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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172

"공수처의 설치는 권력의 부패를 막으라는 국민 명령"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훈식 오늘(21일) 법사위에서 공수처의 설치 여부에 대한 논의를 이어 간다.공수처의 설치는 어느 누구, 어느 특정집단을 겨냥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권력남용과 부패한 권력을 견제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름이다.국민의 부름에 따라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공수처가 대신하는 것이다.공수처의 설치는 피할 수 없는 국민적 염원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 더욱이 ‘정치보복’을 걱정하신다면 공수처 설치에 야당이 앞장서면 된다.공수처의 정치적 중립성 및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국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우리 당과 정부, 청와대는 공수처의 설치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야당과 논의해 나가겠다. 야당도 통 큰 협의에 나서주기를..

윤동주 탄생 100주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출간

카멜북스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은 시인 윤동주가 탄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는 ‘영원한 청년 윤동주와 오늘을 사는 청년들을 잇는다’라는 데 의의를 두고 교보문고,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기획된 책이다. ‘2017년의 청년 윤동주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증과 ‘그가 살아있었더라면’하는 작은 바람이 재기 발랄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7월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교보문고는 일러스트 공모전 ‘시, 그림이 되다’를 열었다. 시대를 뛰어넘어 전해지는 시인 윤동주의 위로와 열정,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재탄생하여 최종 심사에 오른 5명의 수상작이 선..

기상청,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기상전망 발표

기상청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기상전망을 발표했다. ◇기상 전망 21일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음. 한편, 새벽~아침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 예비소집일인 22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낮 동안에는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도, 경북북부내륙에 비(강원 높은 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에 비가 조금 오겠다. 상세한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추후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수능 당일인..

[20일차 순천]평창올림픽 성화봉송

환경’을 테마로 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성화봉송이 20일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순천을 대표하는 주자를 비롯해 대회 성공을 바라는 평범한 사람들로 구성된 부주자 400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봉화언덕을 오르내리며,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대규모 강강술래 성화봉송 퍼포먼스를 펼치며 장관을 연출했다.순천만국가정원 내에서 진행된 스페셜 봉송은 400여명의 순천시민과 함께 순천 생태도시 브랜드를 탄생시킨 최덕림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 사무국장과 순천 출신 K-pop 아이돌 B1A4의 공찬, 국가정원 정원관리사 허규동 씨 등 9명이 주자로 참여했다.순천을 대표하는 성화주자로 선정된 최덕림 전 사무국장은 지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순..

"홍종학 후보자 정쟁화로 민생예산 가로막는 일 없어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훈식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과 관련한 어떠한 정쟁시도도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지진에 따른 안전, 헌법재판소장 공백에 따른 사법의 위기상황이다.특히 민생예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국회가 인사 정쟁에 가로막혀서는 안 될 것이다.우리 당은 인사문제를 정치 쟁점화해 예산과 연계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한다.새 정부가 출범한 지 193일이 지나도록 조각이 완성되지 못하고 있다. 1기 내각의 마지막 퍼즐인 홍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다.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파리바게뜨 합작회사는 부당"

정의당 대표 이정미 파리바게뜨의 제빵기사 직접고용 지시에 대한 가처분 결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를 두고, 최근 파리바게뜨 본사는 상생기업이라는 합작회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작회사는 불법파견을 바로 잡기는커녕, 듣지도 보지도 못한 다수 사용자를 양산하는 변칙적 고용구조를 만들 것이며, 제빵기사 대규모 실직을 가져올 것입니다. 합작회사는 부당합니다. 첫째, 정작 ‘상생’의 당사자의 제빵기사들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 해법입니다. 둘째, 인력관리와 본사의 지휘체계를 상생기업인 ‘해피파트너즈’를 통해 운영하겠다는 것은 파견법을 무력화하고 면피하려는 꼼수입니다. 셋째 ‘협력사 폐업’과 ‘무급 대기’, ‘직접고용 후 6개월 기간제 계약’의 수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안은 제빵기사들의..

전병헌 인사 참극, 무능인가? 기만인가?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늘 뇌물혐의로 검찰에 출두한다고 한다. 뇌물죄 중에 가장 더러운 권력형 뇌물죄로 말이다.그러나 청와대는 아직,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없다. 이 정권은 언제쯤 국민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할 것인지, 참 오만하다.출범 6개월만에 선임 수석비서관이 검찰의 포토라인에 섰는데 아무런 부끄러움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아마, 정치보복 물타기용 희생양이라 그런가보다.정치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광범위하게 알려졌던 전병헌 전 수석의 E-스포츠 협회 관련 비리혐의를 청와대가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기만이다. 무능인가? 기만인가? 선택하라. 전병헌 전 수석의 검찰 수사를 두고 국민들 사이에는 무수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청와대 내 권력 투쟁의 피해자라..

"최경환·홍준표 특수활동비 철저한 수사가 필요"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40억여원을 청와대에 상납한 혐의로 박근혜 정부 ‘국정원장 3인방’ 중 남재준,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구속됐고, 이병호 전 원장에 대해서도 검찰의 재소환이 이뤄졌다.남재준 원장 시절 청와대 특수활동비 상납이 시작된 이후, 이병기 원장 시절 상납금은 두 배로 뛰었고, 이병호 전 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상납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국가안보에 쓰여야 할 국민의 혈세를 부정축재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국기문란 범죄자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을 묻는 일은 촌각을 다퉈야 할 만큼의 위중한 사안이다.국정원장 3인방과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조사에서 특수활동비 상납의 알파와 오메가가 박 전 대통령이었음이 확인된 만큼, 검찰은 박 전대통령에 대한 직접조사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이병기 전 원장은 ..

那又怎么样

那又怎么样nà yòu zěnmeyàng그럼 또 어때서 昨天结婚了,今天又分手了zuótiān jiéhūn le jīntiān yòu fēnshǒu le복사하기어제는 결혼하자더니 오늘은 또 헤어지자네 分手[ fēnshǒu ] 1.[동사] 헤어지다. 이별하다. 我们wǒmen去年qùnián分手fēnshǒu后hòu再zài没有méiyǒu看见过kànjiànguò。。 우리는 작년에 헤어진 이후 다시 본 적이 없다. .2.[동사] (남녀가) 헤어지다. 他们tāmen谈了tánle两个liǎnggè月yuè就jiù分手了fēnshǒule。. 그들은 2개월 간 사귀더니 헤어져 버렸다. 谈 [tán] (談) 말할 담1.[동사] 말하다. 이야기하다. 토론하다.2.[명사] 언론. 담화. 이야기. 말.3.[명사] (Tán) 성(姓).3.[..

「오십견」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 환자의 82% 차지

어깨통증시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 피하고, 적절한 스트레칭 근력강화 운동 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1년~2016년 오십견(M75.0) 질환으로 진료받은 진료인원은 2011년 74만 6천 명에서 2016년 74만 2천 명으로 대비 0.6% 감소하였다.남성은 2011년 28만 3천 명에서 2016년 29만 7천명으로 대비4.8%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1년 46만 3천 명에서 2016년 44만 5천 명으로 대비 3.9% 감소하였다.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50대(23만 4천 명, 31.6%)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19만 4천명, 26.1%), 70대 이상(17만 8천 명, 24.1%) 순으로 나타났다.남성은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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