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갈방아소리, 에어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담은 성화봉송진주 유등, 파발마 등 활용한 이색봉송 진행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7일(금) 사천의 무형문화재와 진주의 파발마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세계에 소개하며 경상남도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천·진주를 찾은 성화봉송단은 ‘마도갈방아소리’, ‘파발마’ 봉송 등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접목한 이색봉송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천에서는 51명의 주자가 9.8㎞ 구간을, 진주에서는 46명의 주자가 9.7㎞ 구간을 달리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사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첫 주자는 마도갈방아소리 시연에 맞춰 전어잡이배를 타고 200m 구간을 이동, 이색봉송을 통해 경상남도의 문화를 소개했다.마도갈방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