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한청 제24대 임원 워크샵이 12월4~5일이틀간의 일정으로 용평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참여와 기본 비상하는 강릉한청" 이란 슬로건하에 김철기 2011년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강릉한청 제 16대 강희문 회장과 최동파 회원은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강희문 회장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한청에서 보고 듣고 몸소 체험했던 모든것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지와 앞으로 한청 생활을 함에 있어 더욱 열정적으로 해 후회없는 한청 생활을 해주길 당부하였고 최동파 회원은 한청 입회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강릉한청의 변천에 대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강릉한청이 지금처럼 이렇게 멎진 단체가 되기까지 회원 한명한명도 중요하지만 더 열심히 뛰어주는 임원들이 있어 고난과 역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