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우선 개방…하루 5천명 예약제 운영 양양 서면 오색 흘림골 탐방로가 다음달 6일 재개방을 앞두고 30일부터 예약에 들어갔다. 지난 2015년 8월 낙석사고로 통제된 이후 7년 만에 재개방 되는 흘림골 탐방로는 오는 9월 6일 오전 8시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우선 개방한다. 국립공원공단은 흘림골 탐방로 22개 취약지점에 대해 위험구간 우회, 낙석방지터널 설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전문기관의 안전성 평가와 자문을 거쳐 탐방로의 안전성을 확인한 후 개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흘림골 탐방로 이용은 하루 최대 5천명 이내로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또한 예약 시 낙석위험구간 신속히 지나가기,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