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일씨는 민주당의 귀중한 자산이다. 농부가 밭을 갈듯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 국민의 고통과 현실속에서 자신을 던져 일한다면 그 가치와 정신이 반드시 승리로 보답 할 것이다. 어려운 상황과 조건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 정세균 민주당 대표 홍준일씨는 원래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 당직자 출신이며, 특히 전략기획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열린우리당 대표를 마치고 산자부장관을 맡을 때 즈음 그 역시 청와대 정무행정관을 맡아 청와대로 발령 받았다. 당에 있을 때는 각종 지도부회의에 배석하여 당의 전략적 업무들을 챙겼고, 특히 내가 당대표로 있으며 가장 힘들었던 사학법 입법과정에서는 당의 원내외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는데 온 열정을 다했다. 내가 산자부장관을 마치고 당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