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널리 인기 콘텐츠
[세널리 콘서트브리핑]
《2025 싸이 흠뻑쇼》 전국 일정·예매 방법 총정리
[세널리 여행브리핑]
2025년 5~6월 전국 꽃축제 TOP5
[세널리 여행브리핑]
SNS에서 가장 핫한 여름축제 TOP10 (2025)
[세널리 대선특별판]
새정부에 바란다 ➂ – 국정 100일 플랜
📚 세널리 시리즈 소개
🗳 정치브리핑
매일 밤 9시, 주요 정치 뉴스 10선
🌤 날씨브리핑
서울 전국 날씨+생활 정보 매일 제공
🏖 여행브리핑
주말·연휴별 추천 여행지와 일정 가이드
⚽ 스포츠브리핑
KBO, K리그, 대표팀 경기 일정 요약
🎤 콘서트/페스티벌
싸이 흠뻑쇼, 페스티벌 총정리 콘텐츠
목록전체 글 (5316)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5월 25~26일 인제군 일대에서 개최, 4월 19일까지 참가자 모집 진행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와 인제군이 함께 하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대회 참가자 모집이 오는 4월 19일 마감된다.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군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로 올해는 50km 코스과 25km 코스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인제군 갯골자연휴양림, 대암산 용늪자연생태학교, 설악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설악마주보길 등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며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9일까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팀별 참가비는 100km 코..

4월 3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공표·보도할 수 있어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 가능, 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 처벌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기간(4. 5. ~ 6.) 및 선거일(4. 10.)을 앞두고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4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선거일 전 6일인 4월 4일부터 선거일인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 이는 선거일에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공표되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경우 이를 반박하고 시정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투표용지 역대 최장 기록...길이 51.7cm 4월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니다. 4월 5, 6일부터 사전투표가 실시되니 실제로는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니 3월 27일부터 재외투표를 시작했으니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각 방송사마다 명성있는 패널과 새로운 기법을 동원하여 개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KBS는 인공지능(AI), 드론, 증강현실(AR) 그래픽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KBS의 당선자 예측 시스템 '디시전K'도 업그레이드했다. 전문가 패널은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와 김성완 시사평론가, 김봉신 여론조사 분석가와 함께 여야를 대표하는 패널도 출연 예정이다.MBC는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와 함께 ‘여론M’을 공개 중이다. ‘여론M’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투표에 재외유권자 147,989명 중 92,923명이 참여하여 62.8%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역대 총선에서 재외선거 투표율과 비교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9대 45.7%, 제20대 41.4%, 제21대 23.8%(코로나19로 재외선거사무 중지)와 비교하면 제22대 62.8%는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재외선거 투표율이 높아진 이유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4월 5, 6일 사전투표와 4월 10일 본투표 역시 투표율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재외투표는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전세계 115개국(178개 공관), 220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되었다. 대륙별 투표자수는 아주 47,647명(62.8%), 미주 26..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투표혁명, 선거혁명이 만들어질 것"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를 보다가 화가 치밀어 분노를 참기 어려웠다. 아마 담화를 보고 들었던 모든 국민이 다 똑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무려 1시간에 넘었던 담화를 전부 들은 국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듣기가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났기 때문이다. 누가 누구와 대화와 담화를 한다는 것은 우선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말하는자가 듣는자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독백이거나 고성방가에 불과하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가 그랬다. 그 어떤 국민과도 소통하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누구나 듣고 싶언던 얘기만 쏙 빠졌다. 그동안 대통령과 정부가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고, 앞으로도 쭈욱 그 일을 하..

재외선거인 28,092명 합하여 총 유권자 44,280,011명 참여 중앙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총 44,280,011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44,251,919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28,092명을 합한 것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43,994,247명보다 285,764명이 증가하였다. 국내 선거인명부(44,251,919명)를 기준으로 보면, 18~19세 89만여 명(2.0%), 20대 611만여 명(13.8%), 30대 655만여 명(14.8%), 40대 785만여 명(17.8%), 50대 871만여 명(19.7%), 60대 769만여 명(17.4%), 70대 이상 641만여 명(14.5%) 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2,191만여 명(49.53%),..

유권자가 안심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보안 강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투·개표소 설치 당일 전국 모든 투·개표소의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하고, 사전투표기간 및 투표일에도 수시 확인한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3. 29.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 등 사전투표소 설치 예정 시설을 소유·관리하고 있는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투·개표소가 설치되기 전이라도 지방자치단체, 학교, 공공기관 등 투·개표소 예정장소 시설 관리 주체에 출입 통제 등 보안 강화를 요청하였다. □ 투·개표소 예정 장소 시설 관리 주체에 철저한 보안 강화 협조 요청 중앙선관위는 3. 31. 중앙부..

“대통령이 무릎 꿇어야...대통령실과 내각도 전면 개편해야” 3월 마지막 날 국회에서 터진 울분의 목소리였다. 야당도 국민도 아니라 여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던진 일성이었다. 구구절절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 중에 가장 중요말은 역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잠시나마 이제야 정치차렸나 착각에 빠졌다. 그게 아니었다. 왜 지금 이 시점에 그는 이런 말을 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국민의힘이 총선에 패배하고, 자신도 낙선할 것이 뻔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이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2년 동안 총선 패배가 아니라 이보다 더한 무수한 잘못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이라도 진정..

1.물건 포장해서 가까운 편의점으로 간다. - 가까운 편의점에서 택배서비스를 하는지 확인하고 간다. 2.편의점 안에 택배장비를 이용하여 운송장을 출력한다. 3.운송장을 들고 계산대에 가서 정산한다. 4.끝

5월 3일부터 6일까지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곰취축제 개최 올해 60여 개 농가가 200톤 생산해 26억 원 소득 예상 명품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1kg에 13000원에 판매 봄철 입맛을 사로잡는 양구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곰취’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양구 곰취는 1990년대 초반부터 동면 팔랑리를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향이 진하고 잎이 두껍지 않아 부드러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역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는 동면 팔랑리 외에도 양구군 전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곰취는 향이 좋아 고기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무침, 나물, 김치, 장아찌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또한 곰취는 식이섬유와 칼..

사전 투표 유권자의 66.2%는 더불어민주당, 19.8%는 국민의힘에 투표 이제 총선 투표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총선 투표는 사전 투표가 4월 5,6일, 본 투표는 4월 10일 두 번에 걸쳐 이루어진다. 따라서 4월 5.6일에 치루어지는 1차 투표가 승부의 분수령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여론조사가 발표되었다. 헤럴드경제가 의뢰하여 조원씨앤아이가 3월 25일, 26일, 27일 3일간 무선ARS 100%(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로 조사한 결과이다. 그 결과는 사전투표일에 투표를 하겠다고 응답한 이들 중 지역구 정당 투표에서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자가 66.2%로 거의 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자는 19.8%로 그쳤다. 반면 본 투표일에 투표..

29일 개막...4월 14일까지 17일간 열려 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유쾌한 봄! 너랑 너랑 노랑 유채꽃과 함께~’라는 테마로 29일 개막하여 4월 14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에 도착하면 뭐부터 해야하지?(투표절차 안내) 사전투표 24. 4. 5.(금) ~ 24. 4. 6.(토) 06:00 ~ 18:00 * 전국 어디서나 투표 가능 선거일 투표 24. 4. 10.(수) 06:00 ~ 18:00 * 본인의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 관내선거인 사전투표 절차 해당 구·시·군위원회 관할구역 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선거인 1. 신분증 제시 및 본인여부 확인 2. 본인 확인기에 손도장을 찍거나 서명 3. 투표용지(2장) 수령 4.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기표 5. 투표함에 투표지 투입 관외선거인 사전투표 절차 해당 구·시·군위원회 관할구역 밖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선거인 1. 신분증 제시 및 본인여부 확인 2. 본인 확인기에 손도장을 찍거나 서명 3...

총선 민심은 ①윤석열 심판, ②탄핵 방어, ③국민의 최후 통첩 22대 총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정당은 물론이고 후보조차 정책이나 메시지가 없다. 있다면 오직 ‘심판론’과 ‘비방’이 반복 재생되고 있다. 국민 입장에선 개탄스러울 뿐이다. 그러나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며, 반드시 투표로 국민 주권을 행사해야 한다. 나쁜 권력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국민의 무관심과 외면이다. 그래야 자기 마음대로 통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행히 대한민국 민도는 정치 선진국 이상으로 발전해 있다. 이번에도 황금비율로 총선 결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총선에 나타나고 있는 민심은 대략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오만하고 무능한 집권세력에 대한 심판선거이다. 의대 증원, 런종섭, 칼상무, 대..

민주당 우세, 국민의힘 열세, 조국혁신당 약진, 제3지대 미약 이제 22대 총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5일 후면 4월 4일과 5일 양일 동안 사전투표도 시작한다. 총선이 정말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벌써부터 총선 결과에 대한 무수한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조사일뿐 실제 일어날 일이 아니다. 12일 동안에도 예측하지 못한 사건 사고가 있을 수 있으며, 선거 판세를 뒤흔들 변수들이 무수히 남아있다. 그래서 많은 여론조사 분석가나 정치전문가들이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다. 전혀 다른 결과들이 속출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정교한 조사나 예측이라도 다만 민심의 변화와 추세를 추정할 뿐 4월 10일 만들어질 결과를 맞출 수는 없는 것이다..

2024 강릉단오제가 '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5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33일간의 대장정을 계획하고 있다.솟아라, 단오는 3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용의 기운이 솟아라↗, 희망이 솟아라↗,그리고 강릉단오제의 위상이 솟아라↗ 라는 뜻이라고 단오제위원회는 설명하고 있다.단오제위원회는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용맹한 용의 기운이 솟아오르듯 강릉단오제의 흥과 신명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발복과 기원의 축제로 천년을 이어온강릉단오제를 통해 시민들의 희망이 솟기를 바라는 마음, 끝으로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강릉을 알리고 있는 강릉단오제의 위상이 솟기를 바라는 마음을 한 데 담았다고 밝히고 있다.이번 2024년 포스터는요 화개를 전면에 내세워, 기원을 뜻하는 ..

3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단돈 오천원에 시티투어버스 타고 동해시 방방곡곡 여행 탑승한 모습과 탑승권 팔찌 사진 등을 업로드하는 리뷰 이벤트 진행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 이하 재단)이 오는 30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22년 첫 운행을 시작하여 2년간 7,724명이 이용한 동해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단돈 5천 원이면 주요 관광지 10곳에 설치된 정류장을 통해 편리하고 자유롭게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올해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시작으로 동쪽바다중앙시장,묵호항여객터미널→묵호시장,수변공원→망상해변정류장→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천곡로터리,삼성아파트→천곡황금박쥐동굴→무릉별유천지→무릉계곡→추암해변→감추사정류장(한섬해변)→묵호역으로 도착..

조국 대표, 차기 유력한 대권주자로 부상...조국혁신당, 지금의 돌풍 다음 대선까지 이어질 듯 조국혁신당이 3월 3일 창당하고 25일이 지났다. 조국혁신당이 이처럼 태풍을 일으킬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조국 대표가 조국신당을 창당한다고 밝혔을 때 대부분은 깊은 우려를 보냈다. 그러나 그 예상을 깨고 보수, 중도, 진보를 넘어 ‘반윤석열층’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비례대표정당 지지에서 거대양당과 대등하게 겨루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보수, 중도, 진보는 물론이고 30, 40, 50, 60대 그리고 전국에서 골고루 지지를 받는 점이다. 게다가 조국혁신당이 선거 비용 마련을 위해 만든 펀드는 54분 만에 200억원을 모금하며 기념을 토했다. 이 정도면 ‘조국혁신당..

투표율, 야권과 조국혁신당의 관계설정, 심판 이후 민생과 경제 비전 제22대 총선이 공식선거운동에 접어들었다. 대부분의 총선 판세 전망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그리고 야권이 유리한 국면에 들어섰다고 전망하고 있다. 급기야 국민의힘이 100석도 어렵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2월 말부터 윤석열 정권의 의대 증원 관리 무능, 런종섭-칼상무, 대파875원이 선거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3월 조국혁신당이 창당하며 보수, 중도, 진보를 막론하고 ‘반윤석열층’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어느 순간 야권 200석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보통 선거 판세는 공식선거운동 진입 시점에 완성된다고 말한다. 그러니 지금 판세가 다시 요동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향후 14일 동안 미세하지만 판세를 바꿀 변수는 무엇일..

유권자는 길이·너비·높이 25cm 이내의 소품을 이용한 선거운동 가능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8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개시일인 3월 28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서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 후보자가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하여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는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붙이고, 매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한다. 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후보자는 선거구안의 읍·면·동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수도권, 충청, 부울경 관심지역 민주당 우위 속 상승세 이제 총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4월 10일 총선 결과에 대한 전망과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략 큰 흐름음 민주당 상당히 유리하거나, 국민의힘의 참패를 전망하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월 국민의힘이 다소 우세를 보였지만, 3월 들어서 민주당의 우세가 시작되더니 그 경향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조국혁신당이 3월 3일 창당되었다. 한달도 지나지 않아 비례정당 투표에서 1위를 넘볼 정도가 되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만큼 국민이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정서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언론사들은 여야 관심지역에 대해 수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 조사 결과를 권역별로 관심지역의 추세를 살펴보면 이번..

"대파 875원, 의대 증원, 런종섭과 칼상무, 조국혁신당" 16일 남은 총선이 심상치 않다. 불과 얼마 전 까지도 야권에서 흘러나오는 ‘200석론’은 황당한 말로 여겨졌다. 좋아진 판세로 오만해 질 수 있다는 경계도 있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쏟아지는 격전지 여론조사를 보면 ‘야권 200석론’이 황당한 얘기도, 혹은 오만한 주장도 아니고 점점 더 현실화 되고 있는 듯 보인다 냉정하게 말해서 선거를 결정하는 3대 변수로 선거구도, 이슈, 인물 경쟁력을 꼽는다. 보통 선거구도는 대통령 국정지지율, 정당 지지율, 투표 성격 혹은 의향에 관한 데이터로 선거환경을 분석한다. 그 다음은 선거를 둘러싼 각종 이슈와 인물 경쟁력이다. 첫째, 선거구도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

설상가상 3월 둘째 주 각종 여론조사에선 특히 수도권에서 정권심판론이 급상승했다. 또한 중도층의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와 정부견제론이 60%를 향했다. 이 추세라면 국민의힘은 대부분의 격전지에서 패배한다. 더 이상 인물경쟁력이나 공약으론 넘어설 수 없는 구도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앞에서 말했던 4가지 벨트 특히 수도권에서 패배한다면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100석을 넘기기 힘들다. 왜나하면 우리나라 총선은 소선거구제로 122석이나 걸린 수도권에서 한쪽으로 바람이 분다면 그 패배는 걷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추세에 변화가 없다면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과반으로 170석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금 추세라면 국민의힘 겨우 110석 넘길 듯총선이 이제 18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도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울 날씨 브리핑 2025년 5월 22일(추가 브리핑)기상청 바로가기 AccuWeather 보기✅ 오늘의 한 줄 요약맑고 더운 하루! 비 소식은 없습니다만, 혹시 모를 대비로 가벼운 우산 챙기면 안심이에요.서울 날씨 브리핑 (2025년 5월 22일)최고 기온: 28°C최gnhong.com [D-14] 제21대 대선 판세전망 보고서 : 이재명 52-48%, 김문수 38-34%, 이준석 8-6%🔗 한국갤럽 🔗 NBS 🔗 리얼미터[D-14] 제21대 대선 판세전망 보고서1️⃣ 주요 여론조사 요약 (5월 3주차)조사기관조사기간이재명김문수이준석방식오차리얼미터5/14~1650.2%35.6%8.7%무선 ARS±2.5%pNBS5/gnhong.com 정치 ..

'몰빵론'보다는 '뷔페론'으로 반윤전선을 강화해야 21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27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이 30.2%로 국민의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35.3%)를 바짝 뒤쫓았다. 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19.2%)과는 10%포인트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 (응답률 4.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2.2%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국 신당이 대한민국 정당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창당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비례정당 투표에서 30.2%를 기록했다. 초창기 무수한 우려와 조롱을 뚫고 국민 10명 중 3명이 조국혁신당에 열광하게..

서울(48) 종로구 최재형 곽상언 금태섭 중구성동갑 윤희숙 전현희 중구성동을 이혜훈 박성준 용산구 권영세 강태웅 광진구갑 김병민 이정헌 광진구을 오신환 고민정 동대문구갑 김영우 안규백 동대문구을 김경진 장경태 중랑구갑 김삼화 서영교 중랑구을 이승환 박홍근 성북구갑 이종철 김영배 유승희 성북구을 이상규 김남근 강북구갑 전상범 천준호 강북구을 박진웅 한민수 도봉구갑 김재섭 안귀령 도봉구을 김선동 오기형 노원구갑 현경병 우원식 노원구을 김준호 김성환 은평구갑 홍인정 박주민 은평구을 장성호 김우영 서대문구갑 이용호 김동아 이경선 서대문구을 박진 김영호 마포구갑 조정훈 이지은 김기정 마포구을 함운경 정청래 양천구갑 구자룡 황희 양천구을 오경훈 이용선 정별진 강서구갑 구상찬 강선우 남평오 강서구을 박민식 진성준 강..

총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왔다. 며칠 전 까지도 여야가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던 분석들이 많았다. 하지만 3월 둘째주를 넘어가며 변화의 징후가 감지되었고, 이후 쏟아지는 각종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는 놀라울 정도이다. 그동안 민심의 흐름을 잠깐 살펴보자. 지난 10월 강서보궐선거는 미니 총선이라 불렸고, 민주당이 17% 격차로 압승했다. 그래서 국민의힘이 참패할 것이란 분석이 쏟아져 나왔다. 국민의힘 스스로도 그 위기를 부정하지 않았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도 반성 아닌 반성의 태도를 잠시 보였고, 한동훈 체제라는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다. 그후 국민의힘은 다소 회복했고,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월 공천 국면에서 갈등 양상을 보이며 하락했다. 전세가 다시 역전된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종섭,..

접전지역 결과에 따라 여야 상당한 차이가 날 수도... 총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왔다.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초접전이다. 민심을 거스리는 ‘막말과 구설’은 곧 공천 취소로 직결된다. 막말 한마디가 전체 선거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언론 혹은 정당이 조심스럽게 판세 예측을 내놓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과감하게 판세 예측을 내놓았다. 한병도 전략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권역별 판세 종합을 해보면 지역구 130~140석, 비례대표에서 13석 이상을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숫자를 얘기해 국민의 평가를 단정 짓는 건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원내 1당을 목표하고 있지만 숫자로 목표를 제시하거나 판세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