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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 296

지역위원장 임기 4년으로 하고 당헌당규에 교체사유를 명기해야

최근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러가지 당헌당규와 관련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위원장 교체문제 관련하여 의견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 당헌당규에는 지역위원장의 임기를 당 지도부와 맞추어 2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경우 문제는 상호비판과 견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당의 운영 관련 책임성 문제도 매우 혼란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견제와 균형 그리고 책임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다시말해 당 지도부와는 임기를 달리하여 언제나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 기능이 살아있어야 하며, 또한 당 운영과 관련된 책임성의 문제에 대해서도 자기반성과 성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당의 모든 지도부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강원 강릉 복사꽃마을

마을소개 싱싱한 친환경농산물이 가득한 저희 복사꽃마을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다향과 만난 상큼한 복숭아! 복사꽃마을 복사꽃마을은 주문진에서 서북쪽으로 4km정도 떨어져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한 104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시골마을입니다. 저희 마을은 바다와 가까이 있으면서도 농업을 하기 때문에 짭조름한 바다향기와 상큼한 과일향기가 어우러진 향기로운 마을입니다. 봄이면 복사꽃이 온마을을 뒤덮어 그 멋을 더해준답니다. 품질좋은 친환경농산물의 고장 복사꽃마을은 영동최대 과수마을로, 주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우리의 식탁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복숭아, 자두, 배, 사과 등 신선한 과일과 쌀, 고추, 옥수수, 감자, 채소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복사꽃마을에 오셔서 영양좋고 품질좋은 우리농산품을 만나보세요. ..

강릉을 사랑하는 홍준일

형이 강릉에서 뭔가 중요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는데 이제야 아는 채를 하게 돼 죄송합니다. 강릉은 이웃 같은 다정한 인상을 줍니다. 전 전라도 태생이지만 전라도가 타 지역 사람들에겐 다소 불편함을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요. 물론, 잘못된 선입견이나 소외된 지역이 갖는 까칠함, 생존본능에서 비롯된 과도한 협동심이 그 불편함의 바탕에 깔려 있겠지요. 광주가 고향인 저로서는 이런 우리 지역의 인상이 많이 아쉽습니다. 좀 편안함을 주는 지역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 면에서 강릉은 많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 지역만큼 소외된 곳도 드문데 모두에게 포근한 이미지를 주는 도시니까요. 주말이나 휴가 때면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를 찾는 것도 다정함과 설렘을 함께 주는 독특함 때문일 겁니다. 형..

항상 원칙과 대의명분을 소중히 여기다.

이화영 전 국회의원 홍준일씨를 만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6년전 이다. 좀 더 가까이 알게 된 것은 노무현대통령의 대선백서를 만들때이다. 대선백서팀을 구성하고 첫 기획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는 전체 구성원들에게 백서의 전체 방향과 틀을 제시하고 각각의 구성원들의 역할을 나누는 등 기획업무와 관련하여 탁월함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업무능력보다도 그의 매력은 원칙과 대의명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다. 대선승리 이후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가운 시선과 고충을 겪고 있는 동지들이 있었고 홍준일씨는 그들과 함께 했다. 노무현대통령이 탄핵앞에서 원칙과 대의명분을 강조할 때 많은 사람들이 타협을 권유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홍준일씨 역시 나와 함께 노무현대..

민주당 강릉시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에 신청했습니다.

2007년 참여정부 청와대 정무행정관 근무시절 아직 대선분위기가 본격화되기 전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2008년 대선승리를 위해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하고 이해찬후보의 조직특보를 맡고 강릉에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대선경선에서 이해찬후보가 강릉에서는 1위를 했지만 민주당의 후보는 정동영후보로 결정났습니다. 그후 정동영후보의 대선 선대위 강릉시위원장을 맡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대선 패배... 너무나 큰 차이의 패배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습니다. 대선선대위에 참여했던 많은 공동위원장들이 있었지만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은 많은 어려움에 처합니다. 그리고 다가온 18대 총선... 아무도 도전하기를 두려워 할 때 저는 과감히 결정했습니다. 강릉에서 뿌리를 내기로...그리고 출마 초반에는 한나라당..

홍준일 뭐해 2010.08.12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던 홍준일 정무행정관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던 홍준일 정무행정관 정태호 참여정부 청와대 전 정무팀장 국정운영의 중심 청와대, 그 중에서도 국회와 정당 그리고 대통령님의 정무적 판단을 보좌하는 일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일이다. 매일 매일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안과 중장기적 과제들을 흔들림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정말 잔혹하다. 때로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국회와 정당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점검하고, 국회와 정당에서 대통령님의 국정 방향을 제시하고 동의를 구하는 일은 변화된 정치환경에서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홍준일정무행정관은 특히, 그 중에서도 정당과 국회상황을 점검하고 대통령님의 국정방향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매일 매일 끊임없이 진행되는 정당과 국회의 일상상황을 점검하고, 특별한 현안이 발생하여 갑론을박이 진행거..

민주진영의 정체성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발전하기를...

이해찬 전국무총리 홍준일씨는 노무현대통령후보의 선대위 기획본부장을 할 때, 그리고 열린우리당 창당기획단장으로 창당작업을 할 때 만났다. 두 번의 경우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자기가 맡은 소임에 항상 충실했다. 대통령선거는 기획조정국의 부장으로 연일 발생하는 현안과 사건 관련 보고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성해주었고, 열린우리당 창당과정에서는 당헌, 당명, 당로고, 당가 등을 창조적인 기획으로 새로운 정당에 어울리도록 성공리에 만들어냈다. 특히, 당가는 기존 정당의 틀을 깨고 당원과 국민 누구나 흥겹게 부를 수 있는 새로운 풍으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선과정에서 내가 대통령 경선후보로 나섰을 때 과감히 청와대를 퇴사하고 열세지역이었던 강릉에서 제가 1위를 차지하도..

새로운 진보개혁세력의 승리위해 함께 동행하기를...

새로운 진보개혁세력의 승리위해 함께 동행하기를... 안희정 충남지사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의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한 길에 함께 동행하는 이가 있어 기쁘다. 나와 함께 길을 가던 후배가 어느덧 한 지역의 정치지도자를 꿈구며 동행하고 있다는 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 홍준일씨는 지난 노무현후보의 경선을 치루면서 만났다. 당시 기억나는 것은 대선을 마친 직후 강릉에 출마하겠다며 저에게 조언을 구하던 모습이다. 조금은 당돌하고 당황스러웠지만 본인의 결정을 존중했다. 당시 노무현후보의 승리로 인해 모두가 청와대, 국가기관, 중앙당 등 편안한 자리를 향할 때 나에게 무슨 자리 하나 부탁하러 왔는가 싶었는데 강릉 출마를 고민하는 것에 조금은 놀랍기도 했다. 선배로서 어려운 결단에 도움..

국민과 함께 개방과 연대•연합을 위한 전당대회가 되어야...

9.18 민주당 전당대회에 바란다. 국민과 함께 개방과 연대•연합을 위한 전당대회가 되어야... 강릉시위원장 홍준일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그들만을 위한 잔치에 더러운 권력다툼이 동반되어 하나 마나한 전당대회가 되었다. 당의 단합과 미래를 여는 전당대회가 아니라 분열과 과거로 회귀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친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전당대회 역시 한나라당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 한마디로 말해 정당의 전당대회는 당 내부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행사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정당이 국민과 새로운 약속과 소통을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주당의 전당대회는 앞서 한나라당 전당대회와 비교하여 무엇이 더 나은지 확인하기 어렵다. 우선, 권력다툼과 당 내부의 ..

나고 자란 강릉

나고 자란 강릉 나는 강릉에서 태어나 자랐다. 나는 세상의 중심이 강릉인 줄 알았고, 어린시절 강릉을 벗어나 본 기억이 없다. 『한여름 남대천 제방둑 비석에 칠성뱀장어를 올려놓고 깔깔대며 웃던 불알친구들..., 동명극장에서 중국무술영화를 보고 나와 남대천 제방둑에서 이소령을 흉내내며 쌈박질 하던...,가을이면 어김없이 회산으로 소풍을갔고..., 매일 밤 늦게까지 축구하다 어머니에게 회초리로 맞던 생각..., 단오장에서 야바위꾼 아저씨에게 걸려 몇푼 안되던 용돈을 털리던 장면, 처음 산 자전거를 타고 중학교 첫 등굣길을 달리던 모습, 단오제 농상전에서 강릉의 모든 시민이 모여 응원하고 피투성이 되도록 싸우던 농상고 형들의 모습, 오죽현에서 스케치북과 물감을 들고 강릉의 가을을 그리던 기억, 삼형제가 아카시..

청정회(07.17, 유성)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청정회(참여정부 청와대 출신 정치인 모임, 회장 이용섭)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모임이라 이러 저러한 관심이 있었지만, 그동안 각자의 처지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동지들의 모습을 다시보니 무엇보다 반가왔습니다. 안희정충남도시자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살아왔습니다. 모두가 노무현대통령이 말씀하셨던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기 위한 어려운 행군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대통령님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지방정치의 새로운 모범과 전형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성공에 목마릅니다. 보다 진보적이고 보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또 쉼없이 걸어가야 합니다. 오랜만에 동지들의 밝은 모습과 이야기속에 새로운 의지를 얻어 왔습니다. 내가..

홍준일 뭐해 2010.07.19

민주당 최고위원-강원지역위원장 연석회(7.7, 원주시의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지도부가 강원도(원주시의회)로 대거 내려왔다. 사실 7.28보궐선거지역 중 가장 많은 선거(3곳)가 있는 지역이 강원도 이다. 정세균대표는 강원도당이 중심이 되어서 이번 선거 역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했고, 중앙당 역시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 오랫만에 당 지도부분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늘 나누었다. 특히, 김민석최고위원이 잊지 않고 안부를 물어주셔서 감사했다. 지난 선거에서 3명의 의원을 배출했는데 지금은 한명도 없는 안타까운 강원의 현실이다. 이번 보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강원도 민주당을 다시 일으킬 훌륭한 지도가 나오기를 그리고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결심하는 자리였다. 연석회의를 끝내고 오늘 은 서울에 약속이 있어 곧바로 영동고속도로에 올랐다. 강원 재보선후보의..

홍준일 뭐해 2010.07.07

민주당 지금 좋은 지방정부 위해 총력을 쏟아야

민주당 지금은 좋은 지방정부 위해 총력을 쏟아야 지금 사소한 내부의 이익을 위해 투쟁해서야 지난 지방선거의 결과를 한마디로 말하면 ‘MB정부 중간심판-민주·진보진영의 공동승리’로 압축하여 말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민주당의 모습에서 매우 안타까운 것은 국민의 심판과 희망에 부합하지 못하고 집안 싸움에 급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를 순서대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좋은 지방정부 구성과 구현 2.MB정부에 대한 국민심판의 요구를 명확히 관철 3.민주·진보진영의 공동 승리의 경험을 발전적 승화 4.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 기반 마련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민주당 뉴스의 절반 혹은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이 전당대회, 주류-비주류 간 경쟁, 차기 당대표 선출 등이다. 반면, 민주..

나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보낸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당신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세상에 무수히 남아있는 당신의 흔적을 볼때마다 울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지역구도'에 매달려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시대의 낡은 정치를 깨고 새정치를 말했지만 그 길은 너무나도 멀고 험한 길입니다. 당신이 항상 고뇌하던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는 권력과 돈 앞에서 너무 초라한 대안입니다. 시민주권, 깨어있는 시민조직, 사람사는 세상 현실과 타협할 수 밖에 없는 소시민들에게 너무나 무거운 짐입니다. 작년 그 잔인했던 5월 23일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당신이 몸을 던져 구하려 했던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가 오늘도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남북의 냉전은 대한민국..

홍준일 뭐해 2010.05.23

강릉시 기초의원 / 광역의원 후보 명단

◇강릉시 기초의원후보 ▲강무성(한.55.강릉시의원) = 4억1천300만원, 병역필, 619만6천원, 전과없음 ▲이용기(한.53.사업) = 2억4천800만원, 병역필, 584만9천원, 전과1건(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홍기옥(한.49.강릉시의원) = -3천만원, 복무안함, 1천420만9천원, 전과1건(특수강도미수) ▲기세남(무.57.사업) = 12억1천300만원, 병역필, 2천245만4천원(체납액 398만8천원), 전과없음 ▲이선종(무.53.숙박업) = 15억300만원, 병역필, 2천481만6천원, 전과없음 ▲최종무(무.52.강릉시의원) = 12억2천200만원, 복무안함, 2천127만4천원, 전과없음 ▲심영섭(한.52.강릉시의원) = 12억5천200만원, 병역필, 2천960만7천원, 전과없음 ▲이재안(한..

강릉이야기 2010.05.18

<6.2지방선거 생활정책>

민주당 생활정책제안서 - 5 - 민주당 지방정부의 약속 이와 관련하여 우리의 정치 현실에서 생활정치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을 지향한다. 우선 경제적인 차원에서 생활정치는 기득권층 중심의 성장 만능주의의 정치가 아니라 서민들과 보통사람들을 위해 고용, 그것도 질 좋은 고용을 창출하는 정치이다. 둘째로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생활정치는 주거, 노후, 의료 등 복지수준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육과 문화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모든 개인들의 자아실현을 보장하는 정치, 즉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정치라 할 수 있다. 셋째 지방적 차원에서 생활정치는 균형발전과 분권화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참여와 자치의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각 지역 공동체에 그 뿌리를 내리는 정치이다. 넷째 생태적 차원에서 생활정치는 개발과 환경이 조..

정치평론/정치 2010.04.30

국민일보 6.2 지방선거 관련 인터뷰

선거비용 1조원대 사상 최대 ‘票시장’ 열린다 선거는 시장이다. 4년에 한 번, 5년에 한 번 서는 가설시장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년에 한 번꼴로 전국 규모의 선거가 치러진다. 선거시장에서 풀리는 것은 사람과 말(言)만이 아니다. 엄청난 돈이 풀린다. 이 시장에 정치컨설팅회사, 여론조사회사, 홍보회사, 유세차량 대여업체 등이 모여든다. 또 빈 사무실이 선거 캠프로 사용되고, 동네 인쇄소가 돌아가고, 식당도 활기를 띤다. 6월 2일 우리나라 선거 사상 처음으로 8가지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사상 최대의 선거시장이 선 것이다. 후보자만 1만5000여명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각자 8명을 선출해야 한다. 광역단체장(광역시장·도지사), 기초단체장(구청장·시장·군수), 시·도 광역의회..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해살이 마을’ 놀러오세요

‘여가 대굴령 너매 강릉 해살이 마을 이래요…. 얼픈 오시우야.’ ‘개두릅 마을’로 유명세를 타 '개두릅 축제'를 열고 있음 엄나무주 땅에 술독을 묻어 6개월 숙성시킨 엄나무주는 독특한 향과 깊은 빛깔은 말할 것도 없고 부드러운 맛만큼이나 건강에도 좋기로 정평이 나 있는 술입니다. 개두릅 두릅과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된 개두릅은 엄나무의 새순을 말합니다. 영양이나 쌉쌀한 맛과 향긋함이 두릅보다도 뛰어나 더욱 인기가 많은 나물입니다. 창포비누 비단결 머리의 비결! 바로 창포로 만든 창포비누입니다. 친환경 성분으로 만들어 환경에도 좋고 머리 건강에도 그만이랍니다. 아름다운 머리결 미인이 되보세요. 자세한 내용 haesari.go2vil.org

안희정 충남도지사후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4.18)

안희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원칙과 소신! 충청 사나이...“충남은 나의 어머니” “충남은 나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6.2지방선거가 50일 남은 13일 당선이라는 고지를 향한 각 정당과 후보자의 잰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식은 밝지 않다. 경쟁 상대에 대한 잦은 네거티브 캠페인으로 인해 후보자와 선거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다는 지적이다. 이에 는 ‘지방선거 플러스’를 마련했다.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성향 차이와 장·단점에도 불구 지방선거 전반의 장점과 특색을 들어봄으로써 마이너스 선거전이 아닌 플러스 선거전을 유도하려는 의도. ‘지방선거 플러스’ 첫 번째 코너로 안희정 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를 만났다. 안희정 예비후보는 1964년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서 ..

홍준일 뭐해 2010.04.20

이번 지방선거 투표 절차 및 방법

1차 교부 투표관리관이 지정하는 투표사무원이 교부 1 교육감선거 7.5cm 백 색 2 교육의원선거 7.5cm 연두색 3 지역구시 · 도의원선거 9cm 하늘색 4 지역구구 · 시 · 군의원선거 9cm 계란색 2차 교부 투표관리관이 교부 1 시 · 도지사선거 9cm 백 색 2 시장 · 군수 · 구청장선거 9cm 연두색 3 비례대표시 · 도의원선거 7.5cm 하늘색 4 비례대표구 · 시 · 군의원선거 7.5cm 계란색 ※ 제주도는 1인 5표입니다.

강릉시 시의원 선거구 및 정수

[강원도] 선거구 및 읍면동 현황 구시군명 선거구명 읍면동명 정수 강릉시 강릉시가선거구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3 강릉시 강릉시나선거구 내곡동, 강남동 2 강릉시 강릉시다선거구 홍제동, 중앙동, 옥천동, 교1동, 교2동 3 강릉시 강릉시라선거구 포남1동, 포남2동, 성덕동 3 강릉시 강릉시마선거구 주문진읍, 사천면, 연곡면 3 강릉시 강릉시바선거구 초당동, 송정동, 경포동 2

강릉이야기 2010.04.16

강릉시 도의원 선거구 및 정수

[강원도] 선거구 및 읍면동 현황 구시군명 선거구명 읍면동명 정수 강릉시 강릉시제1선거구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내곡동, 강남동 1 강릉시 강릉시제2선거구 홍제동, 중앙동, 옥천동, 교1동, 교2동 1 강릉시 강릉시제3선거구 포남1동, 포남2동, 성덕동 1 강릉시 강릉시제4선거구 주문진읍, 사천면, 연곡면, 초당동, 송정동, 경포동 1

강릉이야기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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