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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574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인제 가을꽃축제 방문객 25만명 돌파

지난 9월 22일 대한민국 첫 단풍의 시작을 알리며 개막한 ‘2023 인제 가을꽃축제’가 10월 22일을 끝으로 31일 간의 즐거운 여정을 마쳤다. 올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9.22~10.22.)」와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용대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졌다. 축제 방문객 수는 개막 18일 만에 전년도 15만 7천여 명을 넘어서 25만 명을 돌파했다. 가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발길이 몰리면서 인제군은 당초 10월 15일까지였던 축제기간을 22일까지 한주 더 연장하기도 했다. 32만 주 가을꽃과 꽃조형물로 꾸며진 정원, 폭포와 분수·꽃배가 어우러진 수변둘레길, 울창한 소나무 숲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했다. 인제군은 지난해보다 주차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현대화된 시설의 먹거리..

솔방울전망대 7만 5천여명 이용...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22일 마무리

9월 22일 개막을 시작으로 주행사장인 강원 세계잼버리수련장과 부행사장인 고성, 속초, 인제, 양양 4개 시군에서 31일간 열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10월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1일간 방문객은 총 145만 3,761명으로 주행사장 65만 353명, 부행사장 80만 3,408명, 일 평균 4만 6,89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일반관람객은 79%의 수치를 보였다. 특히 가을철 축제와 다양한 행사들과 연계하여 4개 시군, 공동개최가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더욱 많은 관람객을 불러모았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 버스 50회를 운행하여 1,300여명의 관람객이 민통선 북방 통일전망대 및 냉천리검문소~송강저수지 등을 탐방했으며, 「온라인테마별스탬프투어」와 산림엑스포 입장권 ..

2023 강릉 누들 축제 개최

강릉시는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옹심이, 장칼국수, 막국수 등 대표 국수 요리를 즐기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강릉의 새로운 면을 만끽할 수 있는 ‘2023 강릉 누들 축제’를 개최한다. 월화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하며, ‘이런면 저런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강릉의 면’이라는 주제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다양한 강릉의 국수 문화를 중심으로 메밀면 김밥, 퓨전 라면, 크림 옹심이 파스타 등 색다르고 창의적인 면 요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27일(금) 오후 12시 월화거리 행사장에서 강릉시 로컬 푸드연구소의 오프닝 쿠킹쇼를 시작으로 누들 대회와 퀴즈 이벤트 등 알찬 볼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누들..

걷고 싶은 삼척길 ; 이사부길, 오랍드리 산소길, 샛바람길, 해파랑길

삼척시가 ‘걷고 싶은 삼척길’ 누리집을 개설함에 따라 온라인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걷고 싶은 삼척길’은 이사부길, 오랍드리 산소길, 샛바람길, 해파랑길 등 총 4개이다. 새로 개설된 누리집에는 각각의 길에 대한 설명과 코스 정보, 소요 시간, 거리 등이 상세하게 제공되어 있다. 또한, 누리집에는 길에 대한 사진과 영상 정보도 함께 나와 있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월 29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걷고 싶은 삼척길’ 누리집(http://samcheokgil.kr/)에 접속해 네 가지 길 중에서 가장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해 캡처한 후 이미지를 삼척 관광 SNS 채널 인스타그램 ‘삼척이유’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전..

미국 대형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 21일 속초항 최초 입항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8만1천톤급의 대형 크루즈선 ‘웨스테르담(Westerdam)호’가 총 2,5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10월 21일 속초항에 최초로 입항한다고 밝혔다. ‘웨스테르담호’는 11척의 선대를 보유한 미국선사 홀랜드 아메리카(Holland America)의 크루즈선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구미주권 승객을 태우고 지난 15일 일본에서 출발해 속초항을 포함한 13박 14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재단은 웨스테르담호 최초 입항을 기념해 전통공연, 속초 특산품 시식, 한글체험 등 다양한 환대행사를 열고, 속초관광수산시장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에 셔틀버스를 운영해 지역 소비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22일 개막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해 승무원 ..

‘아름다운 동행’, 제6회 인제천리길 걷기 축제 개최

사단법인 인제천리길이 주관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제6회 인제천리길 걷기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하늘내린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505km에 이르는 인제천리길은 잊혀진 마을들을 잇는 옛길과 숨겨진 자연 비경을 간직한 산길을 따라 걷는 37개 구간이 조성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남면 원대리에서 인제읍을 오가던 천연숲길‘읍내 가던 길’과 이순원 단편소설의 배경이 된 ‘은비령길’을 걷는다. 이번 걷기 행사 구간에 포함된 박달고치, 자작나무숲, 필례약수 일대는 10월 중순이면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 걷는 길 곳곳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플로깅, 버스킹, 오리엔티어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중 희망자는‘새벽 자작 걷기’..

28~29일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양구군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해안면 일원에서 ‘2023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를 개최한다. 「2023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는 ‘Back to the PunchBowl(펀치볼로 돌아가기)’ 라는 주제로, 해안면 펀치볼 힐링하우스 앞 성황지 일원에서 각종 공연과 체험, 홍보·전시, 판매·먹거리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006년부터 시작된 시래기 축제는 2022년에 시래기와 사과를 결합한 축제로 확대됐고, 올해는 트렌드에 맞는 킬러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브랜드화를 꾀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ESG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전국적인 축제로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시래기 떡메치기, 시래기 버거·시래기 전병·사..

태백시, 매봉산 숲길 조성사업 완료... 삼수령 휴게소부터 매봉산 정상까지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최근 매봉산 숲길(3.9km)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매봉산 숲길은 천상의 산림휴양 활동 일환으로 2021년부터 사업비 41억 원을 확보하여, 1차 사업인 대조봉, 본적산 숲길을 2022년 12월에 조성하였고, 2차 사업인 매봉산 숲길을 올해 4월부터 착공하여 10월에 완료하였다. 매봉산 숲길 구간은 삼수령 휴게소부터 매봉산 정상(바람의언덕)까지 이어지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데크시설, 자작나무 숲길 내 맥문동 꽃밭 및 원추리 꽃밭 조성, 캐빈하우스 및 포토존 설치 등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숲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바람의 언덕을 찾는 이용객들은 셔틀버스 및 도로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밖에 없었다. 시는 이번 매봉산 숲길 조성을 통해 접근성이 ..

겨울철 별미 양구시래기 전국에서 인기...올해 96억원 소득 전망

겨울철 별미 음식인 양구시래기가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올해도 양구군의 대표 농산물인 시래기가 농가소득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는 양구지역의 196개 농가가 334ha에서 800t을 생산해 96억 원의 소득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구 펀치볼 시래기는 2007년부터 양구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되기 시작하면서, 그 이후로 각종 지원사업과 시래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가공제품개발 등을 통해 고품질의 시래기 생산과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양구군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생산 농가에 파종기·차광도포제·종자 등 시래기 생산 자재를 지원하는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과 시래기 외포장재 , 레토르트 시래기 포장재를 지원하는 ‘포장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

42만 명 즐긴 제15회 강릉커피축제..."하늘연달 강릉거피"

10월 12일(목)부터 4일간 열린 제15회 강릉커피축제(주관: 강릉문화재단)에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하늘연달 강릉커피”라는 슬로건으로 경포 5개의 달을 테마로 꾸며졌다. 주 행사장(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및 야외 행사장(경포 호수 광장) 2곳에서 운영되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 250여 개, 경포 호수 광장 50여 개 총 300여개 부스가 운영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뽐냈다. 규모가 커진 만큼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많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주 행사장인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커피축제의 백미이자 개막행사인 ‘100人 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펼쳐져 강릉시장을 비롯한 내빈 및 사전 퍼포먼스 신청자 100명이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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