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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위드 시네마’ 섹션 공개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올해 새로운 섹션 ‘위드 시네마’를 선보인다. ‘위드 시네마’는 올해 영화제 슬로건과 동일한 이름의 섹션으로, 영화가 품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풍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드 시네마’에는 세 편의 영화가 초대돼 관객과 만난다. 첫 번째 영화는 아니 에르노의 자전적 원작 소설 [사건]을 생생하게 재구성해 작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오드리 디완 감독의 . 낙태가 불법이던 1960년대 프랑스에서 한 대학생이 우여곡절 끝에 낙태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여성 인권 주제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영화다. 한국 작가 최연소로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른 박상영 작가와 함께, 이 영화의 서사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

세널리 여행 2022.05.20

영양듬뿍 건강식 각광 화천 감자빵 인기몰이

청정 화천의 건강한 농산물로 빚어낸 ‘화천 감자빵’이 온라인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화천군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주문제작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화천 감자빵 500상자(110g×10개) 한정판매가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화천쌀가공협회 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하는 화천 감자빵은 지난 4일 카카오메이커스 1차 판매가 시작된 지 5일 만에 500상자가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이번 2차 판매는 1차 판매 당시 긍정적인 구매자 후기와 재주문 요청 등에 따라 카카오메이커스가 화천 감자빵을 앙코르 상품으로 선정함에 따라 성사됐다. 가격은 1박스 2만2,900원으로 책정됐다. 화천군은 제품의 일부 택배비와 홍보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으로 판매를 돕고 있다. 화천 감자빵은 청정 화천산..

세널리 여행 2022.05.20

삼척시, 빛과 추억이 함께하는 ‘장미공원 야간경관조명’ 연출

삼척시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빛과 추억이 함께하는 ‘삼척장미공원’을 야간 개장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삼척 장미공원 “내마음 장밋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구획별로 「장미살롱 ․ 장미왈츠 ․ 장미의 바다 ․ 장미 숲」 4가지 테마로 조명을 연출하고 다양한 포토존을 운영하여, 삼척만의 빛의 정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미공원 후문 방면에 위치한 1구간에서는 ‘장미살롱’을 주제로 ▲빛의 샹들리에 ▲물결 고보라이트 ▲빛 터널 ▲로즈 플라워 마차 ▲별빛 나무 ▲라운드 빛 터널을 연출한다. 장미공원 정문 방면에 위치한 2구간에서는 ‘장미왈츠’를 주제로 ▲사랑의 장미길 ▲희망트리 ▲로즈 실루엣 ▲사랑의 온도(인터렉티브) ▲로즈 스탠드 ▲버블라이트 ▲로즈 캐슬 ▲화단 은하수..

세널리 여행 2022.05.20

"100만 관람객 원주한지에 매료"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사)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은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 축제 대응 전략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 행사를 동시에 공격적으로 진행해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했다. 폐막일인 5월 15일 12시 현재 온라인 관람객 71만 1,415명, 오프라인 관람객 32만 명이 공식 집계됐다. 전국의 2,000여 개의 축제 중 유일하게 시민의 주도로 시작된 축제가 올해에는 1만 2천명의 시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여 ‘시민의 축제’라는 원주한지문화제의 정체성을 한껏 살렸다. 또한 원주시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기업 등 23개 기관이 후원단체로 적극 참여하여 힘을 보탠 의미있는 축제가 됐다. 이번 축제 현장에서는 시민이 만든 1만 개의 한지등과 한지와 빛, 라이팅아트, 미디어아트가 접목..

세널리 여행 2022.05.16

[지방선거 전망] “다시 대선의 복사판, 그리고 ...”

◇ 시대적 요구는 ‘협치와 통합’ 그리고 ‘혁신 경쟁’ ‘경기․인천’, ‘충청․강원’이 승부를 가른다.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모두 17곳 광역시도에서 9곳 과반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국민의힘은 서울,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6곳, 더불어민주당은 전북, 전남, 광주, 세종, 제주 5곳에서 우위를 전망하고 있다. 결국 승부처는 경기, 인천, 충북, 충남, 대전, 강원 6곳이 될 것이다. 민심은 도도히 흐른다. 지난 대선은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를 기록했다. 그 의미를 해석하면 민심은 정권교체와 함께 일방의 독주가 아니라 견제와 균형을 동시에 선택했다. 정치는 민심을 거스를 수 없다. 지방선거도 여권은 대선 승리를 연장해 승리하고 싶다. 그래야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쥘 수..

강원도관광재단, 2023년 속초항 크루즈 5항차 유치 확정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 이하 재단)은 2023년 속초항에 크루즈 5항차 유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속초를 모항으로 환동해권 2개국을 기항하는 크루즈 3항차와 세계일주 크루즈 2항차다. 3항차 예정인 코스타 세레나호는 롯데관광개발이 매년 속초를 모항으로 운영하던 크루즈로 재단은 2020년 이후 3년 간 멈췄던 크루즈 사업을 재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내달 해외노선 운항 재개 예정인 플라이강원의 확충되는 항공노선과 연계해 외래관광객 대상 양양국제공항과 속초 국제크루즈항을 연결하는 플라이-크루즈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다. 나머지 2항차는 세계일주 크루즈로 실버씨 크루즈의 실버 위스퍼호와 독일 국적선 아마데아 크루즈가 각각 3월과 4월에 외래관광객을 태우고 속초항에 기항한다. 실..

세널리 여행 2022.05.13

평창군, 평창읍 천동리에서 청동기시대 추정 문화재 발견

평창군은 평창읍 천동리의 한 농지에서 청동기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문화재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한 주민이 옥수수경작을 위한 고랑내기 작업 중 토사 아래 돌이 걸려 걷어내는 과정에서 유물을 발견하여 3일 군 문화관광과에 신고하였으며, 이날 발견된 유구 및 출토유물은 청동기시대 매장시설로 추정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그 성격을 규명할 예정이다. 현재 확인된 문화재는 청동기시대로 추정되는 매장시설 2기와 돌칼 1점, 돌화살촉 9점, 대롱옥 6점, 붉은간토기 1점 등이다. 군은 발견신고에 따라 토지 소유주에게 발견 경위를 조사하여 문화재청에 신고하였으며, 향후 관련 연구소의 전문가를 통한 현지조사 및 유물감정 평가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시균 문화관광과장은 “돌칼, ..

세널리 여행 2022.05.13

아쉬운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대통합의 정치가 필요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감동이 없다. ‘자유, 인권, 공정, 연대’를 비롯한 몇몇 상투적인 단어를 제외하면 속빈 강정이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대한 상황 인식도 없고, 그 해법도 보이지 않는다. 새 대통령의 취임사는 향후 국정운영을 내다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의 취임사는 비전과 정책은 물론이고 현실에 대한 구체성도 없다. 오로지 ‘반지성주의’와 같은 관념적이고 상투적인 단어가 반복되었다. 보다 냉정해져야 한다. 국가의 운명이 달려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준비되지 못한 대통령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국과 검찰개혁을 둘러싼 혼돈 속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박근혜 국정농단을 수사하고, 문재인정부 검찰총장으로, 국민의힘에 급조된 대선후보로 순식 간에 대통령이..

3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한 ‘양구 곰취축제’

어린이날을 포함해 5~8일 나흘간의 징검다리 연휴기간 개최된 ‘2022 양구 곰취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3년 만의 복귀를 화려하게 알리고 오늘(8일) 막을 내린다. 곰취축제장은 첫날부터 양구군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나들이객,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단 및 가족 등으로 붐비며 활기를 띠었고, 이 기세는 나흘 내내 이어졌다.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대한민국 대표 산나물축제인 곰취축제는 올해 ‘우리 지구 치유 페스티벌, 곰_취유’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가 시작되기 2주 전부터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축제 개최를 널리 알렸다. 축제가 시작되면서부터 온라인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함과 동시에 축제장에서는 각종 공연, 홍보 및 전시행사, 판매..

세널리 여행 2022.05.08

천 년 소망의 빛으로 한지, 만개하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사)한지개발원은 올해도 원주한지테마파크와 SNS, 메타버스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하이브리드형 축제를 준비한다. 올해 스물네 번째를 맞는 원주한지문화제는 5월 5일(목) 어린이날 19시 3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5월 15일(일)까지 11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 전시와 체험, 이벤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실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된다. 야간에 아름다운 축제로 시민의 사랑을 받은 원주한지문화제가 올해는 만 여 개의 빛이 축제장에 만개하는 장관을 보여준다. 야외전시로 1,000여 마리의 나비가 풀밭을 날아오르고 500개의 반딧불과 라이팅아트가 어우러진 ‘빛의 정원’, 나비형상으로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시민의 한지등 설치작품 ‘빛의 계..

세널리 여행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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