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실업 테니스의 챔피언을 가리는 ‘2017 한국 실업테니스 마스터즈 대회’가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7일간 양구테니스파크(예선)와 실내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110여 명의 국내 실업테니스 최정상급의 선수들과 30여 명의 임원 및 심판 등 총 1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 대회는 개인 단식과 복식 모두 3세트 매치로 치러진다.남자부에서는 정홍(현대해상, 국내 5위), 이재문(부천시청, 7위), 조민혁(세종특별자치시청, 10위) 선수가 국내랭킹을 근거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지난 7일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한국선수로는 14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세계 59위) 선수의 형이기도 한 정홍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