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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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초심 지키겠다" 복귀한 尹 달라졌지만···"참모진 개편 등 구체적 인적쇄신 必"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은 8일 "국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늘 초심을 지키면서 국민 뜻을 잘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취임 100일도 안 돼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지고 국정운영 부정평가가 70%대에 육박하는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몸을 바싹 낮춘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정동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다시 점검하고 살피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진 참모회의,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오찬 회동에서도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책은 없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긍정 평가하면서도 그에 상응하는 행동이 이어져야 지금의 국정 난맥상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검찰총장에서 대통령으로 '..
2022.08.09 -
윤석열 대통령, 휴가 복귀 후 태도변화가 국정쇄신으로 나아가야
◇ 휴가 복귀 후 약식회견에서 태도변화 엿보여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출근 길 약식회견에서 변화된 태도를 보였다. 짧은 회견이었지만 그 안에는 ‘국민’과 ‘초심’을 말하며 반성과 변화의 기미를 보였다. 박순애 교육부장관과 칩(Chip)4에 관한 의견도 ‘국민의 관점’에서 접근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거친 언변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 변화만으로 추락한 국정지지율을 끌어 올릴 수 있을까? 바닥에 떨어진 국정 지지율과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해선 ‘태도 변화’를 넘어 실질적인 ‘국정쇄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국정쇄신은 '인적쇄신'과 '국정운영의 전환' 국정쇄신은 크게 두가지가 될 수 있다. 하나는 인적쇄신이며 다른 하나는 국정운영의 대전환이다. 인적쇄신은 박순애 교육부장관만으론 역부족이다. 총체적..
2022.08.08 -
윤석열 대통령, 30%대 붕괴...긍정 28%, 부정 62%
◇ 경찰국 설치, 과도한 조치 51%, 필요한 조치 33% 2022년 7월 넷째 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긍정 28%, 부정 62%로 나타나 30%대가 붕괴되는 첫 조사가 나왔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동률 기록을 했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추진에 관해서는 '정부가 경찰 조직을 통제하려는 과도한 조치' 51%, '경찰의 권한 남용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33%으로 나타나 현 정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더 높게 나왔다. 또한,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대해서도 '정당한 의사표명' 59%, '부적절한 집단행동' 26%로 나와, 사실상 국민은 경찰국 신설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
2022.07.29 -
윤석열정부, 국정운영 1도 몰라
◇전임 대통령 지지율이 높았다면 부정이 아니라 보완하며 변화 추구해야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0%대를 향하고 있다. 이 정도면 정부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정부가 국정동력을 상실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그 국가의 경영은 겁잡을 수 없다. 윤석열정부 하루 빨리 정신 차려야 한다. IMF나 금융위기 같은 상황에서 국가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에 따라 그 나라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 지금의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세계적 위기에서 윤석열정부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윤석열정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 정치가 기본을 잃었다. 국정운영의 1도 모른다. 전임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높았을 때는 보편적으로 전 정부의 국정 기..
2022.07.14 -
윤석열정부 국민은 없고, 오로지 ‘권력투쟁과 정쟁’
◇지금은 민생에 올인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가라앉고 있다. 국정지지도가 떨어져 국정동력이 상실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국민의 어려운 삶은 애써 외면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투쟁과 정쟁만을 일삼고 있다. 한심한 대통령과 집권당이다. 국정비전과 정책이 사라졌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서고 두 달여 동안 대통령이 무엇을 하려는지 국가 비전과 정책은 완전히 소멸되었다. 이른바 ‘윤핵관’이란 집단을 중심으로 친윤, 범윤, 비윤, 반윤, 친이로 나뉘어져 끝없는 권력투쟁이다.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 ‘이준석 사태’이며, 지금도 물밑에서 전쟁 중이다. 자신들 손으로 뽑았고, 두 번의 선거에 승리하고도 이와 같은 참상을 보여 줄 수 밖에 없었나? 그 무능과 권력 욕심에 비애감을 ..
2022.07.13 -
윤석열, 역대 최악의 대통령 될 수도
"가장 우선 과제인 ‘국민통합’을 놓쳐..." 윤석열정부가 들어서고 한 달여 지나고 있다. 하루도 시끄럽지 않은 날이 없다. 벌써 대통령에 대한 부정여론이 긍정여론을 앞서는 조사도 나오고 있다. 국정 초반에 길을 잃으면 쉽사리 그 동력을 회복하기 어렵다. 벌써부터 걱정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정치 경험이 없는 대통령에 대한 걱정이 현실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국정 초반 가장 우선 과제인 ‘국민통합’을 놓쳤다. 무엇보다 지난 대선 결과로부터 국민 누구나 요구했던 숙제였다. 지난 대선은 국민 분열의 끝판왕이었다. 국민을 딱 반으로 절단했다. 1, 2위의 격차도 역대 최소였다. 그래서 누구나 국민 분열을 걱정했고 국민통합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삼았다. 그러나 반대로 가고 말았다. 첫째..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