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널리 정치경제/정국분석

[리얼미터 7월 1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47.0%, 부정 49.2%.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0%, 국민의힘 40.3%

세널리 2026. 7. 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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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7월 1주차 분석
이재명 지지율 소폭 반등, 민주당 재역전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47.0%, 부정 49.2%.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0%, 국민의힘 40.3%로 민주당이 다시 앞섰다.

리얼미터 2026년 7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민주당 43.0% 국민의힘 40.3%

이번 주 핵심 요약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47.0%, 전주 대비 0.5%p 상승
  • 부정평가: 49.2%, 전주 대비 0.3%p 하락
  • 더불어민주당: 43.0%, 전주 대비 2.0%p 상승
  • 국민의힘: 40.3%, 전주 대비 1.7%p 하락
  • 양당 격차: 민주당 2.7%p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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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소폭 반등, 그러나 아직 박빙

리얼미터 2026년 7월 1주차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7.0%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46.5%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49.2%로 전주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항목 6월 4주차 7월 1주차 변화
국정 긍정 46.5% 47.0% ▲0.5%p
국정 부정 49.5% 49.2% ▼0.3%p
긍정·부정 격차 -3.0%p -2.2%p 격차 축소

이번 결과는 대통령 지지율이 급등한 조사라기보다는, 하락세가 멈추고 완만한 반등 신호가 나타난 조사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긍정평가는 47%선에 올라섰지만 아직 부정평가가 49.2%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따라서 국정 지지도는 회복 국면의 초입이지만, 안정적 우세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번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소폭 반등했지만 아직 부정평가 우위가 유지되는 박빙 구도”로 요약된다.
AI 제작

2. 정당지지도: 민주당 43.0%, 국민의힘 40.3%

이번 주 가장 큰 변화는 정당지지도에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43.0%로 전주보다 2.0%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0.3%1.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국민의힘이 근소하게 앞섰던 구도가 한 주 만에 민주당 우세로 전환됐다.

정당 6월 4주차 7월 1주차 변화
더불어민주당 41.0% 43.0% ▲2.0%p
국민의힘 42.0% 40.3% ▼1.7%p
조국혁신당 3.7% 1.9% ▼1.8%p
개혁신당 2.8% 3.0% ▲0.2%p
무당층 6.9% 6.5% ▼0.4%p

양당 격차는 지난주 국민의힘 1.0%포인트 우세에서 이번 주 민주당 2.7%포인트 우세로 바뀌었다. 수치상으로는 약 3.7%포인트의 방향 전환이 나타난 셈이다. 다만 정당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가 ±3.1%포인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압도적 격차라기보다는 접전 구도 속의 민주당 재역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3. 지역별 흐름: 수도권 민주당 우세, 영남 국민의힘 강세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다시 앞섰다. 서울은 더불어민주당 41.5%, 국민의힘 38.9%였고, 인천·경기는 더불어민주당 44.8%, 국민의힘 40.5%로 나타났다.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특징
서울 41.5% 38.9% 민주당 근소 우세
인천·경기 44.8% 40.5% 민주당 우세
부산·울산·경남 28.4% 53.5% 국민의힘 강세
대구·경북 37.8% 50.3% 국민의힘 우세
광주·전남·전북 68.0% 14.1% 민주당 압도

수도권은 향후 총선과 대선 구도에서 가장 민감한 정치 지형이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이 서울과 인천·경기에서 모두 국민의힘을 앞선 것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가진다. 반면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서 여전히 강한 지지 기반을 유지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바로가기

4. 세대별 흐름: 40·50대 민주당, 20·30대 국민의힘

세대별 정당지지도에서는 뚜렷한 세대 균열이 확인된다. 40대와 50대에서는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고, 20대와 30대에서는 국민의힘이 앞섰다.

연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특징
18~29세 22.1% 46.5% 국민의힘 우세
30대 27.8% 52.5% 국민의힘 강세
40대 64.7% 24.5% 민주당 강세
50대 57.3% 29.6% 민주당 우세
60대 42.6% 42.1% 초박빙
70세 이상 37.4% 50.3% 국민의힘 우세

특히 20대와 30대에서 국민의힘이 우세한 점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중장기적 과제다. 반대로 40대와 50대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게 나타난 것은 민주당 지지율 반등의 핵심 기반으로 볼 수 있다. 60대는 양당 지지율이 거의 붙어 있어 향후 여론 변화의 중간지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5. 중도층: 민주당 43.8%, 국민의힘 36.0%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대목은 중도층이다. 중도층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8%, 국민의힘 36.0%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중도층에서 약 7.8%포인트 앞섰다.

중도층이 중요한 이유

중도층은 고정 지지층보다 선거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유동층이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이 중도층에서 앞섰다는 것은 단순한 지지층 결집을 넘어, 일부 유동층에서도 민주당 쪽으로 민심이 이동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중도층의 선택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경제 이슈, 민생 정책, 전당대회 과정, 야당의 쇄신 여부에 따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중도층 우세는 민주당에게 기회이지만, 동시에 유지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출처 청와대

6. 정치적 해석: 국정은 회복 신호, 정당은 민주당 재역전

이번 리얼미터 7월 1주차 조사는 대통령과 민주당 모두에게 다소 우호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이 0.5%포인트 상승하고 부정이 0.3%포인트 하락했다. 동시에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2.0%포인트 상승하고 국민의힘이 1.7%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이 흐름을 곧바로 구조적 반전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여전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다.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앞서긴 했지만, 양당 격차는 2.7%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의 접전이다.

따라서 이번 조사 결과는 “민심이 완전히 이동했다”기보다는 “여권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다”는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향후 변수는 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의힘의 전략 재정비, 민생경제 체감도, 대통령실의 국정 메시지 관리가 될 것이다.

7. 민주당의 과제: 반등을 추세로 만들 수 있나

민주당은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도 1위를 회복했다. 하지만 이 결과만으로 안심하기는 어렵다. 민주당의 핵심 과제는 단기 반등을 안정적 추세로 전환하는 것이다.

  • 전당대회를 갈등이 아니라 비전 경쟁으로 관리해야 한다.
  • 중도층을 겨냥한 민생·경제 메시지를 강화해야 한다.
  • 청년층 약세를 보완할 정책 패키지가 필요하다.
  • 대통령 국정운영과 당의 개혁 메시지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국민의힘이 우세한 결과는 민주당에게 분명한 경고다. 민주당이 중도층에서 앞서면서도 청년층에서 약세를 보인다면, 향후 전국 선거에서 세대별 균열이 다시 전략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8. 국민의힘의 과제: 상승세 둔화와 수도권 약세

국민의힘은 6월 중순 이후 일부 조사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였지만, 이번 7월 1주차 조사에서는 40.3%로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민주당에 밀린 점은 정치적으로 부담스럽다.

  • 수도권 중도층을 겨냥한 메시지 재정비가 필요하다.
  • 2030세대 우세를 전체 세대 확장력으로 연결해야 한다.
  • 영남 강세에만 의존하는 구도를 벗어나야 한다.
  •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서 차별화된 대안 정당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가 위기라기보다는 경고에 가깝다. 아직 양당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도권과 중도층에서 밀리는 흐름이 반복된다면 향후 선거 구도에서 전략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9. 세널리 종합평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소폭 반등했고, 민주당은 정당지지도 선두를 회복했다. 그러나 국정평가는 여전히 부정 우위, 정당지지도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이번 주 민심은 “여권 우호적 반등”이지만, 아직 “구조적 우세”는 아니다.

리얼미터 2026년 7월 1주차 조사는 7월 정치 지형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대통령 지지도는 회복 신호를 보였고, 민주당은 정당 경쟁에서 재역전에 성공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40%선을 지켰지만 상승세가 둔화됐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50%선에 다시 접근할 수 있는가. 둘째, 민주당의 정당지지도 반등이 전당대회 이후에도 유지될 수 있는가. 셋째, 국민의힘이 수도권과 중도층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가.

리얼미터 공식 홈페이지 보기

조사개요

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표본 : 2,525명

정당지지도 표본 : 1,008명

조사기간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26년 6월 29일~7월 3일 / 정당지지도 2026년 7월 2일~7월 3일

조사방법 : 무선 RDD 기반 자동응답조사(ARS)

표본오차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p, 정당지지도 ±3.1%p, 95% 신뢰수준

응답률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4.0%, 정당지지도 2.8%

통계보정 :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림 가중치 적용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리얼미터 발표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FAQ

Q. 이번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은 올랐나?

그렇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46.5%에서 이번 주 47.0%로 0.5%포인트 상승했다.

Q. 정당지지도 1위는 어느 정당인가?

더불어민주당이 43.0%로 1위, 국민의힘이 40.3%로 2위다.

Q. 이번 결과를 민주당 우세로 단정할 수 있나?

민주당이 앞선 것은 맞지만, 정당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가 ±3.1%포인트이므로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Q. 이번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대통령 지지도는 소폭 반등했고,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재역전했다는 점이다. 다만 모두 확고한 추세라기보다는 반등 신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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