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여론연구소/정치소식

혁신과 통합, 이해찬과 문성근

강릉사랑 홍준일 2011. 10. 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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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연합정당' 건설을 위한 실천적 제안
문재인 상임대표
 
 
 
<혁신과통합>은 '민주진보연합정당'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기대와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모든 세력과 진영의 신뢰를 쌓아가기 위하여 몇 가지 실천적 제안을 드립니다.
 
1. 민주, 진보 정당들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민주진보연합정당' 건설의 길에 함께 나서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명실상부한 주역으로 역할 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혼자의 힘으로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과감한 혁신과 통 큰 결단으로 민주진보 연합정당 건설에 동참해야 합니다.
 
진보정당들도 연합정당 건설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를 위한 진보정당들의 그간의 노력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제 진보정당들도 비판과 견제만이 아니라 민주진보연합정당 건설에 동참하여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하고 국정을 책임있게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해야 합니다.

2. 민주. 진보 제 정당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범시민야권단일후보 추진기구'를 구성하여 10.26 보궐선거의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서울시장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범시민야권단일후보를 선출해야합니다. 범시민야권단일후보는 공동의 경선 방식으로 한 번에 결정해야 합니다. 민주 진보 진영의 제 정당과 시민사회는 '범시민야권단일후보 추진기구'를 구성하여 경선절차와 공동정책, 공동시정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합니다.

3. 민주. 진보 제 정당은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당면 민생문제와 개혁법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공동 원내대책기구'를 구성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무상급식을 위한 학교급식법과 반값등록금을 위한 고등교육법, 이른바 부자감세 철회를 위한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전월세 가격 안정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공정하고 투명한 언론시장을 위한 미디어랩법, FTA 등 핵심법안들과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제주강정 공권력 투입 문제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민주진보 진영의 제 정당들은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해야 합니다.
 
이러한 공동 원내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상호 신뢰와 경험이 당면한 10.26보선은 물론 민주진보연합정당 결성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4. <혁신과통합>은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한 과제들에 대해 민주, 진보 제정당의 지도부를 만나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크게 하나 되는 길, 반드시 승리하는 길에 대해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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