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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 님은 먼곳에 2011. 5. 12.
박인희, 세월이가면 2011. 5. 12.
한명숙, "무상보육, 무상급식, 생활복지 일자리에 예산 써야" 2010년 5월 28일 오전 10시 지역아동센터 대토론회 "무상보육, 무상급식, 생활복지 일자리에 예산 써야" 안녕하십니까? 범야권 단일후보 기호2번 한명숙,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님, 그리고 선생님 여러분께 연대의 인사 올립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왜 이 자리에 모일 수밖에 없었는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복지부는 지역아동센터 평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공공성을 확대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명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절대평가도 아닌 상대평가로 하위 5%에겐 지원금을 중단하고, 5%에서 15%까지는 50% 감액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어떤 센터는 100점 만점에 87점을 받았는데도 정부지원이 중단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2011. 5. 12.
참여정부 주요 정책자료 1.민주주의론 민주주의와 관련된 노무현대통령님의 역사적 성찰과 미래 제시 2.동반성장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3.비전 2030 참여정부의 국가 중장기(25년) 미래를 준비하는 비전과 계획 2011. 5. 10.
만 5세아 무상 의무교육? 만 5세아 무상 의무교육? 이 옥(덕성여대 교수 2011.05.06) 어린이날을 사흘 앞둔 5월 2일, 정부는 이른 바“‘만 5세 공통과정”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만 5세아에 대한 공통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 대상을 만 5세아 전체로 확대하되, 2012년부터 5세아 1인당 월 20만원의 보육․교육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단가를 매년 인상하여 “5세아 보육․교육 관련 비용을 정부가 책임진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된 5세아 정책에 일부 긍정적 측면이 있긴 하나, 문제는 이 정책이 “사실상의 만 5세아 무상교육, 의무교육”으로 과장되어 보도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지난 15년간 완성을 미루어왔던 취학직전 1년간의 유아교육보육 선진화를 실현”하며 “정부가 부담하는 의무교육이 사실상 10년으로 확대 .. 2011. 5. 10.
참여정부 '비전 2030' 관려자료 비전 2030의 50대 핵심과제 5대 전략 제도혁신(26개) 선제적 투자(24개) 성장동력 확 충 (9개) ①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② 중소기업 지원체계 정비 ③ 한류 등 문화산업 진흥기반 구축 ④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혁신도시 건설 ⑤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⑥ R&D 투자 확대 및 효율성 제고 ⑦ 에너지 확보 및 효율화 대책 시행 ⑧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투자 확대 ⑨ 부품소재산업 전략적 육성 인적자원 고도화 (9개) 대학평가제도 혁신 국립대 통폐합․특수법인화 정년조정 및 임금피크제 확대 학제 개편 적극적 고용전략(Jobs strategy) 추진 대학별 특성화 및 산학연 연계 강화 청년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지자체의 교육․복지 투자 확대 해외 고급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사회복지 선진화 (.. 2011. 5. 10.
강릉을 걸으며 강릉을 말한다.(1) 강릉을 걸으며 강릉을 말한다.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민주당 최문순후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선거운동 내내 강릉 전역을 걸으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기쁜 것은 우리 모두의 승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강릉 걷기를 시작합니다. 강릉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진정 강릉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진정한 승리를 다시 한번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동안 강릉은 강릉을 둘러싸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환경이 좋지 않아 많은 정체와 후퇴를 거듭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정치적으로 중앙정치와 괴리되어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에서 소외되어 왔으며, 경제적으로는 교통망 등 수많은 이유로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며 투자에서 배제되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2011. 5. 10.
사람사는 세상 2011. 5. 9.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2011. 5. 9.
이젠 19대 총선···강릉 `안갯속 형국' 이젠 19대 총선···강릉 `안갯속 형국' 이제 19대 총선이다 (3)강릉 선거구 전통적 한나라당 조직·지지세가 강한 지역 최근 두번의 선거에서 민주당 급속 세확산 19대 총선을 앞둔 강릉 지역은 여야 모두 승리를 자신하지 못하는 안갯속 형국이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조직과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지난해 6·2지방선거 이후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민주당 소속 이광재 전 지사가 이계진 후보를 4.6%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4·27 도지사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50.6%를 얻어 45.8%를 득표한 민주당 최문순 지사를 앞섰다. 하지만 선거 초기 각종 여론조사에서 20% 이상 크게 앞섰던 점을 고려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민주당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 2011. 5. 6.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10만 국민대합창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번에 반드시 유치되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10만 국민대합창 ■ 추진배경 및 목적 ○ 금년 7월 6일 IOC 총회의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투표를 앞두고 3대 평가요소인 ①시설 및 인프라, ②경기운영능력, ③신청지역의 유치열의(熱意) 가운데, 한국의 심장부인 서울광장과 후보도시 평창 및 뉴욕에서 일반 시민 10만명이 모여 장엄한 국민대합창을 함으로써 유치열기를 만천하에 보여 주려 함. ○ “예술성과 진정성이 함께 하는 합창”을 통해 지금까지 어느 개최지도 시도하지 못한 감동적인 방법으로 IOC 위원들의 심금을 울리는 득표전략이며 IOC 총회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활용 예정임. ■ 행사내용 ○ 주최 : (사)월드하모니(서울), (사)강원인대합창(평.. 2011. 5. 6.
<강릉걷기 10일째> 우리 모두가 최문순입니다. 이제 4일 남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최문순입니다. 정신없이 뛰어야 합니다. 이기든 지든 초방빅입니다. "잠시 일손을 놓고 내가 아는 강원도 지인의 이름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안부 전화 겸 전화 한통 돌려주세요" 우리가 승리합니다. 이명박 심판 최문순 승리 4일전 강릉사랑 홍준일 엄기영 불법전화홍보원 긴급체포 교동거리유세 민노당동지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엄기영 불법선서 보고대회(박지원대표 등) 강릉선대위 고문 자문 긴급회의 2011. 4. 23.
<강릉걷기-4일째>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오늘 강릉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거리유세를 하는 선거운동원들이 추위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추운 것은 거리에 사람이 없고 선거에 무관심하다는 점입니다. 선거가 이슈도 쟁점도 구도도 없이 그저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보다 공격적인 선거운동이 필요합니다. 이슈와 쟁점을 만들고 구도를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투표참여를 위한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왜 최문순인가요? 유권자는 무엇을 가지고 선택합니까? 그리고 이번 선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번 4.27선거는 '야권단일화를 통한 이명박정부의 심판'을 명확히 하여 다음 총선과 대선의 승리 발판을 만드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분당에서부터 전야권진영이 단일한 목소리.. 2011. 4. 17.
<강릉걷기-3일째> 모두가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 옥천동 오거리 연락사무소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입암동 원마트 집중유세장에서 정세균최고 유세 포남동 친구 가게(미네르바)에서 정세균최고와 간담회 이제 강릉걷기를 시작한지 3일째가 되었습니다. 강릉걷기 3일째가 되면서 조금 쑥스러웠던 것도 사라지고 이제는 즐기고 있습니다. 교동 솔올지구를 지나다 점심 먹으러 가는 우리 선거운동원들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기로 하고 걷는 중 아는 주유소 사장님을 만나 최문순후보를 지지를 호소하고, 주유소 옆에 있는 동해막국수에 들러 시원한 냉면과 메밀전을 곁들인 배부른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역시 동해막국수 사장님도 우리를 응원했습니다. 중앙시장에 들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항상 먼저 만나게 되는 주차관리 하시는 분, 저를 보면 항상 큰소리로 인사해주시고 .. 2011. 4. 17.
<강릉걷기-2일째>오늘도 강릉의 곳곳을 걸었습니다. 1. 거리에서 멋진 율동과 환호로 최문순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선거운동원분들과 함께 2.신영극장 앞 강릉역 관련 서명운동하시는 분들과 함께 3.강원도지사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온 미대사관 직원(탐 하인스)과 함께 이틀째 강릉의 곳곳을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가방을 메고 다니다 보니 만나는 분들마다 어디 갔다오냐, 혹은 산에 갔다오냐 묻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니오 선거 끝날때까지 이 복장으로 걸어 다니기로 했다고 대답하면 다들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최문순후보의 승리가 확실하지 않다며 안타까워하면서 동시에 응원해 주십니다. 저 역시 보다 힘있는 지지를 호소합니다. 오늘은 신영극장 앞을 지나다가 강릉역사이전 문제로 서명을 받고 계신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서명도 하고 사진도.. 2011. 4. 16.
<강릉걷기-첫째날>강릉을 걸어다니며 최문순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릉 솔올지구에서 옥천동 오거리까지 길을 걸으며 낯익은 상점엔 잠시 들러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지나가는 버스와 택시기사분들과 눈이 마주치면 손도 흔들고, 이미 낯익 은 분들은 먼저 인사를 해주시고 우연히 거리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선거운동입니다. 마지막은 유세팀과 만나 교동 솔올지구에서 퇴근 인사를 했습니다. 내일은 중앙시장, 동부시장쪽을 걸을 계획입니다. 2011. 4. 14.
재경강고 25기동기들과 함께 기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2011. 3. 26.
이해찬전총리 출판기념회 다녀왔습니다.(3.24)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출판기념회 '광장에서 길을 묻다'에 참석했습니다. 이해찬전총리님과는 매우 각별한 인연을 갖고있습니다. 첫 인연은 노무현대통령후보선대위에서 기획본부장과 본부팀원으로, 열린우리당 창당과정에서는 창단기획단장과 단원으로,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민주당대선경선후보와 조직특보로, 현재는 시민주권의 대표와 운영위원으로 이외에도 이해찬 전 총리의 수많은 정치행보에서 그분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나의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해서는 18대 총선과 재보선 등 2번이나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사실상 큰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좋은 결과는 커녕 인사조차 성실히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출판.. 2011. 3. 24.
한나라당 전여옥의원 "'용병' 엄기영으론 절대 승리 못해" 전여옥 "'용병' 엄기영으론 절대 승리 못해" "광우병 왜곡선동한 엄기영 영입 이해할 수 없다"며 당에 불만 토로 이주연 (ld84) 기자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광우병 파동 때 '정론'은 커녕 왜곡선동에 앞장선 엄기영 전 MBC 사장의 영입을 이해할 수 없다"며 한나라당과 엄기영 전 MBC 사장을 맹비난했다. 전 의원 지난 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어정쩡한 용병, 최소한의 조국애가 없는 군인은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며 "한 번도 제대로 된 선거를 치러 본 적이 없는 엄기영씨가 과연 제대로 그 거친 도지사선거 레이스를 치러낼 수 있을까도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로지 강원도를 잘 살게 하기 위해 강원도를 위한 마음으로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지사보궐선거에 나선다'는 그 양반(엄 전 사.. 2011. 3. 14.
이화영도지사예비후보 강릉재야원로 및 당원과 함께 승리 약속 이화영 도지사예비후보자는 금일(3.13) 최종원도당위원장과 함께 강릉정당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강릉지역 당원과 재야원로들과 함께 강원도지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화영후보는 강릉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영동권의 이해와 정책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하며 강원도가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비상하도록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2011. 3. 14.
민주당 정당선거사무소(강릉 오거리)에 있습니다.(3.11) 오늘은 강릉 오거리에 있는 정당선거사무소에 들렀습니다. 지인들에게 전화하면서 궁금해하는 강원도 도지사선거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승리가 보입니다. 정당선거사무소가 강릉지역 많은 당원들이 들리고 싶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1.3.11 홍 준 일 2011. 3. 11.
강릉 중앙시장에서 최문순도지사예비후보(3.5) 2011. 3. 10.
강릉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홀인원동아리 2월 스크린대회에서 2011. 3. 10.
강릉시지역위원회 당원교육 참여했습니다.(2011.3.7) 금일 강릉시 오거리에 있는 정당사무소에서 열린 당원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강사는 언제나 유쾌하신 정봉주전의원이였고 역시 호탕한 말씀으로 모두에게 웃음과 승리의 확신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지사경선에 참여하신 이화영전의원도 방문하여 당원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말씀 도중 지난 참여정부 당시 함께 평양을 방문했던 말씀 중에 저와의 추억도 놓치지 않으시고 소개해주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당원들과 함께할 이야기 소재를 하나 받게되어 고마움을 갖습니다. 오랜만에 당원들과 함께하는 좋은 자리가되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 강원도지사선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합니다. 강릉시지역위원회 화이팅 2011.3.7 전 강릉시지역위원회 위원장 홍 준 일 2011. 3. 7.
그분이 우표를 통해 다시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주었던 가르침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재작년 강릉 택시부 광장에 차려졌던 분향소에서 새벽녘 그분의 영정 앞에 2시간여 무릎 꿇고 그분에 여러번 되내겼던 그 약속 '내 마음속의 약속' 반드시 지키렵니다. 우표속에 다시 돌아오신 그분의 모습 다시 한번 그리움 너머로 되새겨 봅니다. 2011. 2. 27 23시 눈내리는 강릉 친구 사무실에서 홍 준 일 2011. 2. 27.
해맑은 강릉 감좋은 곳감 해맑은 강릉 감좋은 농원은 멀리 대관령과 오대산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산촌마을입니다. 해발 250미터 산중턱에 소나무를 병풍처럼 두르고 실개천이 흐르며 각종 산새들과 들짐승들이 뛰어노는 청정지역으로서 저희 가족이 친환경농업으로 가꾸어 가는 소중한 생활터전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자손 대대로 물려줄 소중한 가업을 잊기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원은 1만평의 쌀농사와 감과수원 5천평, 채소와 잡곡 5천평 등 2만평의 농사를 가족들과 함께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농원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위해서 각종 미생물재와 퇴비를 사용하여 소비자가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원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감 생산에서 곶감이 완성될때까지 철저하게 관리되는 깨.. 2011. 2. 18.
전국에서 오신 민주당 동지들과 강릉지역 제설작업을 했습니다.(2.16-17) 전국에서 오신 민주당 당원동지들과 함께 강릉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손학규대표 및 지도부가 함께 했으며 곳곳에서 따뜻한 커피는 물론 고마움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민주당이 보다 국민과 더 가까이 가고있다는 점에 가슴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번을 기회로 강원도와 강릉이 민주당의 중심에 우뚝서기를 기대하며 특히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대합니다. 전국에서 오신 민주당 당원 동지여러분 감사합니다. 손학규민주당대표님(가운데), 황여구중부자율방범대명예회장님(좌측), 홍준일(우측) 제설작업 후 강릉당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2011. 2. 18.
최고위원회ㆍ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특위 연석회의(2.16)에 참석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박지원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최종원 강원도당 위원장,시 도의원등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ㆍ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특위 연석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를 끝내고 강릉지역위원회와 관련하여 최종원위원장님과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강원도지사보궐선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렸습니다. 2011. 2. 18.
<파이낸셜뉴스.2009.2.17>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강릉 정치 [fn 이사람] 민주당 강릉시위원회 홍준일 위원장 2009-07-02 17:09:32 “강릉 사람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강릉 정치 아닙니까.” 민주당 강릉시위원회 홍준일 위원장은 관광도시의 옛 영광을 되살리는 것이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주고 인재 유출을 막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 역시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떠났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선캠프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해 중앙당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고향인 강릉에 돌아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홍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원주∼강릉 복선철도, 경포를 둘러싼 대규모 관광산업 유치, 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들이 수십년 얘기돼 왔지만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못한다”며 “지역주민들은 몇몇 지도자가 제.. 2011. 2. 15.
우리는 2018동계올림픽 실사단의 강릉방문을 환영합니다. 201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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