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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출렁다리, 개장 18일 만에 방문객 10만명 돌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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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현관광지 활성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성된 원주 소금산출렁다리가 1월 11일 개장 후, 18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10만번째 방문한 관람객 박순일(횡성군)씨 가족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동계올림픽 기념품, (주)원주레일파크에서 제공하는 레일바이크 탑승권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를 가졌다.
박순일씨는 “오랫만에 날씨가 풀려 친지들과 원주의 명물로 떠오른 출렁다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고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 고맙다”며 “원주 소금산출렁다리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현관광지는 1984년 원주시 유일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가족단위 관광객 및 대학생 MT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1990년대 시설 노후와 여가생활패턴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지난 해 간현관광지 시설정비와 출렁다리 설치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면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연간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둘레길, 짚라인, 소라계단 등을 추가로 설치할 것을 계획하는 등 앞으로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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