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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30)이 한국 올림픽 바이애슬론 최고 순위를 갈아 치웠다. 랍신은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 22초 6으로 골인해 16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독일의 아른트 파이퍼가 사격을 모두를 명중하며 23분 38초 8을 기록하며 목에 걸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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