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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216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 일본 전통극 노가쿠 “하고로모” 공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과 문화축제를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 전통극 초청공연이 열리고 있다.12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는 일본 전통극 노가쿠 “하고로모”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에 뜨거운 박수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정제된 움직임과 음악과 춤, 대사로 구성된 “노”와 일본 최초의 희극 장르이자 순수한 대사극으로 구성된 “교겐”이 결합된 “노가쿠”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일본 전통극이다. 일본 전통극 노가쿠 “하고로모” 공연은 봄날의 미호노 마츠바라(미호의 소나무숲), 어부 하쿠료가 바닷가에 나가보니 하늘에서 꽃잎이 날리며 신비로운 소리가 들려오고, 소나무에 아름다운 옷이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것을 집에 가져가려 했더니 선녀가..

제25회 태백산 눈축제, 매직넘버 100만 달성

1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24일간 펼쳐진 ‘제25회 태백산 눈축제’가 매직넘버 100만을 달성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와 태백시민 눈조각 경연대회는 올해 눈축제의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과 시민들의 열정을 느끼기 충분했으며,전문 눈조각가들의 손을 통해 환상적으로 펼쳐진 56개의 대형 눈조각들은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눈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라도 하듯, 눈은 축제기간 중간중간 태백을 환상의 설국으로 변신시켰고, 대형 눈썰매와 얼음 미끄럼틀, 이글루 까페와 함께 어우러져 태백은 겨울왕국 그 자체였다. 시는 당초, 올해 25회를 맞은 태백산 눈축제를 100만 관광객 방문시대를 열어나갈 변화의 시기로 인식하..

세널리 여행 2018.02.13

평창을 즐기는 각국 정상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세계 각국 정상들이 평창과 강릉에서 성화봉송 주자 참여부터 한복 및 한식체험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하고 있다.유엔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 8일 휴전벽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선수촌에서 한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했으며 에스토니아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9일 평창에서 자국 선수들과 함께 크로스컨트리를 즐기고 한복 체험을 했다. 2017년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 50km 종목에 참가, 4시간 7분 완주 기록을 갖고 있는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평창의 경기장 트랙이 훌륭하다고 평했다. 리투아니아의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은 개회식에 앞서 월정사를 방문해 한국 불교문화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달리아 대통령은 정념 스님과 함께 8각 9층 석탑과 적광전을 살펴 ..

2018평창 문화올림픽, ‘아트온스테이지’

- 김진묵트로트밴드, 밀양백중놀이, 노름마치 등 즐길 공연 가득2018평창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400여 개의 문화예술공연 ‘Art on Stage(이하 아트온스테이지)’을 진행 중에 있다. 아트온스테이지는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한 4개의 공연장에서 매일 11~12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매회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극찬을 받고 있다.특히,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놀이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독특한 스타일의 흥겨운 음악 공연 ‘사우스카니발’, ‘김진묵트로트밴드’먼저 주말을 맞기 전 흥겨운 음악밴드가 포문을 연다. 작품명 ‘몬딱 도..

전통행사 풍성! 올해 설날은 고향 찍고 강원도로

민족의 대명절 설, 고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연휴를 활용해 가족 단위로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도 많다.동계올림픽 개최기간과 겹치는 이번 설 명절 연휴에는 올림픽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2018평창 문화올림픽’의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어 문화올림픽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전망.특히, 주요 종목 개최 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 등에서는 설 명절과 연계한 민속놀이 체험 및 전통공연 등 다양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온 가족이 동계올림픽 응원과 설맞이 전통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금메달 텃밭 강릉, 거리 퍼레이드 ‘대도호부사 행차’ 눈길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빙상경기와 문화올림픽의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강릉에서는 명절 연휴 다양한..

세널리 여행 2018.02.13

2018 원주 윈터댄싱카니발, 세 번째 날의 깜짝 이벤트-플래시 몹

2018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의 세 번째 날인 지난 12일 진행된 Olym-Pop에서는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장,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등이 참여하는 플래시 몹이 깜짝 이벤트로 진행됐다.지난 10일 화려하게 개막된 2018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은 매일매일 새로운 구성으로 축제가 이어지고 있다.그 세 번째 날인 지난 12일에는 비보잉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의 갈라쇼를 시작으로 온앤오프, 아이, 더킹,에디킴, B1A4, 성훈등이 함께 하는 국내 최고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원주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들이 참여한 플래쉬 몹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치악체육관 옆 돔공연장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원주실버오케스트라..

세널리 여행 2018.02.13

강릉「도심 속 축제」·평창「윈터페스티벌」·정선「고드름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강릉·평창·정선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겨울문화축제가 진행 중이다.올림픽을 맞아 3개 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은 각 지역의 겨울축제를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체험거리·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지난 2월 6일에 개막한 강릉 도심 속 축제는 「Welcome to Gangneu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 강릉역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 위치한 웰컴센터에서는 ‘환영의 첫잔’이라는 주제로 다도인과 바리스타의 접빈다례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 및 시음할 수 있다.또한 월화거리에서는 강릉 21개 읍면동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는 길놀이 및 거리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밖에도 대도호부관아에서는 전통문화 ..

강원소방! 삼척 산불 3일째 전방위 진화작업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가 지난 11일 오후 2시:57(노곡)과 저녁 9시33분(도계)에서 발생한 산불로 3일째 전방위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13일 현재 노곡산불 40㏊ 소실, 도계산불 25㏊ 소실이 추정되고 있다.소방본부는 올림픽 및 지역 재난대응 최소 가용인력을 제외하고산불호스릴장착 펌프차, 물탱크 등 소방장비 49대와 인력 238명을 동원, 진압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어제는(12일) 노곡산불에 중앙구조본부, 서울소방 등 소방헬기 4대와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100여명(의소대포함)을, 도계산불에 경기․강원소방헬기 2대 및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138명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인근 타 시․도 소방력까지 동원하여 산불..

세널리 여행 2018.02.13

2018평창겨울음악제, 16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폐막공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주관하는 2018평창겨울음악제가 오는 2월 16일(금) 설 명절 당일에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공연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올해 3회째를 맞이한 평창겨울음악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 대미를 장식할 폐막 공연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나누는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올림픽을 찾은 선수와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규칙에 따른 무료 공연이다. 지휘는 해외 유수의 지휘 콩쿠르를 석권 하고, 서울시향 부지휘자를 거쳐 국내 최초의 여성 상임지휘자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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