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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192

리틀 노무현 김두관전장관, 경남지사 세번째 출마 김두관(50)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오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김 전 장관은 1일 '김재원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남은 15년 동안 한나라당이 지역 독점을 해 활력을 잃었다"며 "수도권에 권력, 돈, 자원이 집중돼 지방이 죽어가고 있는데, 지방이 어려우면 결국 대한민국이 번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02년 새천년민주당, 2006년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남도지사에 도전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올해 출마할 경우 세 번째 도전이 된다. 한나라당 '텃밭'으로 불리는 경남에서 '리틀 노무현' 김 전 장관의 출마는 관심거리다. 당장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김 전 장관에게 '러브콜'을 하는 것.. 2010. 2. 1.
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경기도 도지사 출마선언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오늘 경기도의 변화와 개혁, 희망을 말하고자 한다” “경제부총리와 교육부총리를 지낸 민주당 최고위원인 나의 경험과 열정을 경기도에 바치겠다는 약속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6월 경기도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겠다. 거짓말 정권을 심판하겠다”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권의 국정실패에 대한 중간평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한 오만한 정권을 심판하겠다. 서민경제의 위기를 초래한 빚더미 정권을 심판하겠다. 남·북 관계의 위기를 초래한 역주행 정권을 심판하겠다” “서민과 중소기업은 죽어가는데, 재벌과 부자들만 살찌우는 강부자 정권을 심판하겠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대운하를 밀어붙이는 삽질 정권을 심판하겠다. 대통령 스스로 20번이나 약속한 상생의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극.. 2010. 2. 1.
2010지방선거종합컨설팅 어떻게 하나? 선거상황분석 o 상황분석 - 선거구 기본개요, 역대선거결과, 주요 이슈와 함께 지역 여론상황 분석 및 선거전략 방향 수립 o 전략수립 - 1차 여론조사(ARS, FGI, 전화면접조사 등)를 기반으로 선거구 상황 및 전략방향 수립 o 선거비용운용계획 - 선거비용 및 선거외비용 그리고 보전비용에 따른 종합적인 자금운용계획 수립 홍보전략 수립 o 후보PI, 슬로건, 정책 개발 - 후보자 컨셉 확정을 위한 사진촬영 - 각종 홍보용품 기획 및 디자인(예비후보자용과 본선후보자용 고려) 선거단계별 전략수립 o 1단계 예비후보 등록전 - 후보자의 컨셉, 이미지, 동선, 메시지, 조직화 방향 기획 - 예비후보자 명함 - 사진촬영 및 인터뷰 - 자서전 출판 및 출판기념회 - 블로그(홈페이지) 등 사이버전략 - 공천과 경.. 2010. 1. 31.
출판기념회 언제까지 할 수 있나요? 출판기념회는 2010년 3월 3일까지 할 수 있고, 3월 4일부터는 금지됩니다. 2010. 1. 30.
[10월 강릉재선거]홍준일, '민주당 유일 예비후보...여권 실정 심판' [10월 강릉재선거]홍준일, '민주당 유일 예비후보...여권 실정 심판' "여권분열·야권단일화...승산 없는 싸움 아니다" 민주당은 강릉에서 전통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10.28 재선거에서도 고전이 예상된다. 9월말이 되도록 민주당은 강릉에서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지난 18대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은 현재 강릉 10월 재선거의 민주당 예비후보로 유일하게 등록해 공천 가능성이 높다. 는 지난 23일 10.28 재선거 강릉 현지취재에서 홍준일 후보를 인터뷰했다. 강릉에는 과거 한나라당 3선 의원 출신인 최돈웅 후보, 역시 한나라당 3선 강릉 시장 출신 심기섭 후보 등 친여권 성향 인사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여당 지지표를 잠식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 2010. 1. 29.
민주당, 뉴민주당 플랜 자료<별첨, 뉴민주당의 약속 - 교육분야> 뉴민주당 플랜, 화룡점정(畵龍點睛)을 기대합니다. 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뉴민주당이 펼쳐나갈 주요 정책발표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습니다. 2008년 8월 뉴민주당 비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1년 6개월만입니다. 그동안 두 분 대통령님 서거와 언론악법, 4대강 투쟁에 당의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원장님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분야별 정책을 착실히 준비해 왔습니다. 지난해 5월 ‘뉴민주당 선언’ 초안을 발표한 이후 6개 분야 전문가 1백여명을 초빙, 간담회를 갖는 한편 수차례의 현장방문 등을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 발표된 정책은 교육분야입니다. 뉴민주당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분야가 바로 교육과 일자리란 판단 때문입니다. 25일 정책발표에 앞서서는 초․중학생 자녀.. 2010. 1. 28.
지금은 공천과 경선에 대한 전략을 세워라 <D-126 지방선거 승리기획9> 지금은 수 많은 후보가 당의 공천을 따내기 위해 경쟁 중이다. 많은 후보들이 본선을 치루지 못하고 중도 하차한다. 이런 경우 후보자가 갖게되는 실망감과 자괴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따라서, 지금은 다른 무엇보다 공천과 경선에 대한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보통 공천이나 경선과정을 보다보면 터무니 없는 일들을 많이 보게된다. 우선, 당의 공식라인 당의 지도부, 상하급 당부, 해당지역의 간부 및 당원들초차 모르면서 공천을 확신하며 동분서주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역의 선거환경 및 여론추이에 대한 정보도 없이 무작정 출마를 결심한 경우, 지역의 언론계나 전문가 그룹 혹은 각종 사회단체 지도자급과도 일면식이 없는 후보, 공천 받으려는 당의 공천 혹은 경선제도에 대한 정보가 전혀 부재한 상태에서 그져 .. 2010. 1. 27.
당내 공천용 자기소개서(브로셔) 만들어라 -지방선거 승리기획7- 새천년민주당 기획조정국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 청와대 정무행정관(참여정부) 제18대 국회의원 출마 민주당 부대변인 등 현) 2010지방선거종합컨설팅 자루기회 대표 컨설턴트 보통 일반 권자를 대상을 홍보물을 만들면 불법이지만, 당내용 혹은 언론사 기자용으로 소량의 홍보물을 만드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많은 후보자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단순히 명함정도를 지니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보다는 자신을 적극적을 알릴수 있는 브로셔를 만들면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브로셔로 제작된 자기소개서는 당의 지도부, 핵심당직자, 언론사 기자들, 핵심지지자 및 리더그룹에게 자신의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호소력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선거법 시비가 있을 수 있겠으나 배포 범위를 조정한다.. 2010. 1. 19.
예비후보자홍보물 전략짜기 -지방선거 승리기획6- 새천년민주당 기획조정국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 청와대정무행정관(참여정부) 제18대 국회의원 출마 2010지방선거종합컨설팅 자루기획 대표컨설턴트 후보자의 컨셉을 분명히 하고 발송 시기와 대상자를 미리 구성하라!! 우선, 무엇을 누구에게 언제 보낼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비후보자홍보물은 세대수의 1/10정도만 보낼 수 있다. 유권자를 생각하면 아주 소량의 홍보물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다음은 이와 관련한 중요한 원칙이다. 1.후보자의 컨셉을 분명히 하라. 후보자가 1)누구이고, 2)왜 출마하며, 3)무엇을 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있어야 한다. 많은 후보들이 보낸 홍보물 중에 하나가 되어서는 안된다. 후보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답변은 유권자가 감동할 수 .. 2010. 1. 18.
도의원 강릉지역 선거구조정(2010.1.14) 2개에서 4개로 △제1선거구( 강남동, 강동면, 내곡동, 구정면, 성산면, 왕산면, 옥계면) △제2선거구( 교1동, 교2동, 옥천동, 중앙동, 홍제동) △제3선거구(포남1동, 포남 2동, 성덕동) △제4선거구 (주문진읍, 연곡면, 사천면, 경포동, 초당동, 송정동) 2010. 1. 17.
강릉시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의 조정(2010,1.8) o 가선거구(성산면, 구정면, 강동면, 왕산면, 옥계면) : 3명 o 나선거구(내곡동, 강남동) : 2명 o 다선거구(교1동, 교2동, 옥천동, 중앙동, 홍제동) : 3명 o 라선거구(포남1동, 포남2동, 성덕동) : 3명 o 마선거구(주문진읍, 연곡면, 사천면) : 3명 o 바선거구(경포동, 초당동, 송정동) : 2명 2010. 1. 17.
MB 세종시 정책, 지연술→ 축소작전→ 백지화 MB 세종시 정책, 지연술→ 축소작전→ 백지화 현재의 법안대로 세종시 원안 즉각 시행하라 지연술 MB정권은 지금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을 반복하면서 사실상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았다. 참여정부에서 수년 간의 논란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국회에서 입법화된 정책을 집권 후 2년간 직무유기하며 계속 세월만 보내왔다. 결국 정권 초반에는 ‘지연작전’을 전개하면서 이 정책을 뒤집어버릴 복안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속된 말로 ‘공수표 날리고 호박씨 까고 있었던 것이다.’ 축소작전 한동안 지연작전을 전개하더니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자족성과 효율성’을 전면으로 제기하며 축소 혹은 백지화를 언급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정총리라는 대리인을 만들어 무엇인가 큰 문제가 있는 정책인양 호도하면서 정책의 축소 혹.. 2010. 1. 15.
민주당 시민공천배심원제도 토론자료집 2010년 1월 13일 민주당은 시민공천배심원제도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2010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새로운 공천방식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파일로 첨부합니다. 2010. 1. 14.
원안 백지화 혹은 축소하려는 정치적 계산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근본 취지는 참여정부에서 서울의 과밀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정책이며 법안이다. 다시말해, 서울의 과밀과 국가의 불균형발전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정책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사업의 근본 원인은 사라지고 무조건 특정장소에 장밋빛 청사진을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어찌되었던 해주기로 했으니 특정지역이 만족할 때까지 국가와 기업이 자원을 총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수정된 것이다. 대한민국 어는 곳이 그러한 규모의 자원을 투입하여 그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지역 있을지 물어보고 쉽다. 군사정권 시절의 관치경제 부활이다. 입지론의 기본은 국가기관이든 기업이든 새로운 것을 건설할 계획이라면 그 기관과 기업의 성격에 따라 가장 입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찾.. 2010. 1. 13.
후보자의 동선과 자세 - 2010지방선거 승리기획5 많은 후보자들이 출마를 결심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아무런 전략과 계획없이 무작정 지역과 모임을 돌아다니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후보자의 동선을 잡을 때는 사전준비에 입각한 전략과 계획이 필요하다. 우선, 후보자의 동선을 짜기 위해서는 몇가지 중요한 사전준비가 필요한데 다음과 같다. 첫째, 여론조사를 통해 선거구의 지역별 정당지지도, 후보인지도 및 지지도 등을 파악하여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역대 선거결과나 기존 여론조사 등도 선관위나 기존 출마자 등을 통해 많이 수집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데이터가 모아지면 강세지역, 약세지역 혹은 지지세대·계층 등 다양한 자료를 중심으로 공략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계획없이 무작정 일정을 잡는 것은 ‘서울에서 김서방.. 2010. 1. 13.
<2010지방선거 승리기획4> 여론과 구전에 우위를 선점하라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결심하게되면 자신을 과신하거나, 순수하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러다보면 언론방송, 정당조직, 오피니언리더, 지지자, 유권자 등에서 형성되는 여론이나 구전에 대해 냉정하게 인식하기보다는 자기 주관적인 판단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판단이 상당히 지속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당선은커녕 공천실패로 출마도 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선거초반으로 지역유권자와의 접촉도 중요하지만 이 보다 더 정교하게 전략과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 여론과 구전에 관한 것이다. 선거초반에 여론과 구전에서 밀리면 이후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선, 중앙 여론은 물론이고 지역 여론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라. 중앙의 언론방송에 한번 노출되는 경우 특히 자신을 .. 2010. 1. 12.
<2010지방선거 승리기획2> 웹홍보(블로그)로 사전진지를 구축하라 2010지방선거종합컨설팅 자루기획 대표컨설턴트 홍준일 가혹한 선거법 환경에서도 그나마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웹이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홈페이지, 동호회카페, 뉴스레터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운동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선거운동기간 전에 조직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상당한 운동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웹효과를 알면서도 이를 100%이상 활용하는 후보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선, 웹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관리자가 필요하고,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이 필요하며, 후보자의 활동도 이러한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되어야 한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생략하다보니 대부분의 후보들의 .. 2010. 1. 6.
<2010지방선거 승리기획1> 자서전 출판과 여론조사로 시작하자!! 출마를 결심할 때 승패가 갈린다. 자서전을 출판하라 후보자가 출마를 결심한다는 것은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후보자가 출마를 결심하는 것은 당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며, 당선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한 의지를 넘어 일련의 복잡한 과정을 넘어서 당선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우선, 출마 전까지 자신이 살아 온 삶을 뒤돌아보며 자신이 출마의 자격이 있는지 동시에 당선될 수 있는 인생의 스토리를 갖고있는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둘째, 나는 왜 출마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해야 한다. 그 어떤 후보들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투적인 이유가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출마를 결심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만나게 된다. 우선 가족, 친지, 친구들부터 가장 먼저 묻는 말이 바로 이 .. 2010. 1. 5.
민주 "안산 등 4곳 승리 기대" 이기든 지든 黨 역학구도 변화 재보선 '여(與) 필패(必敗) 징크스' 16년만에 깨질까 '10·28' 대진표 확정… 여야, 선거운동체제 돌입 대통령 지지율 60% 넘어도 與 혼자만으로 이긴 적 없어 민주 "안산 등 4곳 승리 기대" 이기든 지든 黨 역학구도 변화각 당이 10·28 재보선 공천자를 속속 확정하면서 '미니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재보선은 수도권 2곳(수원 장안, 안산 상록을), 강원(강릉), 충청(증평·진천·괴산·음성), 경남(양산) 등 전국에서 고루 이뤄지기 때문에 전국적인 민심을 확인할 수 있다. ◆'與 재보선 참패' 징크스 변화 올까 이번 선거의 첫번째 관전 포인트는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여당이 승리하는 재보선이 될 수 있느냐이다. 한나라당은 9일 경남 양산에 출마한 박희태 전 대표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2009. 10. 10.
강릉 재선거 인터뷰 동영상, 민주당 홍준일 후보 10월28일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홍준일 후보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1. 유일한 민주당 강릉 재선거 예비후보인데 언제 공천 결정이 날 것으로 보나? 얼마 전 손학규·김근태 전 대표가 공천에 불발되면서 당이 약간 혼선을 빚고 있다. 당 입장에서는 어제(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고 아마 추석 전까지는 이걸 매듭짓기 위해서 빠른 속도로 진행시키지 않을까 한다. 2. 어떻게 선거전략을 준비하고 있는지? 지난번에 출마(18대 총선)했을 때는 불특정인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행사 등지에서 명함을 많이 배포해 저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지나고 생각해 보니까 그게 유권자들하고 호흡하는 데 많이 도움이 안 됐다. 그래서 이번 선거과정에서 낮에는 주로 지역에 있는.. 2009.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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