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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605

강릉시(출처:네이버백과사전)

강릉시 [江陵市, Gangneung-si] 요약 강원도 영동지역 중앙부에 있는 시. 위치 강원도 영동지역 중앙에 있는 시 면적 1041.6㎢ 행정구분 1읍 7면 13동 소재지 강원도 강릉시 시청로 66 (홍제동 1001) 꽃 백일홍 나무 소나무 새 고니(백조) 홈페이지 http://www.gangneung.go.kr 인구 222,100 명(2007년 기준) 인구밀도 213 명/㎢(2007년 기준) 가구수 86,364 세대(2007년 기준) ↑ 경포호 / 강원도 강릉시 저동. 본문 북쪽으로 양양군, 서쪽으로 홍천군·평창군·정선군, 남쪽으로 동해시와 접하고, 동쪽으로 동해와 만난다. 태백산맥 동쪽 급경사 산간지대부터 동해안까지 이르는 곳에 있으므로 지형은 대체로 험준한 산지, 완만한 산록 및 좁은 해안평야로..

강릉 커피축제 놀러오세요

무작정 떠나온 길, 그 끝은 파도와 맞닿아 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모래사장과 흰 파도의 포말이 눈부시다. 한참 만에 찾은 경포는 바다와 더 가까워져 보인다. 시야를 가로막은 건물이 사라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바닷가를 따라 서있는 소나무 숲 사이 산책로가 어서 오라고 반겨준다. 나무 그네에 앉아 바다를 마주보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바다와 해송, 그리고 바닷가를 거니는 연인,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가 자연 속 풍경이다. 바다와 맞닿은 하늘, 발 아래 부서지는 파도, 갈매기의 날개짓, 수평선을 가르는 어선들, 바람이 차게 느껴져 산책로를 따라 걷는다. 코 끝을 스치는 익숙한 향에 고개를 돌리니 작은 커피숍이 보인다. 바다 내음과 섞인 커피 향이 내 오감을 자극한다. 바다를 향해 열..

"녹색 시범도시 지방에 떠넘기다니"(강원일보 10.12)

"녹색 시범도시 지방에 떠넘기다니" 강릉 지정해 놓고 국비 지방비 비율 50대50 … 지자체 부담 가중 사업 차질 우려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 사업이 사업비 부족으로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 녹색시범도시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이어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지정한 사업이나 지방비 부담 비율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11일 도와 강릉시 등에 따르면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는 2016년까지 총 1조원 내외의 사업비를 투자해 인구 1만9,000여명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1조원 중 4,000억원 내외는 국비와 지방비로 충당해야 한다. 하지만 국비와 지방비 부담 비율이 50대50이 될 것으로 보여 도와 시·군의 부담 가중이 예상된다. 또 저탄소 녹색시..

[강릉]옥계 인구유출 맞을 방법은 고교설립?(강원일보 2012.10.12)

수십 년간 인구 유출돼 경기침체 심각 주민 설립추진위 결성 본격 유치 나서 【강릉】강릉시 옥계면 일대가 인구 유출에 따른 극심한 경기침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강릉시와 옥계면 주민들에 따르면 옥계면 인구는 1980년대 1만2,000여명에 달했지만 이후 해마다 인구가 빠져나가 2003년 5,819명, 2005년 5,242명, 지난 9월말 현재 4,347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1월부터 옥계역의 여객 업무가 중단되면서 옥계해변을 찾은 관광객도 2007년 6만4,733명, 2008년 4만7,128명, 2009년 3만9,555명으로 매년 줄었다. 이에 따라 옥계면 일대에는 문을 닫는 상가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피서철 관광특수는커녕 주말에는 인적을 찾기 힘든 황량한 모습마저 보이고 있다. ..

강릉 세계무형유산 중심지 발돋움<강원도민일보 10.8>

강릉 세계무형유산 중심지 발돋움 문광부, 2012 ICCN 문화축전 국제행사 승인… 국비 10억 확보 가능 2010년 10월 08일 (금) 홍성배 2012 년 강릉에서 개최되는 국제 무형문화 도시 연합(ICCN) 세계무형문화축전이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강릉이 세계무형문화유산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 강릉시는 오는 2012년 강릉에서 개최되는 국제무형문화 도시연합(ICCN) 세계무형문화축전이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국제 타당성 여부심사 및 국제행사 심사위원회의로부터 최종심의를 통과해 국제행사로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으로 강릉시는 최소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세계무형문화유산의 중심도시로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 세계..

세널리 여행 2010.10.08

"금강산 관광 재개 되려나"<강원일보 10.2>

"금강산 관광 재개 되려나" 고성 주민 금강산 관광 재개 부푼꿈 “경색된 남북관계 대화의 창구 열렸다” 평가 반색 남북 적십자 대표단이 이산가족 상봉 일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고성지역은 경색된 남북 관계에 돌파구가 열렸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금강산 관광 재개의 청신호가 될 수 있을지 상황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우리 측이 이날 회의에서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 등 다른 사안을 연계하지 말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져 금강산 관광 재개를 고대해 온 고성 주민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번 상봉 행사를 위해서는 북측이 몰수, 동결한 이산가족면회소와 금강산 관광지 내 남측 부동산에 대한 추..

세널리 여행 2010.10.02

배추 1포기 1만5천원"<강원일보 10.2>"

"배추 1포기 1만5천원" 한달새 농산물값 2배 상승 속출 … 김치대란에 급식소·식당·마트 등 곳곳서 한숨 도내 한 대학의 학생식당에는 며칠 전부터 셀프 김치 코너가 없어졌다. 배추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배추값이 포기당 1만5,000원대로 급등하면서 학교 급식과 식당에서는 좀처럼 배추김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배추김치 대용으로 내놓는 깍두기도 무값이 덩달아 뛰면서 오이김치로 서서히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춘천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1만5,000원짜리 배추를 특가 할인세일을 해 1만1,900원에 판매했다. 매장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는 배추값이 1만7,000원까지 오른 상태”라며 “이 같은 추세라면 배추값이 한 포기에 2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인근 지역의 한 식당에서는 “지난..

세널리 여행 2010.10.02

“춘천 막걸리 명성 우리가 잇는다”

“춘천 막걸리 명성 우리가 잇는다” 천전양조장, 소양강 쌀로 빚은 향토주 출시 화제 최근 쌀 소비 부진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되는 100% 내고장 쌀로만 빚는 막걸리로 춘천 막걸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양조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천전양조장(대표 한익수).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 소재한 천전양조장은 지난 1970년대에 지역민들이 지분을 출자해 합작형태로 설립한 양조장이지만 최근 한익수 대표가 주주들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면서 개인회사로 재탄생, 새로운 지역 막걸리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곳이다. 천전양조장만의 경쟁력은 100%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소양강 쌀로만 막걸리를 제조한다는 것. 신북농협을 통해 제공받는 믿을 수있는 쌀로만 막걸리를 제조하기 때문에 ..

세널리 여행 2010.09.25

강릉단오제 그리고 허균 허난설화

강릉대에 강의를 나가고 있는 친구로부터 장정룡교수를 소개받으면서 강릉과 관련된 역사, 문화 지식을 많이 얻게 되었다. 장정룡교수는 강릉국제관광민속제 유치 및 참여 등의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 강릉시민의 상을 수상했다. 장교수를 통해 내가 접하게 된 것은 강릉단오제와 허균․허난설헌에 관한 것이다. 그의 책 ‘강릉단오제 현장론 탐구’, ‘허균․허난설헌 평전’을 읽으면서, 그동안 강릉의 역사와 삶속에 숨겨져 있던 귀중한 보석들은 다시 캐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감사할 따름이다. 단오제 하면 아직도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른다. 야바위꾼, 써커스, 싼 물건들, 엿장수 등 사실, 내가 아는 단오제는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로 남아있었다. 왜냐하면 어릴적 선생님들조차 단오장에 가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

강릉의 리더그룹!!

정당과 청와대에서 수많은 국정을 경험하면서 타지역 동료들에게서 가장 부러웠던 점이 하나 있다. 타지역의 동료들을 보면 지역인사들 간의 교류가 많다는 점이다.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지역발전의 현안을 두고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야당의 단체장과 여당의 정부 관료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 현안을 가지고 논의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가 있다. 그러다보면 소주 잔도 기울이게 되고 고향 선후배간에 정도 쌓이고 이와같은 힘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강릉의 리더들은 왠지 모르게 이와같은 교류가 부족하다. 강릉의 주요한 현안이 있을 때 여야 구분없이 지역의 인사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논의하는 경험이 너무나 부족한 것이다. 오래전부터 느껴온 것이만 강릉의 인맥과 네트워크에는 새로운 역동성이 발견되지 않는다..

‘교동택지요’

사람들은 택시를 타면 ‘교동택지요’라고 말한다. 그런데 좋은 이름이 없을까? 택지공사가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 명칭을 쓴다는 것이 조금 정감이 떨어진다. 보다 정감나거나 상징적인 명칭이 없을까? 그래서, 수소문 했더니 ‘솔올지구’라는 이름이 있었다. 솔올은 소나무가 많은 고을이란 뜻이다. 아마도 택지조성 전에 이곳에 소나무가 많이 있었나보다. 솔올지구는 강릉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교1동의 인구는 3만명을 돌파해 단일 동으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솔올지구가 강릉의 새로운 중심지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볼 문제이다. 솔올지구가 강릉의 중심지라면 적어도 강릉의 삶과 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움과 역동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솔올지구에 가면 강릉의 문화..

재래시장 어른들

재래시장 어른들을 만났다. 아직도 오래된 이야기를 하신다. 주차시설이 없어 고객들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언젠가 신문을 통해서 중앙시장의 상가 30%가 비어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동안 강릉시청 이전, 중대형마트 진출, 교통택지개발, 고속도로 이전, 공항폐쇄 등의 상권변화로 인해 급속도로 공동화되고 있다. 특히 도로망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데다 재개발시 비싼 땅값, 이해 당사자간의 첨예한 대립 등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강릉시는 ‘일방통행제’, ‘주차장 신설’ 등 중앙시장 현대화사업에 노력을 기울인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중대형마트 등으로 옮겨간 고객들을 다시 끌어오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은 사실 국민의 정부에서 시작하여 참여정부로 이어오는 중요한 사..

주문진 소외론?

주문진에서 작은 공장을 하는 친구를 만났다. 요즈음 주무진을 지나가면 말 한번 잘못했다간 빰맞을 정도로 한마디로 말해 ‘민심이 흉흉하다’고 말한다. 주문진읍은 1940년 면에서 읍으로 승격돼 강원도 내 철원 다음으로 역사가 가장 오랜된 읍이다. 명주군이 강릉시와 통합된 이후 인구감소가 이어진데다 어족자원 고갈 등으로 지역의 주력 산업인 수산업과 수산가공업이 쇠락하며 지역경제도 동반 침체되고 있다. 한때 4만명에 육박했던 인구가 2006년 말 2,2000여명으로 감소하고 있다. 결국, 주문진읍의 침체는 강릉시에 치우친 정책으로 옛 명주군 지역이 소외되었다는 주장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요 인프라가 부족하니 인구가 감소하고, 인구가 감소하니 주요 인프라가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전개되고 있다. 우선,..

무엇으로 먹고 살것인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강릉에서 제일 자주 듣는 얘기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라는 막막한 말이다. 강릉의 대부분 인구가 공무원과 관광서비스업에 종사한다고 한다. 그런데 관광서비스업마져도 위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강릉에서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은 사활의 문제이다.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놓인 것이다. 강릉시는 관광과 첨단산업을 주요한 발전전략으로 세워 놓고 있다. 그래서, 강릉시의 핵심사업 두가지가 경포도립공원의 재개발과 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경포의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과학산업단지에 각종 첨단산업을 유치하여 3년 이내에 1000여명의 고용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우선, 경포 문제를 살펴보자. 아마도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알듯이 경포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수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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