..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네 번째 정세균

여야가 대선체제로 접어들며 격랑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국민면접 면접관으로 ‘조국흑서’의 공동저자 김경률 회계사를 선임했다가 신속히 번복했다. 정세균 후보는 당 대표의 사과와 경선기획단장 사퇴를 요구할 정도로 격앙되었다. 자칫 당내 노선 갈등으로 번질 태세다. 야권은 윤석열 전 총장이 출마선언 삼일 만에 장모가 법정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그의 정치적 운명이 한치 앞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야권의 유력주자 윤석열이 정치적 위기를 맞으며 대선구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이후 네 번째로 정세균 전 총리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 (Threat) 요인에 관해 살펴본다. 첫째, 정세균의 강점(Strength)은 무엇일..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세 번째 추미애

여야의 대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연기’를 둘러싸고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기획단을 가동하며 대선체제로 넘어가기 위한 시동을 거는 중이다. 이미 민주당은 9명의 후보군이 경선 채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홍준표의원은 마침내 복당에 골인했다. 윤석열은 오랜 잠행을 끝내고 6월 29일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으며 최재형 감사원장도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진입했다. 이제 대한민국의 대선시계가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재명, 이낙연 이후 세 번째로 추미애 전 장관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 (Threat) 요인에 관해 살펴본다. 첫째, 추미애의 강점(Strength)..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두 번째 이낙연

민주당은 최근 ‘경선연기’를 둘러싸고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대선후보는 물론이고 당내 세력 간에도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이 갈등은 쉽게 봉합되기 어려워 보인다. 경선연기 찬성측은 집단면역 후 국민의 관심 속에 치루자는 의견이며, 반대측은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무튼 지난 번엔 이재명 경기지사를 첫 번째 분석했고, 이번 두 번째는 이낙연 전 총리를 분석한다. 지난 번과 같이 이낙연 전 총리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 (Threat)에 관한 요인을 살펴본다. 첫째, 이낙연의 강점(Strength)은 무엇일까? 최고의 강점은 문재인정부의 국무총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2020년 1월 국무총리를 사직하고 당에 ..

강릉고,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1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강릉고가 대구고를 13-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강릉고는 창단 이후 지난해 대통령배를 이어 올해 황금사자기가 두 번째다. 지난 우승이 행운이 아니라 실력임을 입증했다. 바햐흐로 야구의 불모지 강원도에서 야구 명문고로 확실하게 자리잡는 역사를 썼다. 지난해 우스에즌 김진욱(현 롯데 자이언츠)을 배출했고, 올해는 최지민이라는 특출한 투수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최지민은 이번 대회 5경기 3승을 거두며 최우수선수(MVP)와 우수 투수 2관왕을 획득했다. 강릉고와 대구고는 1회 1점씩 주고받았고, 4회초까지 균형을 이어 갔으나, 강릉고는 4회말 5득점을 폭발하며 우승의 기회를 살려갔다. 강릉고는 5회말에도 상..

이준석 당대표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11일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새로운 기록이 만들어졌다. 제일 야당의 당대표가 36세의 0선 이준석이 선출된 것이다. 이미 각종 여론조사에서 예상되었지만 현실이 되고나니 모두가 놀라는 눈치다. 이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우선 정치권의 반응은 놀라움과 우려가 공존한다. 우선 국민의힘은 변화에 대한 열망과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가 강력하게 표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국민의힘은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선택한 것이다. 한편 국회의원 한번 하지 못한 30대의 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잘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내년 3월에는 대통령 선거까지 앞두고 있어 더욱 그의 리더십에 대한 우려는 숨길 수 없다. 이준석 당 대표의 당선은 우선, 국민의힘이 당분간 정치권의 주도권..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하나

민주당 대선경선은 9월, 국민의힘 대선경선은 11월로 정해져 있다.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2개월 정도 앞서 대선후보를 선출한다. 그런데 민주당이 경선후보 등록일인 6월 21일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민주당에서 경선연기론이 공식적으로 주장된 것은 지난 5월 전재수의원이다. 전재수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선연기론을 주장했다. 하지만 곧바로 민형배의원도 패배의 길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대선주자들은 송영길대표에게 공을 넘겼고, 송영길 대표는 당헌당규를 지킨다는 원칙론 수준에서 마무리되었다. 다시 불을 당긴 사람은 대선 출마선언을 한 이광재의원이었다. 이번엔 지난 탐색전과 달랐다. 이재명지사도 직접 본인의 입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공교롭게도 경선연기의 불씨를 당겼던 전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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