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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용화천 스케이트장 개장 철원군 용화천 스케이트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철원군은 지난 3일 아이들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형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용화천 수변길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 용화천 수변길 스케이트장은 자연하천을 활용한 4,310㎡ 규모의 스케이트장 및 썰매장, 빙구장을 갖췄으며, 스케이트 및 썰매를 빌릴 수 있는 장비렌탈실 및 꽁꽁 언 몸을 녹이고,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먹거리쉼터 등의 부대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1월 중순 20m 길이의 아이스슬라이드 설치도 마무리 될 예정이라 이곳을 찾는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월 24일까지 53일간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운영기간 중 신철원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공무원, .. 2019. 1. 8.
동해시, 추암관광지 변화의 물결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전국 제일의 일출 명소인 추암해변이 새로운 복합 관광 일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암해변의 대표 명소인 애국가의 첫 배경화면으로 등장하는 촛대바위는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주변의 해안절경과 어우러져 해돋이의 장관을 연출하며, 그동안 군 경계 철책으로 감춰져 있던 석림(능파대)도 개방되어 기암괴석의 빼어난 해안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추암관광지 개발로 바다를 배경으로 딱 뜨인 광장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한 상가와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추암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다. 아울러, 추암관광지 내에 위치한 추암근린공원에 설치된 ‘Lovely 동해’ 조형물은 추암의 탁 트인 바다와 어우져 근사한 풍경을 선사하고 야간에는 은은한 LED 조명으로 다양한 색감이.. 2019. 1. 7.
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5일 개막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5일 화천군 일대에서 개막했다. 개막 첫 날부터 '계곡의 여왕' 산천어를 만나기 위해 수 많은 인파가 화천을 찾았다.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2019. 1. 5.
대관령 눈꽃 국제 알몸마라톤 대회 숲속 걷기, 맨발 걷기, 야간 트레킹, 트레일런, 설피 신고 달리기 등 ‘대관령 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워크앤런(대표 김홍덕)이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대의 대관령 눈꽃 축제장에서 제27회 대관령 눈꽃 국제 알몸마라톤 대회를 1월 19일(토)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이 마라톤은 매년 새해에 열리는 겨울철 스포츠의 꽃인 전국의 알몸 달리기 대회 중 가장 재미와 추위를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 2018년 개최됐던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과 올림픽광장이 있는 대관령면 횡계리의 중심지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가장 추운 지역에서 열린다는 점 외에도 겨우 내내 눈이 내려 있어 알몸마라톤의 참 재미를 만끽하도록 해준다. 남성 참가자들은 반드시 상의를 벗어야 하며 여성 참가자들의 복장에는 제한이 없다.. 2019. 1. 5.
강릉커피거리 한국관광 100선 선정 강릉시는 강릉커피거리와 주문진이 ‘2019~202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릉커피거리는 2015~2016년, 2017~2018년 선정에 이어 3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강릉 주문진은 선정이 까다로운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4회를 맞이했다. 3년 연속 선정된 강릉커피거리는 안목해변 일대에 조성된 커피거리로 대한민국 최초로 커피 축제가 열린 곳이며 유명 바리스타들이 정착하면서 자연스럽게 조성되었고 최근 커피 바람이 불면서 전국 유명 관광지로 재탄생되고 있다. 또한, 20.. 2019. 1. 5.
동해시, 망상해변 이색 포토존 눈길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망상해수욕장 내 모래사장 한가운데 이색 포토존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계절 망상해변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인증 샷을 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LED 조명을 이용하여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망상해변에 설치했다. 포토존 디자인은 3.5M 높이의 프레임과 LED 조명, 하부 구조물과, ‘여기 오길 잘했지?’‘스마일 망상’, ‘망상에 사로잡히다’는 3개의 아트네온 글씨로 만들어 졌으며 망상해변을 찾는 연인 등 관광객에게 인상적인 이벤트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토존은 해변특성을 고려하여 하부 기초석을 단단히 만들어 외부 충격에 강한 LED광섬유 조명을 이용해 고급스러운 느낌.. 2019. 1. 4.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5일 개막 1월27일까지 겨울축제의 진수 선물, 숙박 관광객 혜택 강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겨울축제, 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5일 개막식을 갖고 23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오는 1월27일까지 열리는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메인 프로그램인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해 눈썰매, 봅슬레이,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창작썰매 콘테스트 등 60여 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겨울추억을 선사하게 된다.개막식은 5일 오후 6시 축제장 얼곰이성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개막을 앞두고 예약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개막일 예약낚시터는 지난 3일 기준, 5,000매의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돼 온라인 추가예약이 진행 중이다. 예약한도는 8,000매로 확대됐다.추가 예약자는 기존 예약낚시터 위쪽의 제3.. 2019. 1. 4.
강릉아트센터, 빈 필하모닉 앙상블 초청연주회 강릉아트센터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핵심 주자들로 구성된 ‘빈 필하모닉 앙상블’의 초청연주회를 오는 6일 오후 5시 2019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로 개최한다. 이름만으로도 클래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1월 1일에 개최되는 무지크페어라인의 New Year’s Concert 레퍼토리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고 멤버인 빈 필하모닉 앙상블로 구성하여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명품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클래식의 고장 오스트리아 빈의 연주 스타일과 섬세한 테크닉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서곡을 비롯하여 폴카, 왈츠 등 최상급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기획팀(☎033-660-6812.. 2019. 1. 4.
양양군 서면 송천리 주불진화, 잔불 정리 중 산림당국은 어제(1.1) 오후4시20분경 강원도 양양군 송천리 산31-1번지(사유림)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오늘(1.2) 낮 12시15분경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현장에는 연기나는 곳에 산림청 진화헬기가 계속 물을 뿌리고, 진화인력이 남아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할 예정이다. 이날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 진화헬기 17대, 군헬기 5대, 국립공원 헬기 1대, 소방헬기 1대 등 진화헬기 총24대, 진화인력 1,648여명, 진화차 15대, 소방차 72대가 진화에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20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산불로 인해 상평리 마을회관에 48가구 103.. 2019. 1. 2.
동해시 일출 2019. 1. 2.
为了我们的成功,干杯! 为了我们的成功,干杯! Wèile wǒmen de chénggōng,gān bēi! 우리의 성공을 위해 축배를 듭시다. 2018. 12. 31.
양양에서 새해 첫 태양과 서핑 해돋이 명소이자, 서핑명소로 자리매김한 양양 죽도해변에서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알리는 일출서핑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원도서핑연합회와 양양군서핑연합회가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새해 첫 서핑을 통해 사계절 스포츠인 서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해양스포츠의 근원인 바다환경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서퍼들은 2019년 새해 첫 일출 시간에 맞춰 해변과 바다에서 동시에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변에서는 ‘SAVE OUR SEAS’가 적힌 팻말을 들고, 바다 한가운데에서는 많은 서퍼들이 바다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한다. 환경 보존 이벤트가 진행 된 후에는 서핑이 자유롭게 진행된다.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비치클린타임을 가져 환경보호를 몸소 실.. 2018. 12. 30.
속초 해맞이, 속초해수욕장 1위 속초시청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들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 1위는 ‘속초해수욕장’으로 나타났다. 속초시는 지난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속초시청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2019 새해 해맞이 어디로 보러갈래?’라는 주제로 속초해맞이 명소 2곳을 추천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집계 결과 471명이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93.6%인 441명이 속초지역 외 거주자로 해맞이 명소에 대한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 해맞이 명소로 38%의 추천을 받은 속초해수욕장은 차지한 매년 해맞이 축제가 열리고 조도에 걸친 일출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이내로 교통접근성도 편리해 속초의 일출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속초해수욕장에 이어 동명항(18.8%).. 2018. 12. 26.
황금 돼지꿈 해맞이는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 제일의 일출 명소인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관광지 방문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 환경, 숙박, 시설물 안전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년 새해는 경강선 KTX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예년에 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사회단체와의 공조체제를 통하여 국내 최고의 일출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월) 저녁 6시부터 새해 1월 1일(화) 9시까지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동해안 제1의 망상 해변과 전국 제일의 일출명소 추암해변, 감성관광지 논골담길에서 2018년을 마무리하고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띠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2018. 12. 26.
2018 강릉뉴스 올해의 포토 2018평창올림픽 개막식 2018평창올림픽 개막 북측응원단 2018평창올림픽 북측응원단 2018평창올림픽 성화봉송 2018평창올림픽 올림픽 숙소 완공 스카이베이경호호텔 2018평창올림픽 여성컬링 은메달 2018평창올림픽 K-POP 월드페스타 2018평창올림픽 글로벌치어리딩 2018평창문화올림픽 달빛호수 2018평창올림픽 폐막식 2018년 강릉뉴스에 보도된 기사 중 가장 인상적인 사진 10장을 뽑았다. 결국 2018평창올림픽과 관련된 장면들이 가장 많았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2018. 12. 24.
철원, 고석정 임꺽정 별빛정원 개장 철원군은 12월 15일부터 2019년 2월중순까지 고석정 경내에 다양하고, 화려한 경관조명작품을 설치하여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하여 운영한다. 고석정 별빛정원에는 다양한 캐릭터등(슈렉, 피오나, 장화신은 고양이 등)과 LED 장미, 5색 별빛으로 빛나는 LED 나무를 만날 수 있다. 임꺽정 동상이 있는 꺽정광장에는 철원의 상징인 오대쌀과 두루미와 연관된 60여종의 다채로운 조형물이 설치되고, 대형하트, 마차, 트리 등 볼거리가 풍부 해졌으며, 잔디광장 일원은 하트 터널과 소원지 매달기를 할 수 있는 은하수 조명 터널과 나비, 벌, 잠자리 등이 설치되어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철원군민 및 철원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장병, 면회객들에게 “연말연시 아름답고 따뜻한 낭만을 즐길 .. 2018. 12. 24.
양구군, ‘펀치볼 시래기’ 본격 출하 겨울철 웰빙식품의 대명사 ‘펀치볼 시래기’가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 요즘 판매되는 시래기는 지난 8월 파종해 10월부터 건조되기 시작한 것들로, 이달 초부터 소량씩 농가별로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생산물량이 급증하면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현재 시래기는 양구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양구명품관과 대형마트, 인터넷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양구명품관에서 펀치볼 시래기가 1㎏ 한 상자에 1만5천 원, 택배비는 29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시래기 하면 전 국민이 ‘펀치볼 시래기’를 떠올릴 만큼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펀치볼 시래기는 다음 달 초순경에는 하루에 수 톤씩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양구지역에서는 230농가가 317.5㏊에서 667톤의 시래기를 .. 2018. 12. 24.
2019 화천산천어축제 예약 낚시터 인기 내년 1월5일 개막하는 2019 화천산천어축제 예약 낚시터가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재)나라는 지난 12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재단 홈페이지(http://www.narafestival.com/01_icenara/) 링크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예약 낚시터 온라인 예약을 진행 중이다. 23일 기준 개막일인 5일에 가장 많은 2,936명의 관광객이 예약을 마쳤다. 둘째 주말인 12일에도 1,088명이 예약을 완료하는 등 축제 기간인 1월5일부터 27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온라인 예약이 진행 중이다. 예약 낚시터는 1일 6,0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주말 등 인파가 몰려 바로 옆 제3낚시터까지 개방하면, 최대 8,000여 명 이상의 .. 2018. 12. 24.
평창송어축제 개막 인산인해 제12회 평창송어축제가 22일 개막식 첫날에만 총 3만 4천명이 방문하고 얼음낚시 입장표가 모두 매진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기염을 토했다. 송어낚시의 손맛을 보려는 참가자들은 개막 전날인 21일 자정부터 축제장 앞에 줄을 서기 시작해, 22일 아침 9시 개막과 동시에 얼음낚시터로 몰려 월척을 낚는 진풍경이 벌어졌고, 몰려드는 인파로 오후 한 때 낚시터 입장을 제한하는 상황도 생겼다. 인터넷으로 예약해야하는 500여 동의 텐트낚시는 주말부터 성탄절 연휴까지 모두 매진되었고, 올해 새롭게 준공한 어린이 실내 낚시터 역시 가족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송어맨손잡기 체험장에서는 행운의 황금송어 잡기 이벤트가 벌어져, 한왕기 평창군수가 황금송어를 잡은 참여자에게 ‘황금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첫 황금송.. 2018. 12. 23.
지역의 산촌문화를 대표하는‘인제 박물관’ 인제군 관내 공립박물관·미술관이 지역의 산촌문화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제읍의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인제터줏대감사진전’ 등 기획전시와 ‘산야초아이템 만들기’, ‘인제뗏목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5만 5천여 명이 박물관을 방문하며 인제군과 강원도의 산촌문화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산촌민속박물관과 함께 자리한 박인환문학관은 올해 박물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물 확보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여초서예관은 ‘여초-소전 대표작품 교류전’ 등 기획전시와 ‘그림 같은 글씨’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2.. 201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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