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사과와 반성하는 대통령 되었으면” ① 사과도 반성도 없는 뻔뻔한 대통령...국민 10명 중 7명은 부정평가 대한민국은 제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을 선택했다. 하지만 대통령 윤석열은 취임 초반 한 두 달을 제외하면 줄곧 20, 3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 10명 중 7명이 부정 평가를 한 것이다. 하지만 단 한번도 국민에게 진심으로 반성과 사과는 한 적은 없다. 내년에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②사전 준비도 계획도 없이 즉흥적으로 옮긴 대통령실 이전 대통령 윤석열은 취임 첫날 청와대를 개방하고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했다. 누가 보아도 사전 준비도 계획도 없이 수 십 년 동안 지켜온 역사와 문화를 단숨에 날려 버렸다. 대통령이 즉흥적으로 내린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