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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재개 되려나"<강원일보 10.2> "금강산 관광 재개 되려나" 고성 주민 금강산 관광 재개 부푼꿈 “경색된 남북관계 대화의 창구 열렸다” 평가 반색 남북 적십자 대표단이 이산가족 상봉 일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고성지역은 경색된 남북 관계에 돌파구가 열렸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금강산 관광 재개의 청신호가 될 수 있을지 상황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우리 측이 이날 회의에서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 등 다른 사안을 연계하지 말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져 금강산 관광 재개를 고대해 온 고성 주민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번 상봉 행사를 위해서는 북측이 몰수, 동결한 이산가족면회소와 금강산 관광지 내 남측 부동산에 대한 추.. 더보기
배추 1포기 1만5천원"<강원일보 10.2>" "배추 1포기 1만5천원" 한달새 농산물값 2배 상승 속출 … 김치대란에 급식소·식당·마트 등 곳곳서 한숨 도내 한 대학의 학생식당에는 며칠 전부터 셀프 김치 코너가 없어졌다. 배추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배추값이 포기당 1만5,000원대로 급등하면서 학교 급식과 식당에서는 좀처럼 배추김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배추김치 대용으로 내놓는 깍두기도 무값이 덩달아 뛰면서 오이김치로 서서히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춘천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1만5,000원짜리 배추를 특가 할인세일을 해 1만1,900원에 판매했다. 매장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는 배추값이 1만7,000원까지 오른 상태”라며 “이 같은 추세라면 배추값이 한 포기에 2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인근 지역의 한 식당에서는 “지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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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회>는 정세균후보를 지지합니다. 청정회 봉하마을 봉사활동 중(가운데 붉은색 잠바, 홍준일) 나라가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인권마저 흔들리고 민주주의는 한없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국가경제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녹색성장 구호 뒤에 감춰진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민생과 복지는 실종된 지 오래입니다. 남북관계는 파탄났고, 국가균형 발전의 불씨도 이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말로는 공정한 사회를 주장하면서도 높아져가는 기득권의 벽 앞에 시민들의 상실감은 커 가고 있으며, 반칙과 특혜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정치적 보복이 가져온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이 1년을 겨우 넘긴 지금, 또다시 저들은 부관참시의 끈질김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안됩니다. 그렇게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2012년 정권교체만이.. 더보기
“춘천 막걸리 명성 우리가 잇는다” “춘천 막걸리 명성 우리가 잇는다” 천전양조장, 소양강 쌀로 빚은 향토주 출시 화제 최근 쌀 소비 부진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되는 100% 내고장 쌀로만 빚는 막걸리로 춘천 막걸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양조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천전양조장(대표 한익수).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 소재한 천전양조장은 지난 1970년대에 지역민들이 지분을 출자해 합작형태로 설립한 양조장이지만 최근 한익수 대표가 주주들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면서 개인회사로 재탄생, 새로운 지역 막걸리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곳이다. 천전양조장만의 경쟁력은 100%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소양강 쌀로만 막걸리를 제조한다는 것. 신북농협을 통해 제공받는 믿을 수있는 쌀로만 막걸리를 제조하기 때문에 .. 더보기
강릉단오제 그리고 허균 허난설화 강릉대에 강의를 나가고 있는 친구로부터 장정룡교수를 소개받으면서 강릉과 관련된 역사, 문화 지식을 많이 얻게 되었다. 장정룡교수는 강릉국제관광민속제 유치 및 참여 등의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 강릉시민의 상을 수상했다. 장교수를 통해 내가 접하게 된 것은 강릉단오제와 허균․허난설헌에 관한 것이다. 그의 책 ‘강릉단오제 현장론 탐구’, ‘허균․허난설헌 평전’을 읽으면서, 그동안 강릉의 역사와 삶속에 숨겨져 있던 귀중한 보석들은 다시 캐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감사할 따름이다. 단오제 하면 아직도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른다. 야바위꾼, 써커스, 싼 물건들, 엿장수 등 사실, 내가 아는 단오제는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로 남아있었다. 왜냐하면 어릴적 선생님들조차 단오장에 가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 더보기
강릉의 리더그룹!! 정당과 청와대에서 수많은 국정을 경험하면서 타지역 동료들에게서 가장 부러웠던 점이 하나 있다. 타지역의 동료들을 보면 지역인사들 간의 교류가 많다는 점이다.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지역발전의 현안을 두고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야당의 단체장과 여당의 정부 관료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 현안을 가지고 논의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가 있다. 그러다보면 소주 잔도 기울이게 되고 고향 선후배간에 정도 쌓이고 이와같은 힘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강릉의 리더들은 왠지 모르게 이와같은 교류가 부족하다. 강릉의 주요한 현안이 있을 때 여야 구분없이 지역의 인사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논의하는 경험이 너무나 부족한 것이다. 오래전부터 느껴온 것이만 강릉의 인맥과 네트워크에는 새로운 역동성이 발견되지 않는다.. 더보기
‘교동택지요’ 사람들은 택시를 타면 ‘교동택지요’라고 말한다. 그런데 좋은 이름이 없을까? 택지공사가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 명칭을 쓴다는 것이 조금 정감이 떨어진다. 보다 정감나거나 상징적인 명칭이 없을까? 그래서, 수소문 했더니 ‘솔올지구’라는 이름이 있었다. 솔올은 소나무가 많은 고을이란 뜻이다. 아마도 택지조성 전에 이곳에 소나무가 많이 있었나보다. 솔올지구는 강릉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교1동의 인구는 3만명을 돌파해 단일 동으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솔올지구가 강릉의 새로운 중심지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볼 문제이다. 솔올지구가 강릉의 중심지라면 적어도 강릉의 삶과 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움과 역동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솔올지구에 가면 강릉의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