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0일(수) 인천 곳곳을 밝혔다.'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제주도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를 거쳐 경기 남부를 달린 성화는 사흘간 인천 전역을 밝힐 예정이다.성화의 불꽃은 연수구를 시작으로 11일 남동구, 12일에는 강화군을 달린 후 서울로 이동한다.인천을 찾은 성화봉송 행렬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은봉 초등학교 등 31.3km(도보 25.8km, 차량 5.5km)를 성화의 불꽃으로 밝혔다.이날 봉송에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은 어머니 등 140명의 주자들이 참여했다. 성화의 불꽃은 시내 전역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성화가 가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