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널리 여행(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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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해체하라"더불어민주당 강릉시의원 4명 기자회견
12월 19일 오전 10시 강릉시의회 현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세남, 김복자, 배용주, 유현민 의원은 "강릉시의회 해체하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4명의 의원은 ‘(주)포스코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 페놀유출사고 행정사무조사의 건’,‘안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의 건, ‘강릉시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행정사무조사의 건’(2회), ‘옥계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사업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등이 강릉시의회에서 번번히 부결되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재발방지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뚜렷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며,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지 않고 집행부를 비호하고 대변하는 무기력한 시의회가 과연 무엇..
2016.12.20 -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커피향으로 물들다’"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육성해 나가겠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커피향으로 물들다’"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육성해 나가겠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전종목이 개최되는 강릉에서 처음으로 펼쳐진 테스트이벤트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는 실질적인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 있어 강릉시민들의 성공개최에 대한 염원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에 강릉시는 현장 프레스룸에 오신 분들을 위해 강릉의 커피를 알리고자 유명한 바리스타를 모시고 커피를 시음하게 하여 경기가 열리는 3일 내내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또한 강릉의 한과와 떡, 다양한 다과 등 강릉의 먹거리를 제공하여 강릉의 푸짐한 인심을 보여 ‘다시 찾고 싶은 강릉, 원더풀 강릉’을 홍보하는데 뒷받침이 되었다. 강릉시 관계자..
2016.12.20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 여러분 곁으로 돌아옵니다2017년 3월 1일 재개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 여러분 곁으로 돌아옵니다2017년 3월 1일 재개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하 신영)이 2017년 3월 1일 새롭게 다시 개관한다. 신영은 지난 2016년 2월 29일 휴관에 들어갔다. 2015년 영화진흥위원회가 '예술영화전용관 운영지원사업'을 중단하면서 재정상황이 급격히 나빠졌고 결국 극장 문을 닫았다. 신영이 다시 극장 문을 열수 있었던 다양한 배경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강릉시의 지원 결정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신영은 강릉시가 전국 기초단체 중 최초로 독립예술영화관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영이 그 무엇보다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끊임없이 신영을 응원하고 후원해주는 '관객'이야 말로 재개관의 일등공신이라고 밝히면서 여러번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
2016.12.20 -
[볼거리⑤] 정동진(正東津)에서 일출(日出)태백산맥과 동해바다의 만남
[볼거리⑤] 정동진(正東津)에서 일출(日出)태백산맥과 동해바다의 만남 정동진은 조선시대 한양 경복궁에서 정(正)동쪽에 있는 바닷가라라 뜻에서 유래했다. 정동진은 1995년 TV 드라마 열풍이 일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 올랐다. 그후 정동진역, 모래시계공원, 정동진 조각공원, 해수욕장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잠시 드라마 이야기를 하면 1995년 1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24부작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가 방영되면 거리에 사람이 없어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당시 평균 시청율 50.8%, 최고 시청율 65.7%를 기록했으니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24부작 안에 응축시켜 박태수(최민수), 윤혜린(고현정), 강우석(박상원) 등 세명의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를 끌어갔다. 군..
2016.12.11 -
[창간특집]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듣는다."2018평창동계올림픽은 강릉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창간특집]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듣는다."2018평창동계올림픽은 강릉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지난 7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민선6기 취임 3년차, 현재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년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은 오는 12월 16일 쇼트트랙 월드컵을 시작으로 7개 종목 8개 대회의 테스트이벤트 국제행사가 열립니다. 이를 기점으로 사실상 동계올림픽이 시작되므로 모든 부분에서 완벽히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테스트이벤트를 시작으로 성공올림픽이란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400여일 간의 여정을 분야별 로드맵화해 단계별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빙상경기장, 경기장 진입도로, 아..
2016.12.06 -
[볼거리②] 솔숲 사이에 축적된 저항의 바람 소리초당마을2 ; 초당의숙을 허(許) 하라!
[볼거리②] 솔숲 사이에 축적된 저항의 바람 소리초당마을2 ; 초당의숙을 허(許) 하라! 초당마을은 소나무 숲으로 유명하다. 소나무와 관련된 지명이 많은 이유이다. 현재의 강릉고등학교 교정에 위치하는 ‘금송(禁松)’이란 지명이 대표적인 예이다. 금송은 땔감이나 재목 등의 용도로 벌채가 금지된 소나무들을 보존하고 무차별적인 벌목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정된 ‘일종의 보호구역’이다. ‘위에서 아래로’ 강요된 환경보호가 언제부터 기원했는지 알 길 없으나, 적어도 조선시대에 지방 관아들이 금표 – 출입금지 표식 –과 산지기를 관리했던 듯싶다. 이른바 ‘인디언 보호구역’ 등에서 알 수 있듯, 지극히 인간적이거나 자연친화적인 취지였을지 모를 ‘보호구역’의 이면에는 ‘사회통제’를 위한 교묘한 장치들이 깔려 ..
201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