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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를 맞이하여 제4회 한청실버가요제 잘 치루었습니다. 제4회 한청실버가요제 행사장 한청실버가요제를 관람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하고 있는 김철기회장님을 비롯한 한청 회원 여러분 어르신들께 드릴 막걸리와 메밀전 등 간식을 준비하고 있는 한청부인회 한청실버가요제 사전공연 - 밸리댄스팀 한청실버가요제 사전공연 - 난타공연팀 한청실버가요제 사전공연 - 치어리더팀 제4회 한청실버가요제 영예의 시상식 2011. 6. 5.
대학생들의 등록금 문제 이제는 해결해야... 대학생들의 등록금 문제 이제는 해결해야... 과거에도 등록금 문제가 대두되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 양상과 다른 것은 과거에는 등록금 문제가 보통 학내에서 이루졌다는 점이다. 그런데 최근 대학생들의 등록금 문제가 학교 안을 벗어나 거리로 광장으로 나오고 있으며 최고의 국가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점이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사회적 분야의 인사마져도 대학생들의 등록금 싸움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보통은 학생들의 ‘철없는 행동’ 혹은 ‘학생들은 공부나 하지’ 등 비웃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학생들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 해결의 방법이야 다양하게 제기될 수 있겠지만 등록금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돈이 없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회는.. 2011. 6. 3.
친구 재성이가 홍제동에 탕수육 전문점을 냈습니다. 친구 재성이가 홍제동에 탕수육 전문점을 냈습니다. 배달전문입니다. 물론 방문하여 드시는 것 가능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1. 6. 3.
밀레강릉점입니다. 밀레강릉점입니다. (권영학사장.033-648-0517) 임당동 문화의거리에 위치하고 등산 및 여행과 관련된 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젊은 부부가 친절하게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11. 6. 3.
[강릉]강릉원주대 공대 이전에 반발 거세다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6월 3일 기사입니다. [강릉]강릉원주대 공대 이전에 반발 거세다 총동창회·학생회 지역사회와 공동 반대투쟁 선언 시 “공과대학 이전으로 전략사업 육성 계획 찬물” 【강릉】강릉원주대 공과대학의 원주캠퍼스 이전과 관련해 강릉원주대 총동창회와 총학생회가 반대투쟁을 선언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강릉원주대 총동창회와 총학생회는 2일 강릉대 캠퍼스 내 10곳에 `공과대학 원주캠퍼스 이전을 원하는 공과대학 교수는 즉각 사임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공대이전 반대투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연범 강릉원주대 총동창회장은 “김명호 차기 총장임용후보자 측에서 공과대학 원주캠퍼스 이전과 관련해 5월 말까지 대책을 마련해 협의를 하겠다고 했지만 약속.. 2011. 6. 3.
알짜 기업 집중 유치 1만3,000명 이상 일자리 창출 기대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5월 31일 기사입니다. [특집]알짜 기업 집중 유치 1만3,000명 이상 일자리 창출 기대 최문순 도정 최우선 과제 투자·기업유치 점검 도가 민선 5기 최문선 도정 출범을 계기로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투자·기업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인 목표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유치를 통해 1만3,000명 이상 일자리 창출, 전략 산업단지 24개소 조성, 외자 유치 5,000만달러 이상, 복합 관광단지 유치 2개소 이상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문순 도정의 주요 화두인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전략과 계획을 점검한다. ■ 전략화한 기.. 2011. 5. 31.
스콜피언스 2011. 5. 30.
“대관령 지역에 요양병원 건립해야 한다”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5월 30일 기사입니다. [강릉]“대관령 지역에 요양병원 건립해야 한다” 【강릉】지역 의료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대관령 지역에 요양병원과 휴양시설 등을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동대 박세훈 교수는 최근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주최한 강원 영동 경제 포럼에서 `의료관광산업과 강원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의료관광에 대한 최종 수요가 1% 증가하면 강원도의 지역 총생산은 657억원, 지방세 수입은 12억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박교수는 “의료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외국인 상대 의료관광 전문 민간영리병원을 설립하고 숲을 이용한 치료 등 차별성을 부각하고 고속 전철 건설 등 접근성 개선으로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 2011. 5. 30.
늙어가는 대한민국···고령화사회 본격 진입 늙어가는 대한민국···고령화사회 본격 진입 모든 시·도 고령인구 비중 7% 넘어 국내거주 외국인 60만명 근접..30대 미혼율은 30% 육박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김용래 기자 =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총 인구의 11.3%로 5년 전보다 24.4% 급증했으며, 전국 모든 시·도의 고령인구 비율이 7%를 넘어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소년인구가 감소하고 고령인구가 늘면서 우리나라의 연령별 인구구조는 전형적인 `항아리형' 인구피라미드 형태를 보이고 있다. ◇모든 시·도 고령화사회 진입..65세 이상 총인구의 11.3% 30일 통계청의 2010 인구주택총조사 인구부문 전수집계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우리나라의 .. 2011. 5. 30.
제5회 장미음악회(포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제5회 주민과 함께하는 장미음악회가 31일 오후 7시 강릉시 포남동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2011. 5. 30.
“원주~강릉 복선 2천억원 필요” “원주~강릉 복선 2천억원 필요” 사실상 정부 각 부처 예산안 심의 과정서 반영 판가름 도, 오늘 시·군 간담회 내일 국회의원과 잇따라 논의 도와 시·군, 정치권이 정부의 2012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국비 4조원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돌입한다. 특히 2012년 국비 확보는 뒤늦게 출발한 최문순 도정은 물론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국회의원들에게 가장 명확한 `평가표'여서 사활을 걸고 있다. 정부 각 부처는 이달 초부터 시작한 시·도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치고 다음 달 한 달간 예산안 심의를 벌인다. 도가 정부에 요구한 정부예산이 반영될지는 사실상 이 기간에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7~9월 기획재정부 심의, 10~11월 국회 심의가 있지만 부처에서 제외한 사업 예산을 이 기간에 반영하기는 .. 2011. 5. 25.
2011 강릉단오제 놀러오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2011 강릉 단오행사 일정 2. 2011 강릉단오제 프로그램 구성 구 분 프로그램 주요 프로그램 계 69개 프로그램 구 분 지정문화재 행사 12개 프로그램 신주빚기, 대관령산신제, 대관령국사성황제, 구산서낭제, 학산서낭제, 봉안제, 영신제, 영신행차, 조전제, 단오굿, 관노가면극, 송신제 전통연희 한마당 6개 프로그램 중요무형문화재, 道무형문화재, 지역무형문화재, KBS농악경연대회, 어린이농악경연대회, 5대농악축제 무대공연 예술제 4개 프로그램 무대공연예술작품, 강릉단오제실버가요제, 국내예술단초청공연, 국내자매도시 상호교류공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3개 프로그램 단오맞이 청소년 가요제, 단오맞이 청소년 댄스 한마당, 청소년 합창단 국외초청공연 6.. 2011. 5. 25.
제4회 한청실버가요제 예선 5:1의 경쟁으로 치열하게 치루어졌습니다. 어제(5.24) 제4회 한청(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실버가요제가 단오문화회관에서 치루어졌습니다. 5:1의 치열한 경쟁속에 12명의 본선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그동안 먼발치에서 보다가 이번에는 한청실버가요제준비위원회 위원으로서 직접 행사에 참여하다보니 더 관심이 갑니다. 우선 단오행사의 한 가운데(6.4)에 열리게 되는 본선에 강릉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청 실버가요제 어른신들의 잔치!! 효도하는 강릉!! 한청 실버가요제 준위위원 및 행사관계자들과 함께 2011. 5. 25.
무엇보다도 시민을 가장 우선하는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교통카드 발급 중단 시민 뿔났다 강릉지역 물량 부족 이유 한달째 미발급 불편 호소 2011년 05월 19일 (목) 김우열 강릉지역에 교통카드가 한 달 넘게 발급되지 않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시내버스 교통카드제를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 시내버스 교통카드제를 이용할 경우 승차요금 10% 할인과 1회 무료환승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러나 강릉지역 교통카드 사업자인 ‘이비카드’가 지난달 초부터 물량 부족과 회사 정책 등을 이유로 교통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 임당동의 A판매업체는 재고 물량까지 꺼내 교통카드 판매하고 있지만 현재 초·중·고생용 카드만 조금 남아있을 뿐 일반용은 이미 동이난지 오래다. 또 교동의 B판매업체 역시 교통카드가 전혀 없는 등.. 2011. 5. 19.
시민들과 만나다 2011. 5. 15.
2018동계올림픽 성공기원 2011. 5. 15.
18대 총선 공천장 수여식 2011. 5. 15.
아내의 유세 2011. 5. 15.
천호선 전홍보수석과 함께 2011. 5. 15.
현장방문(세무서/안인발전소/식목일행사) 2011. 5. 15.
주문진시장에서 2011. 5. 15.
사무실 개소식 2011. 5. 15.
어르신들을 만나며 2011. 5. 15.
아내와 함께 거리유세 2011. 5. 15.
유세차에서 연설중 2011. 5. 15.
제18대 총선 홍보동영상 2011. 5. 14.
18대 총선의 추억 2011. 5. 14.
주문진 수산시장 입구 2011. 5. 14.
[강릉]강릉단오제 떡·술 드시고 무탈하세요 [강릉]강릉단오제 떡·술 드시고 무탈하세요 위원회 신주와 수리취떡의 양·제작비 공개 십시일반 모은 쌀 172부대 3천여만원 소요 “강릉단오제에서 신주 마시고 떡 먹고 일 년 동안 무탈하세요~.” 매년 강릉단오제를 찾은 많은 사람이 공짜로 마음껏 먹는 수리취떡과 신주 제작비용이 공개돼 화제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위원장:최종설)는 2011 강릉단오제 임시총회에서 강릉단오제에 쓰이는 술과 떡의 양과 제작비용을 공개했다. 올해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신주미는 4,196세대 172부대(80㎏). 지난해 184부대보다는 조금 적게 모였지만 시가로 2,286만원(80㎏ 기준 13만3000원) 상당의 쌀이 모였다. 이렇게 모인 쌀을 술과 떡으로 만드는 데만 3,000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강릉단오제 기간 소비되.. 2011. 5. 14.
강릉소방서 청사 노후화로 이전 시급 (강원일보) ● 강릉소방서 청사 노후화로 이전 시급 (강원일보) - 강릉소방서가 청사 건물이 노후화와 협소한 부지로 인해 이전이 시급하다. 강릉시 옥천동 325번지에 위치한 강릉소방서 청사는 지난 1980년 1,654㎡ 부지에 면적 1,716㎡ 규모의 지상2층 지하 1층 건물로 준공됐다.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강릉소방서 청사는 도내 소방서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현재 주요 구조부 부식이 심각하고 장마철에는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상태이다. 지난해 한국건설품질연구원에서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는 C급 판정을 받을 만큼 노후화돼 붕괴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유지보수 및 안전진단에 소요되는 예산만도 연간 3,000여만원에 이른다. 또 협소한 부지로 인해 펌프카와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차량의.. 201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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