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야기

‘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 꽃 축제’ 열려

세널리 2019. 9. 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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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단풍,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내설악의 관문 인제에서 ‘가을꽃과 단풍’이 절정을 향하고 있다.

인제군이 내설악의 자연과 아름다운 꽃, 감성 예술로 물들일 ‘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 꽃 축제’를 앞두고 전국의 관광객을 맞을 막바지 준비로 한창이다.

‘내설악을 품은 인제가을 꽃 축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16일간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약4,000평 규모에 형형색색의 국화 2만여본을 심어 꽃밭 행사장을 조성해 놓은 상태로 현재 40% 개화해 축제 개막일에는 90% 이상 개화 예정으로 징검다리 연휴인 10월 3일경 절정에 이르러 축제 기간 동안 색색의 국화 꽃과 울긋불긋 절정으로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소나무 숲에는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빅블럭 동산과 빅블럭 미로길, 빅블럭 동물 포토존 등이 80%이상 조성돼 유아 및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숲 속에서 친환경 체험 및 색다른 놀이공간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클래식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음악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져 자연과 꽃, 단풍, 아름다운 음악으로 가을의 감성을 자극할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나무 숲 주변 인공 연못과 폭포 주변에 조성된 연못 둘레길이 코스모스 길과 함께 꽃밭 행사장으로 이어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또 다른 힐링의 공간을 제공 할 예정이다.

군 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처음으로 느껴 볼 수 있는‘인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가을 꽃과 감성예술, 축제장 주변 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가을을 선사 할 수 있도록 막바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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