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부터 45일간 피서객을 맞이한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강릉시 19개 모든 해수욕장이 18일 일제히 폐장하였다. 금년도 피서객은 전년 대비 8%정도 감소한 610만 명이 해수욕장을 방문하였다. 감소 원인으로는 잦은 우천, 태풍등 기상악화와 워터파크와 캠핑의 활성화, 호캉스(호텔+바캉스) 증가 등 여름휴가 패턴의 변화 등의 여러 요인이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피서객은 줄었지만, 해수풀장 운영, 경포비치 비어 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강화하였다. 강릉시는 24시간 수상인명구조대 운영,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 시스템과 유관기관의 협조로 4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였고, 새벽 4시부터 청소인력 투입과 백사장 모래 정비를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한편, 경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