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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다시, 봄 Re:look” 전시 개최

강릉아트센터에서는 2022년 첫 기획전시로 “다시, 봄 Re:look”을 오는 27일(수)부터 5월 11일(수)까지 강릉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아트센터 개관 이후 전시분야 활동을 한눈에 정리한 아카이브 전시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전시 홍보자료와 참여작가, 다양한 연계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그동안의 전시분야 활동 변화를 보여주고자 하는 전시이다. 전시기간 중에는 전시장에 설치 되어 있는 사진스튜디오 촬영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찍어 볼 수 있는“나의얼굴 사진찍기”와 어린이날에는 아티스트가 그려주는“얼굴 드로잉”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영상 아카이브 등을 마주하며 그동안의 강릉아트센터 전시 분야를 되돌아보고 관람객..

무대 위에서 만나는 웹툰과 영화음악의 렉처콘서트

강릉아트센터는 29일(금)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웹툰작가 주동근과 영화음악 작곡가 김준성이 출연하는 렉처콘서트 「다른,예술:이야기의시작」을 개최한다. 렉처콘서트「다른,예술」은 강릉아트센터에서 매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매회 주제를 달리하여 동시대 주목받고 있는 장르의 예술가를 초청하여 무대 위 가변형 객석을 통한 출연자와 관객과의 깊이있는 만남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은 올해 넷플릭스를 통하여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지금 우리 학교는」의 원작 웹툰작가인 주동근이 출연하여 최근 대중예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웹툰 시장과 작가의 이야기에 대하여 음악과 웹툰영상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낸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과 등 한국영화 음악의 대표 작곡가로 손꼽히는 김준성 작곡가..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 열려

2022년 5월 5일부터 1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천개의 빛 ; 종이의 숲’이라는 주제로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열린다. 원주한지문화제는 전국 2,000여개의 축제 중 유일하게 시민들이 시작하고 시민들의 주도하에 축제를 이끌어가고 있다. 원주한지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강원도우수기획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지역 축제 성공사례로도 손꼽히고 있다. 수 천 년 전, 작은 불빛 하나로 수놓아진 원주의 밤은 원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수 천 개의 꿈과 희망이 ‘한지’에 담겨 있다. 꽃내음이 향긋한 5월의 봄 날, 원주시민이 다함께 모여 이룬 빛이 찬란한 숲을 선사하고자 한다. 올해의 축제는 전년도에 이어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개최인 하이브리드형으로 진행한다. 우리의..

세널리 여행 2022.04.26

평창군 방림면, 제1회 ‘벚꽃-ing, 사방팔방 플리마켓’ 행사 개최

평창군 방림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방림면 드림센터 일원에서 ‘벚꽃-ing, 사방팔방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벚꽃-ing, 사방팔방 플리마켓’ 행사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방림면 스마트로드(평창강 제방길)의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창군 특산물 판매부스, 먹거리부스, 지역 활동가들이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장애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모두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장애인 인권을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되어 벚꽃축제와 더불어 장애인 인권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풀어갈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세널리 여행 2022.04.23

제55회 단종문화제 기념 동강사진박물관 특별기획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은 제55회 단종문화제를 맞이하여 55년 전통의 단종문화제 역사를 회고할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단종문화제” 전시를 4월 22일(금) 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5회를 맞이하는 단종문화제는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단종의 넋을 기리고자 영월군이 매년 4월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제이다. 단종이 왕으로 복위된 1698년부터 영월군민들은 그가 잠든 장릉에서 해마다 제향(祭享)을 지내 그의 넋을 달래어 왔으며, 1967년 4월 단종제향일에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키면서 단종문화제가 탄생하였다. 1960~1980년대의 단종문화제는 당시 강원 남부 지방의 유일한 축제로서 영월뿐만 아니라 평창, 정선, 단양, 제천, 영주, 봉화 등 영월과 ..

세널리 여행 2022.04.23

‘제2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 23일 시작

양구수목원(이하 수목원)은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제2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16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캐리커처, 버블 체험, 마술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수목원은 지난해보다 2만여 본이 증가한 총 8만여 본의 튤립을 수목원 곳곳에 식재했으며,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봉오리들이 만개해 상춘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봄맞이 개장을 위해 수목원은 그동안 화분갈이, 잎 뽑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고, 겨우내 손질한 분재 작품들을 야외전시장으로 옮기고 정원석을 새롭게 배치했으며, 방문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개한 튤립과 어울리는 포토 존도 조성했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수목..

세널리 여행 2022.04.23

내년 화천산천어축제 3년 만에 재개 청신호

국가대표 겨울축제이자 글로벌 겨울 이벤트인 화천산천어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주째 감소 중인 상황을 감안해 300인 이상 모이는 축제에 대한 심의 승인을 잠정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천산천어축제를 비롯한 전국 지지자체와 민간이 개최하는 모든 축제를 별도 심의와 승인없이 허용하겠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화천산천어축제도 2년 연속 취소의 아픔을 딛고, 내년 1월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내년 1월 축제가 정상 개최된다면, 3년 만의 재개지만, 2020년 온난화와 코로나19로 축제가 단축 운영됐던 점을 감안하면 4년 만의 정상화인 셈이다. 화천군은 올해 초반 전국의 양식장 18곳과 축제용 산천어 171.5톤의 계약을 완료하는 등 발빠르게 축제 재..

세널리 여행 2022.04.21

국토정중앙천문대 내부 전시 공간 개선 완료 19일부터 정상 운영

지난해 11월부터 내부 전시 공간 개선공사를 진행해온 국토정중앙천문대(이하 천문대)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천문대는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관측 프로그램은 지난 14일부터 예약접수가 시작됐다. 천문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지역 공립과학관 전시 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서 대상 과학관으로 선정됐고, 이에 따라 지원받은 국비 3억 원과 군비 5억 원 등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천문대의 기존 전시 공간은 정보 나열 형태의 패널을 전시하고, 글과 그림으로만 구성돼있으며, 운영시설이 야간 관측에 집중돼있는 등의 단점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개선 사업을 통해 참여 및 체험 형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환경의 영향을 받지 ..

세널리 여행 2022.04.19

3년 만에 제대로 된 곰취축제 개최

2022 양구 곰취축제가 5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온라인과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로써 곰취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데 이어 3년 만에 제대로 된 축제가 열리게 됐다. 올해 곰취축제는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행사와 함께 공연과 체험, 전시, 판매, 먹거리 등 오프라인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로는 곰취 판매가 온라인 쇼핑몰 ‘강원 마트’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로 축제 시작 1주일 전인 27~29일 매일 1차례씩 진행되고, 축제기간인 다음달 5~8일에는 매일 오후 1시에 각각 시작되며, 기타 각종 온라인 이벤트도 축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20일과 22일, 24일, 2..

세널리 여행 2022.04.19

양양전통시장에서 만나는 ‘갓’ 나온 봄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시장 봄을 맞은 전통시장은 어느 때보다 매력이 넘친다. 화사한 봄꽃 화분에 마음이 설레고 초록빛의 싱그러운 묘목과 채소 모종을 살펴보다 보면 새로운 희망이 차오른다. 작지만 싱싱한 딸기 한 바구니는 가격도 부담 없어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맛 좋기로 유명한 배는 전통시장 단골 상품이다. 감귤류는 들어가고 시장에는 이미 참외가 나온 걸 보니 계절의 변화가 단번에 보인다.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로는 가자미, 문어를 빼놓을 수 없고, 새벽에 잡아 온 대구, 홍게 등을 커다란 바구니에 담아 팔던 상인은 한 시간 만에 물건을 다 팔고 떠날 만큼 싱싱한 해산물은 인기가 좋다.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산나물 역시 전통시장에서 사는 것이 으뜸이다. 달래, 냉이, 미나리, 쑥, 머위, 곰취..

세널리 여행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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