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널리 여행(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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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출렁다리, 개장 18일 만에 방문객 10만명 돌파
간현관광지 활성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성된 원주 소금산출렁다리가 1월 11일 개장 후, 18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원주시는 10만번째 방문한 관람객 박순일(횡성군)씨 가족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동계올림픽 기념품, (주)원주레일파크에서 제공하는 레일바이크 탑승권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를 가졌다.박순일씨는 “오랫만에 날씨가 풀려 친지들과 원주의 명물로 떠오른 출렁다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고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 고맙다”며 “원주 소금산출렁다리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현관광지는 1984년 원주시 유일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가족단위 관광객 ..
2018.01.29 -
철원 똥바람 알통구보대회 성황
“똥바람 추위에도 신바람나게 달렸습니다. 철원의 겨울 최고입니다.”제2회 똥바람 알통구보대회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 500여명이 출전해 한 겨울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했다.‘똥바람’은 겨울 철원평야에 부는 매섭게 차가운 바람을 지역 어르신들이 ‘철원 평야에 똥바람 분다’라고 표현한데서 붙여졌다.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상의를 탈의하고 코스를 완주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팀별 성적에서는 6사단 수색대대팀이 종합기록 34분39초14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남녀혼성팀으로 구성된 1080홍목회가 혼성팀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김보건 씨와 홍서린 씨가 각각 남녀부 1위를 기록했..
2018.01.29 -
제18회 인제빙어축제 27일 개막
주말까지 이어진 추위 속에도 개막 첫주말 23만2천여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몰리며 겨울 대표축제인 인제빙어축제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지난 27일 개막한 ‘제18회 인제빙어축제’는 연이은 한파로 빙어호가 35cm이상 단단히 얼며 광활한 대자연속에서 펼쳐진 얼음낚시터에는 남녀 노소, 어른, 아이 모두 청정 호수 속 은빛요정 빙어를 낚기 위한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인제군문화재단은 빙어호를 중심으로 5만 3천㎡규모의 얼음낚시터에 6,000여개의 얼음구멍을 뚫고 무료로 낚시터를 운영, 타 축제와 차별화된 광활한 얼음 벌판 위에 조성된 낚시터에는 축제 시작부터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또한, 어린 강태공들을 위해 마련된 빙어 뜰채잡기 체험장에는 대형수족관 위 고무보트를 타고 요리조리 헤엄치는 빙어를 뜰채..
2018.01.29 -
"2018 화천산천어축제 흥행 기록 모두 갈아치워"
폐막을 하루 앞둔 2018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역대 흥행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재)나라는 27일 현재, 누적 관광객이 165만6,413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역대 최다인원이 몰린 지난해 156만 명을 뛰어 넘는 규모다.연이은 최강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날 하루에만 9만7,000여 명이 최고 겨울축제의 진수를 맛봤다.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지난 26일까지 11만2,670명이 방문해 작년 11만447명을 일찌감치 경신했다. 눈에 띄는 것은 껑충 뛰어 오른 축제장 내 수입금 규모다.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세지만, 축제 자체 수입은 전년 대비 약 36% 급증했기 때문이다.2017년 (재)나라 수익금은 20억6,300여 만 원이었다. 하지만 올해 (..
2018.01.28 -
서울-강릉KTX 명칭변경 설문조사 시행
코레일은 서울-강릉 KTX의 명칭을 결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질문 문항은 서울-강릉 간 KTX의 명칭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어떤 것입니까?라고 물었으며, 답변 문항은 강릉선 KTX, 강원선 KTX, 경강선 KTX, 동계올림픽선 KTX, 영동선 KTX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있다. 설문조사 기간은 1월 25일에서 2월 1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된다. 수십년 지역 숙원사업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탄력을 받았고, 지난 12월 22일 개통되었다. 하지만 '경강선'이란 명칭이 '노선'의 목적지가 불명확하고, 한자식 명칭으로 그 의미 또한 정확히 전달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게 사실이다.따라서, 이번 설문을 통해 코레일이 새롭게 명칭 변경을 검토한 것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2018.01.28 -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관광객 2년 연속 10만 명 돌파
2018 화천산천어축제가 2년 연속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유치에 성공했다.(재)나라는 축제 개막 17일차인 지난 22일, 외국인 누적 관광객 수가 10만2,905명을 기록해 2년 연속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축제 폐막을 사흘 앞둔 25일까지 외국인 누적 방문객은 10만9,079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방문객 규모인 11만447명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내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글로벌 육성축제’ 지정을 앞두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의 이러한 성공은 연중 지속된 공격적 마케팅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화천군이 지난 1년 간 해외에서 마케팅을 펼쳤던 타이완의 콜라투어, 동남여행사 등 현지 메이저 여행사들이 다수의 관광객을 모객해 화천으로 보냈다.타이완 ..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