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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갓냉이’ 국제슬로푸드협회 ‘맛의 방주’ 등재
강원도 철원군은 지역의 토산품인 ‘갓냉이’가 국제슬로푸드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 나라 전통 음식과 문화보전 프로젝트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맛의 방주’ 선정 기준은 특징적인 맛을 가지고 있을 것, 특정 지역의 환경/사회/경제/역사와 연결돼 있을 것,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어야 할 것, 전통적 방식으로 생산될 것 등이다. 국가위원회에서 심사, 후보를 정해 국제슬로푸드협회 본부에 신청하면 국제본부산하 생물종다양성재단에서 승인해 최종적으로 선정된다.‘맛의 방주’는 1986년에 시작돼 전 세계 4,635개 품목이 등재됐으며, 우리나라는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를 중심으로 2013년부터 제주 서귀포시 ‘푸른콩장’, 경남 진주시 ‘앉은뱅이밀’, 충남 논산시 ‘연산오계’,..
2017.12.16 -
평창올림픽 성화봉송(44)
평창올림픽 성화봉송(44)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5일(금) 충북 옥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찾아가는 성화봉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화봉송 휴무일을 활용해 다양한 이들과 올림픽의 정신을 나누고 성화봉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성화봉송단이 6번째 휴일을 맞아 방문한 옥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한국어교육, 가족통합 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상담, 문화, 언어발달서비스,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아카데미운영 등이 있다.센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다..
2017.12.16 -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 올해 첫 덕걸이 시작
최근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자 전국 최대의 황태 생산지인 용대리 황태덕장에서 주민들이 황태 덕걸이를 시작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7.12.15 -
평창올림픽 성화봉송(43)
평창올림픽 성화봉송(43)"세종시민이 2018평창올림픽을 응원하다." 인천을 시작으로 101일간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4일(목) 세종특별자치시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성화봉송단은 홍익대학교 정문을 시작으로 상리사거리 등 시내 33.4km를 돌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열정의 불꽃을 전달했다.이날 성화봉송단은 조치원읍 홍익대 정문, 조치원읍 일원, 행정중심복합도시 보람동, 세종시청 순으로 이동했다.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세종시를 찾은 성화의 불꽃을 반겼다.이날 봉송행렬에는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환우 등 다양한 이들 52명이 참여해 성화의 불꽃을 옮겼다.지난 2015년 7월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7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최카트린씨는 남편 최철영씨와 함께 성화봉..
2017.12.15 -
한중 정상회담 언론발표문 전문
14일 한중 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4대 원칙에 합의했다는 중요한 정치적 의의를 남겼다. 하지만 중국 경호원이 한국 취재진을 폭행하면서 그 정치적 의의가 반감되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다음은 한중 정상회담 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한 언론발표문 전문이다.한-중 정상회담 결과 언론발표문오늘 확대 정상회담과 소인수 정상회담을 합쳐서 2시간 15분 정도 진행이 됐고, 무려 예상 시간보다 1시간 이상 길게 회의가 진행됐고, 그만큼 양국 정상 간에 허심탄회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시진핑(Xi Jinping,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
2017.12.15 -
기자폭행-포탈 검색어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행사에서 한국 취재진(사진기자)이 중국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우리 정부는 즉각 외교부를 통해 진상과 책임자 규명을 요구한 상황이며 아직 중국 측의 명쾌한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잠시 눈을 의심했다. 영상을 통해 보이는 폭행 장면은 상상을 뛰어넘었다. 한국 취재진은 무방비 상태에서 중국측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무자비한 발길질까지 당했다. 한마디로 충격이다.국제외교에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가뜩이나 북핵과 사드문제로 한중 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 설상가상이다. 중국 경호원과 한국 취재진 사이에 어떠한 시비가 오고 갔는지를 묻기 전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하면 아마 시진핑 주석이 한국에 온 상황에서 우리 측 경..
201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