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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562

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꽃축제 성황

인제군이 야심차게 준비해서 첫 선을 보인 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 축제가 지난 28일 개막과 함께 미시령 힐링가도를 이용하는 관광객 눈길을 사로잡으며 낭만, 문화, 가족 등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군 북면 용대 휴양단지 부지에 1만3천여㎥ 2만 포기의 가을 꽃 국화 밭을 찾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가을 꽃과 함께 추억을 렌즈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 서정을 적셔줄 한마음 가족 음악회&프린지페스타는 격조 높은 클래식음악 선율을 선물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행사는 꽃밭행사장 중앙무대에서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0월13일까지 이어져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색행사로 케이터링 행사가..

세널리 여행 2019.09.29

모락모락 안흥찐빵축제 성황리 폐막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팥군 빵양을 만나는 가을여행, 제13회 안흥찐빵축제”가 성황리에 폐막됐다. 9월 27일 개막식에서는 안흥초등학교 학생 2명이 개막선언을 하여 기존 개막선언과 다른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의 뮤지컬공연과 김나희, 공소원 등 유명 가수들의 트로트 한마당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려 객석이 만석되어 주변에 서서 볼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였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안흥찐빵은 축제장을 찾는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으며 안흥찐빵판매장 앞에는 명성에 버금가게 연일연시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안흥찐빵 판매부스에는 찐빵체험장과 재현장, 빚기체험장을 같이 운영해 관광객들이 손찐빵 제조과정..

세널리 여행 2019.09.29

2019 PLZ페스티벌 ‘평화와 생명을 노래하다’ 클래식 음악 축제 개막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인제군(군수 최상기),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대표 김필국)과 지구와사람(대표 강금실),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이사장 임미정(한세대 교수))이 공동 주관하는 2019 PLZ페스티벌이 전날인 9월 26일 6시 30분,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찾아가는 공연 를 개최하며 축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군장병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진 이날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해설 아래, 제네바에서 온 앙상블 데 나시옹(전 유엔 오케스트라)이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과 비제의 카르멘 등을 연주하며 신병교육대에 내려앉은 가을 저녁을 클래식 음악으로 은은하게 물들였다. 피아니스트 안인모는 장병들에게도 익숙한 피아노곡, 쇼팽의 녹턴을 연주하여 장병들의 박수를 한..

세널리 여행 2019.09.29

남애항 스카이워크 9월말 재개장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현남면 남애항에 설치되어있는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바닥유리를 교체했다. 군에 따르면 남애항 전망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파랑길”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양양을 지나는 41코스와 42코스에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하조대 해변과 남애항에 8억원을 투입하여 2개소 설치하였다 전망대는 기존 군부대 초소로 사용하고 있던 위치에 군부대와 협의를 통해 1층은 군부대 초소, 2층은 스카이워크를 설치 탐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되었다. 해파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부산광역시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의 해변길, 숲길, 마을길, 해안도로 등 688km 잇는 국내 최장거리 탐방로로 2014년에 추진한 사업으로 총 50코스로 되어 있으며, 양양은 41코스에서 44코스에 걸..

세널리 여행 2019.09.27

제1회 내설악을 품은인제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 첫 단풍이 시작되는 내설악의 관문 인제에서 ‘제1회 내설악을 품은인제 가을 꽃 축제’가 28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북면 용대관광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2019 한마음가족음악회& 프린지페스타’가 축제장 내 꽃밭행사장 중앙무대에서 클래식의 선율이 울려 퍼져 가을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한마음가족음악회&프린지페스타는 클래식 위주의 공연을 메인으로 하였으며, 28일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인 드니성호와 코스트82 공연을 시작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인제’ 단원, 이주연 해금밴드, 댄스무아, 메이딧 앙상블, 인제앙상블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월 13일에는 클래식계의 아이돌‘앙상블 디토’팀이 출격한다. 앙상블 디토는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을 필두로 다니엘 정(..

세널리 여행 2019.09.27

양구에서 PLZ 페스티벌

양구에서 이달 말과 다음 달 초에 연이어 무료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28일과 10월 3~5일 양구군 해안면 통일관과 국립DMZ자생식물원(이하 자생식물원), 양구읍 정림리 박수근미술관에서 클래식 공연을 내용으로 하는 2019 PLZ(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통일관에서 PLZ 시그니처 ‘평화와 생명을 여는 기도’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에서는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인기 팟캐스트 운영자인 안인모 씨가 해설을 맡고, 앙트완 마르구이에가 지휘하는 앙상블 데 나시옹(전 UN 앙상블), 나채원(플룻), 김다미(바이올린), 최은식(비올라), 홍은선(첼로) 씨 등이 연주자로 나선다. 이 공연에는 주한 외교사절단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통일관을 방..

세널리 여행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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