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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임교육 내실화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9일 오전 11시, 교육감실에서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과 ‘수학책임교육 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수학책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수학대안교과서 보급 △수학수업 개선 연수 및 연구 △학부모 교육 사업을 협력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미 지난 3월 도내 89개 중학교 1,2학년 학생 1만여 명에서 수학대안교과서 ‘수학의 발견’(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발간)을 보급했으며, 100여명의 교사들이 활용 연수를 통해 수학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내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취감을 높이기 위한 관련 연수와 연구를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한..

세널리 여행 2019.08.19

올 피서객 강릉 줄고 속초·동해 늘고

동해안 해수욕장이 양양지역을 제외하고 18일 모두 폐장했다. 양양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동해안 피서객은 폐장일까지 모두 1786만6040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1.3%) 감소했다. 속초시가 286만369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1.4%가 늘어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피서 성수기에 야간수영을 허용하는 등의 유인책이 주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해시도 182만4994명이 찾아 지난해 보다 3.2% 늘었고, 고성군도 1.9% 늘었다. 반면 양양군은 240만5505명으로 지난해 보다 20.4%나 감소했다. 강릉시도 610만8026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9%가 빠졌다. 강릉시는 감소 원인으로는 잦은 우천, 태풍 등 기상 악화와 워터파크 및 캠핑 활성화, 호캉스(호텔+바캉스) 증가 등에 ..

노년을 위해 ‘자조모임’을 하자

[연재칼럼] 50 이후의 남자, 아저씨가 사는 법 자조(自助)란 ‘스스로 돕는다’는 뜻이다. 스스로를 돌본다는 의미도 있다. 자조모임은 외부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문제는 스스로가 해결하려는 조직이나 단체를 말한다. 협회나 협동조합이나 그런 단체들도 자조모임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과거부터 왕이나 국가의 간섭을 덜 받기 위해서 또는 불경기에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 정부를 대신하기 위해서 크고 작은 규모의 자조모임이 발달해 있다. 우리나라의 ‘품앗이’ 전통도 조직의 형태는 아니지만 자조정신에 따른 전통이라 할 수 있다. 왜 자조모임 얘기를 하느냐? 노년을 위해서는 스스로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비혼, 1인가구의 현실 얼마 전 만난 40대 중반의 여성은 내게 이런 고백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 성황리에 마쳐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1st 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8월 16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치뤄졌다. 이번 개막식에는 국내외 감독 및 배우 그리고 영화제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 시작 전 열린 평화로드 포토콜에서는 사회를 맡은 배우 조진웅과 최희서 뿐 아니라 안성기, 박성웅, 고보결, 장현성, 박명훈, 최민철, 박정자, 오승훈, 권해효 배우와 임권택, 넬슨 신, 이두용, 변영주, 추상미, 김대환, 장우진 감독, 개막작 제작자인 이봉우 대표와 북한 VR 감독인 아람 판이 참석했다. 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전양준 집행위원장, 정지영 부천국제판..

세널리 여행 2019.08.18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시행자 공모 공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은 오늘(8. 19.) 망상지구 내 사계절 국제복합관광단지를 조성을 위한「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모집공고」를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는 국내외 우수 민간투자자 대상으로 사업제안을 받아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최적의 사업자 선정을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8. 26.(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공모관련 설명회가 개최되고, 8. 29.(목)에는 동해시 망상소재 EFEZ 홍보관에서 현장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3개월의 공모과정을 거쳐 금년 11.18일(월) 공모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 및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사업부(033-539-7661)로 문..

세널리 여행 2019.08.18

제9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제9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8월 17일(토)을 끝으로 9일간의 대열전의 막을 내렸다. 118개팀 2,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개 구장에서 펼쳐진 제9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서울 강동구 리틀야구단이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A조 1위는 서울 강동구, B조 1위는 경기 구리시, C조 1위는 경기 광명시 리틀야구단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개최로 속초시는 리틀야구 중심도시로서의 속초를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고 전국 리틀야구 선수․임원 2,400명과 가족 5,700여명이 속초를 방문해 35억여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선수 및 가족들 대부분이 설악동 숙박단지에 머물러 피서 막바지 설악동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지난 9..

세널리 여행 2019.08.18

속초시 해안철책 역사속으로 사라져

속초시는 관내에 있는 모든 해안철책이 장사해변 300m 구간을 마지막으로 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사해변 군 경계철책 철거사업은 2017년도 완료한 1단계 외옹치해변 755m와 장사해변 일부 120m 철책 철거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됐다. 2단계 사업은 6억4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2018년 1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1단계 사업 종료시점부터 나폴리아까지 300m 구간에 있는 철책을 철거하고 감시장비 설치, 초소보호울타리 설치 등으로 추진됐다. 속초시는 2017년 1단계 철책 철거사업을 완료한 외옹치 구간에 해안탐방로(바다향기로)를 조성·개방하여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장사해변 철책 철거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그 동안 출입..

세널리 여행 2019.08.17

‘안방불패’ 강원FC, 수원 상대 첫 승 도전

강원FC가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이번 시즌 수원 상대 첫 승에 도전한다. 강원FC는 17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을 잡고 재도약을 노린다. 최근 5경기 동안 2승 2무 1패로 8점의 승점을 챙긴 강원FC는 홈에서 수원을 상대한다. 강원FC는 ‘안방불패’로 불리며 홈 5경기(4승 1무) 동안 팬들 앞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어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지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분위기는 강원FC의 우위다. 강원은 최근 2경기에서 모두 승점을 챙긴 반면 수원은 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강원FC는 조재완과 김지현을 앞세워 수원을 공략한다. 조재완은 지난 6월 23일 대역전극 포항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매 홈경기마다..

고성군, 재대본 가동.. 태풍‘크로사’피해 신속복구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제10호 태풍 ‘크로사’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15일 08시부터 고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와 17시 2단계를 운영 태풍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에 들어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기능에 따라 해당부서로 구성 및 운영하고, 읍면에서는 자체비상계획을 수립하여 읍면장 책임 하에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읍면장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저지대, 소하천 등에 순찰을 통해 소규모 산사태와 침수 등은 임시조치하고 재대본에 상황전파, 단체카톡방 공유와 군에 양수기 등 지원요청을 통해 신속한 복구에 임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부서에서 관리하는 사업장, 도로, 하천, 개발행위허가지를 비롯해 산불피해 마을에 나가 현장상황을 재대본에 전달하고 수습상황을 바로 재난관련 직원과의 ..

세널리 여행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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