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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스포츠 842

김마그너스, 한국 크로스컨트리 사상 최고의 올림픽 성적을 내겠다

- 노르웨이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설원의 왕자11일 오후 3시 15분부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km+15km 스키애슬론 예선과 결선이 펼쳐진다. 이 날 우리나라의 김마그너스와 김은호가 출전할 계획이었으나 김은호는 64위에 그쳤고 김마그너스는 다른 경기에 집중하려고 출천을 포기했다. 김마그너스는 2016년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하나를 획득했다. 한국 선수가 국제 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최초이다. 이어서 2017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스키 크로스컨트리 1.4km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또한 우리나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선수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또, 그는 지난 6월 소말란드 스키페스티벌 ..

올림픽- 임효준, 한국 첫 금메달…남자 쇼트트랙 1,500m 우승

2월 1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임효준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올림픽에 임하면서 임효준은 “연이은 부상으로 발목에만 세 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심지어 허리가 부러지는 악재가 겹쳤다. 운동을 그만둘까 생각했다. 하지만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불굴의 의지가 금메달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철저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는 올림픽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설사‧구토 증상 시 즉각 업무를 중단하고 담당 관리자에게 알리기 등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수촌, 운영인력 이용시설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지속 실시하고 있다.경기장, 지정호텔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위생점검을 하고 있으며, 선수촌 식당 등에 대한 검사·검수·검식을 추진 중이다.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및 감염병 발생시 대처방안도 지속 홍보하고 있다. 환경부는 운영인력, 클라이언트 등 올림픽 관계자 숙소(47개소) 반복 ..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스위스에 0-8 패배

2월 10일 오후 9시 10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스위스에 0-8로 졌다. 1피리어드 0-3, 2피리어드 0-3, 3피리어드 0-2의 스코어로 실력차를 실감했다. 남북 단일팀은 오는 12일 스웨덴, 14일 일본과 각각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남북단일팀의 스위스 경기에서 북한응원단 모습

2월 1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스위스와 첫 경기를 가진 가운데 북한 응원단 역시 첫선을 보였다.남북단일팀의 첫 경기는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의 김영남, 김여정 특사가 함께 관람했으며 국내외 언론도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한편, 강릉 황영조체육관에선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3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모여 함께 응원전을 펼쳤고 강릉 도심 곳곳에서도 거리응원전이 펼쳐졌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포토]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의 주요장면을 사진으로 모았다. 그리스 선수의 입장, 오륜기를 들고 입장하는 러시아선수, 상의를 벗고 입장한 통가 선수,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입장한 남북한 선수 등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개막식 공연 역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이야기와 첨단기술을 결합하여 완성도 높은 개막식 공연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릉 올림픽파크에 등장한 경찰기마대

2월 10일(토) 11시에서 12시 경찰기수 6명과 말 6필로 구성된 경찰기마대가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를 순찰하였다. 경찰기마대는 강릉 올림픽파크 순찰과 동시에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경찰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경찰기마대는 2월 24일(토) 14시에서 15시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 투입되어 순찰 및 경찰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오늘 남북공동응원전 스타트

2018 평창 평화올림픽을 위한 남북 공동입장, 남북단일팀 구성, 남과 북 응원단의 공동응원 등 경기장내에서 ‘작은 통일’이 이뤄지고 있다.일본, 유럽, 미국 등 해외동포들도 대표단을 구성하여 평창평화올림픽을 축하하고 참여하기 위해 강원도를 속속 방문하고 있다. 2월 10일 현재(오후 5시 30분) 강릉시 황영조 체육관은 남북단일팀 공동응원단 3000여명이 집결하여 대형스크린 앞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오늘 경기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스위스와 오후 9시에 경기를 갖는다. 한편 2월 12일과 2월 14일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스웨덴, 일본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남북공동 응원전이 강릉 인근에서 펼칠 예정이다.거리 응원전 일정은 다음과 같다.2월 10일(황영조 체육관) : 16시(본행..

스키점프의 살아있는 역사 최서우·김현기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인 스키점프의 최서우가 10일 오후 9시 35분부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리는 스키점프 남자 노말힐 개인전 결선에 나선다. 지난 8일 최서우와 함께 노말힐 개인전 예선에 출전한 김현기는 57명의 참가 선수 중 52위를 차지하며 본선행이 좌절됐다. 하여, 다가오는 16일 라지힐 개인 예선전을 준비한다.최서우와 김현기는 아직까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진 못했으나, 한국 스키점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전설이다. 한국 스키점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훈련해 온 이들은 2003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때의 이야기는 영화 ‘국가대표’로 제작되어 국민들에게 ‘스키점프’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998년 1..

대한민국 효자종목 쇼트트랙, 첫 주자 男 1,500m.. 금메달 기대

- 서이라, 전 종목에서 메달 석권이 목표- 임효준, 연이은 부상...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각오로 이겨냈다- 황대헌·심석희, 故 노진규 선수... 나의 멘토이자 존경하는 사람- 최민정,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모습 보여주고파- 김아랑·김예진·이유빈, 여자 단체전 금메달 꼭 획득하겠다 대한민국 '효자종목' 쇼트트랙 대표팀의 경기가 10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진다. 먼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ㅡ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1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출전한다. 4년 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겪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그렇기 때문에 첫 경기인 1500m를 앞 둔 각오 또한 남다르다.서이라는 대한체육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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